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면 너무나 또...봐도 너무나 차디차 몸이 떨려 냉면 냉면 냉면 ~ ♬
이가 시리도록 시원한 육수 한 사발.. 요즘 같은 더위에 더욱 간절해지는 듯합니다.
화평동 냉면.... 인천 동구에 위치한 화평동 냉면거리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원조가 아저씨냉면이라니 삼미가 젤 맛있니 어딜가지 하면서 들어선 골목에
어느 낯익은 한분때문에 차를 세우게 되었네요...위 사진에 언뜻보이시죠?
전원일기의 김씨할아버지...요 분이 가게 앞에 서서 인사를 하시는 바람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크크...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가게 곳곳에 붙어 있는 전원일기때의 사진..
저희 또래정도면 전원일기는 모르는 분이 없으실듯..위에 사진보고 아~~하는 분들 여럿계실듯합니다.
기본찬은 열무.... 열무맛이 괜찮습니다..
화평동 냉면은 열무김치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더군요.
음식을 기다리면서 주문해본 부추만두.....
찜기가 스뎅입니다.. 아래 깔린것도 고무재질로 요즘은 요렇게 잘 나오네요..
그래도 왠지 나무찜기에 나무발이 그립습니다....
이뿌장한 요녀석.. 어여 사진찍고 먹어줘야하는데 크크....만두 완전 사랑합니다..
육즙도 잘 머금고 있고 씹히는 부추맛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간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간도 적당한듯..
화평동 냉면은 수식어가 하나 더 붙습니다...세수대야.....
그냥 보면 별로 안 커보이지만 아래에 보이는 가위손잡이라던가
뒤로 보이는 만두찜기와 비교해보시면 크기를 짐작할수 있으실듯...
제가 주문한 비냉~입니다... 비빔냉면....
면발 위로 야채와 살엄음 육수 살짝 얹혀있고 군침돌게 하는 새빨간 비빔장이 인상적입니다.
전 냉면을 먹을때 이렇게 나온 육수를 전부 다 넣고 비벼 먹습니다...
물냉면의 육수도 먹고 싶고 비빔냉면의 매콤함도 좋고 그래서 전 요렇게..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완성!!!!...
비빔장이 테이블에 미리 마련되어 있어 적당량 추가해서 새빨간 육수로 변신..^^....
물냉과 비냉의 중간이라고 할까요.. 혁이표 냉면 ㅡ.ㅡv
비빔장의 매콤함은 100도 기준으로 30도정도 많이 맵지는 않습니다..
간이 좀 되는 편이라 너무 과하게 넣을경우 짤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면은 칡
가위로 적당히 잘라서 후루룩 후루룩 먹었네요.....
그릇이 크다보니 양이 적어보일수 있는데 적은 양은 아닌듯... 여자분들은 다 못드실수도...
머 위대한 분이라면 사리까지도 드시겠지요?
머 혹자는 냉면을 가위로 자르면 가위의 쇠맛때문에 냉면의 맛이 흐려진다고
가위로 자르지 않고 먹어야 한다나.... ㅋ 그럼 젓가락은? ㅋㅋㅋㅋㅋㅋㅋ
명함에도 요렇게 인증샷... 생각보다 많이 늙으시진 않으셨더라구요;;;;;;;;;;;;;;;;;;;;;;
계속 밖에만 나가계시던데 얼굴보고 많이 찾아들어오실듯.. 머 맛도 괜찮은 듯합니다.
위치는 여깁니다!!!! 인천 동구 화평동 냉면거리의 중간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