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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갈위기에처한예쁜강아지를도와주세요!! ★☆한번만읽어주세요☆★

최상화 |2011.08.30 20:22
조회 14,731 |추천 116

 

 

 

 

 

 

강아지 보냈습니다....ㅠ_ㅠ 흑흑넘슬퍼요

 

 

베플님께보냈어요

 

오늘 강아지데릴러 수유역까지오시고 충무로가서 병원도가시느라 힘드셨을거에요ㅋㅋ

모두수고의박수를 짝짝ㅈ짝ㅋㅋㅋ

 

 

첨엔장난전화도왔지만ㅋㅋ...............(강쥐키우고싶음ㅋ근데나초딩ㅋ이러케...ㅋㅋㅋㅋ)

 

 

 

나중에 진짜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해서

정말 좋은분께 보낸것같아요!

 

 

지금계속 실시간문자보내심다 강아지똥쌌어요 강아지밥먹어요 강아지자요ㅋㅋㅋㅋ

 

 

세상은참따뜻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몇일안있었는데 넘보고파요ㅋㅋㅋ 똘망똘망한 강아지눈이자꾸생각

더잘해줄걸ㅋㅋㅋㅋㅋ  딴거하느라 많이 놀아주지도않았는데 ㅋ...미안.......ㅋㅋ

 

 

끝을어떻게하지

진심ㅋㅋㅋ고민...ㅋㅋㅋ  어떻게끈내죠

 

 

 

이렇게강아지는행복하게무병장수를하였다.

끝 여러분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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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살다가 대학교를서울로오게되어

조그만 원룸에서 자취를하는 대학생입니다.

 

저희원룸은 강아지뿐만아니라 여성전용이라 남자분들도 들어오지못하는 조금엄격한 원룸건물인데요

제방에는지금 조그만 강아지가 한마리가 자고있습니다..

 

 

이강아지를 도와주세요...

 

 

몇일전 근처카페에 갔다가 조금늦게 한9시경쯤 집에돌아오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레기더미쪽에서 조그만강아지가 빨간목줄..인데 줄은없고 줄부분과 몸부분잇는그부분은

끈어졌는지 떨어져나간것지

무튼 그러고 쓰레기더미를 서성거리고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주인이랑 마실나온강아지인데 주인이 조금늦게걸어오는건가 싶어서

주인이 오겠거니 하고 강아지옆에서 쓰다듬고있었습니다.

 

처음에 유기견이라고 생각을하지않았던것이 심하게더럽지도, 심하게냄새가나지도않았어요.

 

 

그런데 10분이지나고 20분이지나도 주인분이 오지않으시길래 

아.. 유기견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강아지를 들었습니다

이강아지가 어려서그런지.. 세상을 잘몰라서그런지

 

자꾸 차도쪽으로도가고 자전거가오면달려가고

그러길래 너무 위험해보였어요

 

 

그때제가 주변에 강아지분실포스터같은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지만

그런것이 없었어요..

 

 

강아지를 키워본적이없는지라 아이걸어떡하지어떡하지

정말 정신없이 강아지를 데리고집으로왔습니다.

 

 

드는방법도잘모르겠어서 엉거주춤 데리고오는데 땀이한바가지나더라구요

 

 

 

일단이강아지를 씻기고먹여야지하는생각에

집에있던 순한베이비 바디워시로(물론이런것사용하면안되는걸알지만.. 어쩔수없었어요 넘늦은시간이고 저희집쪽에서는 그런큰대형마트가있는곳까지 아주멀어요ㅠㅠ 잘못한거 알고있습니다..질책하지말아주세요)

씻기고 집앞슈퍼에서 다행히 강아지먹이를팔더라구요 그걸사와서 먹이고자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밥도안먹고 물도안먹고..ㅠㅠ 초롱초롱하게 저를 처다보고만있는거에요

낑낑거리구 소리도잘못내고ㅠㅠ  저는처음에그래서 성대수술받은줄알았어요

 

 

 그리고어디아픈데있나하고살펴봤는데

뒤쪽다리를 조금절더라구요 보니까 상처나서 딱지진곳이있었어요...........

 

 

 

 

처음엔 저를 조금무서워했나봐요 짖지도않고 막다가오지도않고

밥도안먹고물도안먹고

 

 

근데 하루가지날수록 너무애교도많고 제가 비밀번호누르는소리만들려도

문앞까지와서 꼬리를흔들고있어요

 

좋아서 막매달리구ㅋㅋ

그래서스타킹다찢어졌어요ㅋㅎㅎㅎ

 

 

사람을되게좋아해요

그래서 더욱더 사랑스러워요정말.

