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유타 여행기도 막바지게 이르렀네요.
이번엔...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되지만.......
Timpanogos Cave 라는 곳과,
Bingham canyon Mine 이라는 곳을 보여드릴게요^^;;
+ (수정)브라이스캐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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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 해 드릴 곳은
Timpanogos Cave National Monumet 라는 곳이예요.
역시 Utah 주에 있는 곳이구요.
Wasatch Mountains 에 있는 석회 동굴이랍니다.
차를 Parking 하고 올라가는 Ticket을 구매하였는데,
올라가는 시간을 정해주더라구요. 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아주 평화로운 곳(?)을 발견하게 되었요.
물 색깔이 참 예쁘죠~?
평화로움, 여유로움을 물신 느낄 수 있었어요.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얼마나 지났을까요?
어느 덧 동굴에 올라갈 시간이 다 되었어요!
동굴로 출발!
동굴 입구까지 가려면...험난한 길을 따라서..약 2.5km정도를 걸어서 올라가야 해요. ![]()
낙석위험지역도 있어서,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올라가기전에 친절히 설명해 줘요~
길이 굉장히 험하더라구요..조심조심..ㅎ
우와...어마어마 하게 높은 곳이예요...
정말 상쾌하고, 이곳에서 내려다 보는 광경은 정말...멋졌어요!
'야호!' 를 외치고 싶었지만....올라오기 전 설명해 주시는 분이,
뛰거나 소리 지르지 말라고 했어요....ㅋㅋ
영어로 그랬는데......제가 잘 알아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올라가는 내내 그냥 험난한 길의 연속이예요.
근데 저기 멀리~무슨 건물이 보이는거예요...
뭔가 했더니..올라가는 길에 있는 마지막 화.장.실 이랍니다...ㅎㅎ
덩그러니 지어진 화장실이 왠지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
쭉쭉~더 올라가셔야 해요.
걷고 또 걷고~~!!
이제 동굴입구에 다 도착했네요~
자 그럼 동굴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동굴에 들어갈 땐...한20명정도가 같이 들어갔던 거 같아요
가이드 분도 같이 동행하시구요.
이 곳, 저곳 구석구석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문제는......다 영어라는거.....ㅋㅋㅋ
음..저건 베이컨이라고 그러드라구요!
외쿡인 아저씨가.......![]()
정말 베이컨처럼 생겼어용ㅋ
어떻게 자연적으로 저런 형태가 만들어 졌는지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ㅎㅎ출구예요~
동굴을 탐험하는데는...총 30분~40분 정도가 소요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놀라움의 연속이었거든요.
아! 그리고 혹시 이곳을 여행하시려는 분이 있으시다면...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긴팔을 챙기셔야해요. 동굴 내부가 굉장히 쌀쌀하거든요.![]()
또...물도요!
올라가는 내내 물을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목말라 죽을 수 도 있음 ㅠ
그럼 다음 장소로 이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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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보여드릴 곳은
Bingham Canyon Mine 이라는 곳이예요.
(Dslr 없이...일반 똑딱이 카메라만 들고 떠났어용..
사진이 허접하더라도...이해해주셔용)
가장 넓은 곳의 너비는 4km, 깊이는 무려 1.2km 로,
세계에서 인간이 만든 가장 큰 구멍 으로 알려져 있고요.
계속해서 채광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으므로, 그 구멍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해요.
주로 '동' 을 채광하구요. 동 이외에도 소량의 금,은,황산 등을 생산한다고 하네요.
얼마나 큰지...멀리서 찍었는데도...카메라 한 앵글에 잡히지 않더라는.......![]()
아! 그리고 1탄에 소개해드렸었죠?
Salt lake city 가 2002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장소라고...(오노 선수의 헐리웃 액션이 있었던.......)
그 동계 올림픽 때 사용했던 모든 금, 은, 동 메달을 이곳에서 생산한 광물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도착하시면 이 커다란 바퀴가 가장먼저 눈에 들어 오실거예요.
실제로 광산에서 채굴한 광석을 운반하는데 쓰이는 중장비에 사용되는 바퀴예요.![]()
엄청나게 크죠!?
크기도 놀랍고, 무게도 놀랍고..다 놀랍지만.....
바퀴 하나당 가격이 무려....$25,000 ?!!!
여러분..25000원이 아니예요....달러......0 세개 더 붙이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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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여기까지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미국여행을 하시려는 많은 분들이, 이 곳 '유타'를 놓치시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쯤 여행해 볼만한 곳이랍니다.
유타에 오셔도 브라이스, 자이언 캐년만 방문하시는 경우가 많죠^^
거기도 너무너무 멋진 곳이지만....
그 곳 외에도 다른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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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수정!!)
아! Bryce Canyon은...
너무 잘 알려진 곳이라...따로 제가 소개 안해드리려고 했는뎅..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올려드릴게용
이번엔 여행한 건 아닌데...
(예전에 한번 여행한 적이 있었거든요.)
겨울이었어용!!ㅋㅋ
간단하게 사진만 투척하고 갈게요. 유타주에 오시면 꼭 봐야할 곳 중 하나랍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제가 이번 3편에 소개 해 드리려고 했던 것보다,
더 깊은 인상을 받으실 거 같아요.....![]()
그랜드캐년이 남자다움과 웅장함을 상징한다면,
이 곳, 브라이스 캐년은 여성스러움과 섬세함을 표현한다고 할 수 있어요.
너무 아름답다고...
브라이스 캐년만 기억하시면 안되요!!
그럼,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