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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2011.08.31 05:01
조회 498 |추천 4
내 마음이 사고를 쳤습니다

쉽게 하지 않을려고 했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 이란 단어로 표현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아한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얘기 할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 멀어지려고 하면 다가오고,다가 가려면 멀어지려 합니다

내가 보여준 마음은 작은 빙산 입니다

아직 보여 주지 못한 빙산의 밑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내 마음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보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단지 그것 뿐입니다

처음엔 그냥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이라 생각했습니다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사랑보다 더 특별한 내겐 그런 사람입니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말할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말을 할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고맙다는 말

만약 이게 사랑이라면 사랑하다 어쩔수 없이 어떤 현실에 어떤 이유때문에 생길지도 모르는 이별이 두렵습니다

이별이 슬퍼서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고마운 사람이기에 볼 수 없다면 두렵기 까지 합니다.

내가 안좋을때 삶에 희망을 갖게 해주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고마운건 그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내게 힘이 날수 있도록 해주고 나를 살아가게 하는 목적을 생기게 해주어서 고마운 겁니다

쓰러질꺼 같을때 그 사람 생각을 합니다

다시 일어날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그 사람은 작은 존재일뿐입니다

하지만 내게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사랑으로가 아닌 우정으로 평생 곁에서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그 사람은 준게 없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난 받은게 많습니다

고백을 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고백 하지 않습니다

고백하지 않는 것이 배려라고,그 사람에게 부담일지도 모른다는 착각도 합니다

결코 용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세상 누구 보다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곁에서 아껴주고픈 마음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한적이 있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알겠습니다

그 사람에게 미안합니다

순간적인 충동의 실수는 결코 아니었습니다,절대 책임 질수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때는 벅찬 내 마음이 시켰나봐요

그 사람을 볼땐 순간 순간이 진심 아닌적이 없습니다

그런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인연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생각 하면 눈물 날꺼 같고 걱정 되는, 아껴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은

오래도록 함께 하고싶은 사람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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