 

 

너무너무예뻐서보내기싫은데

얘가정말저에대한경계가없어졌는지

제가학교가느라고 집밖으로나가면

짖어요........크게..

 

 

 

주인아저씨에게 전화가엄청오더라구요 개키우냐구

사람들사는데 피해주시면안된다구....

 

아니라구잠깐친구강아지온거라구..일단그렇게말했는데

에휴.. 조만간 집에오실것같아요......

지금너무너무조마조마합니다정말..

 

 

 

힘든서울살이 이쁜아가랑 같이지내고싶었는데

보내야겠네요..... 너무속상해요/..

 

 

 

 

문제는 분양보낼곳이.....마땅치않다는게걱정스럽네요

 

 

제가요간 계속 유기견보호센타와 강아지카페등을 돌아다니며

강아지찾는분들 있으신지 찾아봤는데

이강아지에대한 것은 없더라구요 ㅜㅜ....

 

 

강아지데려온쪽에서 전단지같은것있나 살펴봤는데도 없고.....

 

 

구청쪽에 연락을해서 물어보니

이런강아지들은 보호하다가 10일후에 안락사가된다고하던데.............

 

 

정말절대로 이아이를 안락사시킬수가없습니다..정말

 

 

 

제가앉아있으면 손발을 파고들면서 얼마나애교를부리는지

제가부르면 눈을똥글똥글하게뜨면서 얼마나이쁘게 처다보는지

 

 

 

정말이아이는 안락사시키면안되요정말......

 

 

 

 

톡커분들

정말강아지를 사랑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하실수있으신분들

 

부탁드려요 연락주세요..

 

 

제가 강아지를 데리고나가다가 아저씨만날까봐 못나간것도있긴한데요..

그것보다 가난한 자취생이라 따로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러가진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보내드릴수있는것은

이예쁜아이와 사료한통뿐입니다..

 아직이름은없습니다.. 주인찾으면 혼란스러워할것같아서 이름같은거 안지어주고

그냥손짓으로..이런식으로만불렀어요

 

 

 

 제가정말 장담할수있는건

이 강아지는 정말정말 많은 사랑을 줄거에요..

 

 

제발

그냥 혹하는맘에 불쌍해서

데려갈게요 이런게 아니라

 

 

정말 오래오래 사랑주면서

책임지고 함께하실수있으실분..

그런 분들 찾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톡커님들

추천좀해주세요 이글을 여러사람들이 볼수있게요.

 

 

도와주세요..

 

 

나이어리신분들...부모님허락받았다구그러시는분들...

분양사이트같은데올려보니 강아지파시는분들이많이데려가신다구.. 그런말들도많아서

쉽게그런곳에올리진못하구

 

판의힘을빌어보고자 글올립니다..

 

 

 

이런분양같은거할때 필요한 조언등도 부탁드립니다

조심할것, 뭐확인해야할것. 이런거요 제가정말 잘몰라서..

 

 

도움부탁드리고 추천한번부탁드릴게요.. 도와주세요..

 

 

 

사는곳은 도봉구 쌍문동이에요 연락주세요...

 

 

 

 

 

 

 

 

 

 

 

 

 

추천수116
반대수2
베플박지원|2011.08.31 10:32
쌍문쪽에 사시네요.저희회사가 도봉쪽에 있는데 이 근처에서 최근에 반려견을 찾는 포스터를 보았습니다.치와와랑 비슷하게 생겨서 기억이 좀 남았는데... 그 개랑 조금 비슷한것같아서 덧글 남겨봅니다. 점심시간되면 자리에서 한번 다시 확인해볼께요. 저도 얼마전에 수유쪽에서도 도로를 돌아다니던 작은 개한마리가 생각났는데 그 개가 아닌가 싶네요... 그때 구할려다 제가 차에 욕을 디지게 먹었던 기억에 남아있어서 .... 긴가민가...
베플ㅋㅋ|2011.08.31 11:18
제가 대려갈께요 저 창동삽니다 바로 옆이구요 이미지금 슈나우져 한마리 데리구 있어요 안그래두 학교두 개강하고 해서 강아지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친구 만들어 줄까 했는데.. 이쁘게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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