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날 입대한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오늘 새벽 2시반쯤..
전 어제 울다가 1시가 넘어서 겨유 잠들었지만 잠결에 전화를 받았어요
목소리와 하는말은 대충 들렸지만 잠이 덜깨서 그게 뇌로 전달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잠결에 계속 누구냐고 만 연발하다가 끊어버렸어요..
우리 남친 많이 서운했을거같아요...
전 전화를 끊고나서야 잠이 좀깨서 그때부터 제가 너무 싫은거에요..
우리 남친한테 미안하기도해서 또 계속울다가 잠은 거의 못잤네요..
전화는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왔어요..
잠결이었지만 남친이 전화 몰래하는거라 그랬어요
이게 가능한건가요?ㄷㄷㄷ 걸리면 혼날텐데..
한편으론 오늘도 전화가 왔으면..하면서도..
남친이 걸릴까봐 안했으면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