안녕하세요, 이글을 읽는분이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공부하고있는 18살 여학생입니다.
유학온지는1년갓남겼고 이제 11학년올라갑니다.
10학년성적은 사회 빼고 괜찮은데 솔직히 10학년 과목들은 확실히 좀 쉽더라고요.. 영어사회빼고요..?ㅎ
그래서 공부하긴해도 '미친듯이개공부' 안했는데성적괜찮게 나왔는데 (원래10학년은다잘나온대요~ㅎㅎ)
이제11학년되면 과목들도 더 빡세지고 저도 진짜 미쳤다는소리 들을만큼 공부해보고싶어요..정말로요..
저에겐 큰 꿈과 목표가 있는데 열정과 끈기가 부족해요, 너무 속상해요그래서..ㅠㅠ정말 절
자극시켜주고 공부하면서 힘들때 힘이되어주는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어떡하면좋죠..? 제가 진짜 배가불렀는지 유학오고싶어하고 공부진짜열심히하는데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못오는아이들도 있는데 난 쉽게 와서 진짜 무슨 놀러가나.. 부모님돈
이렇게 쓰면서까지 여기서 띵가띵가하고싶나 하고 진짜 한심해요 근데 공부하려고 책보면
졸리고요 집중안되고 그래요ㅠㅠㅠ
대학진학은 우선 캐나다대학 입학후에 그냥여기서 졸업하거나 미국대학편입하고싶어요!
그리고 정말정말 장학금 받아서, 부모님한테 정말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싶어요..ㅠㅠ
제가 이번여름방학엔 한국에 잠깐 갔다왔는데 거기선 나름꽤 열심히 하고 잘됬었거든요..?
근데 여기오니깐 바로 공부가 안되요.. 주변환경때문인가.. 분명 내안에도 문제가있는데
제발 혹시 이글을 보신 같은 유학생들, 아니면 언니오빠들이 있다면 제게 충고를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ㅠㅠ
저정말 하루하루가 아깝고 우울증걸릴것만 같아요..ㅠㅠ
아..글자체가 겁나 우울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