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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7박 9일 자유여행 2일차_3] 방콕 방람푸 지역과 차이나 타운 일부 지역 돌아보기

오페라의 ... |2011.08.31 17:57
조회 250 |추천 1

 

타창 선착장에서 배를 타며 재밌게 놀다가

타 띠앙 선착장에 가서 30밧 짜리 투어리스트 보트를 타러 가기로 했다.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투어리스트 보트를 타면 타 띠앙 선착장에서 싸톤 선착장까지 짜오프라야 강변을 구경하는 것이다.

 

 

타창 시장 한복판을 가로 질러서 각종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음식점을 지났다.

바질 냄새가 진동을 했다.

 

 

현지 대학생들 같아 보이는 젊은이들이 음식을 시켜서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었다.

 

 

게를 삶아서 먹는 이 요리!!!

이름이 뭐라고 했는데 또 까먹었다.

 

 

그리고 야자수 잎에 바나나를 훈제하거나 찹쌀밥을 말아서 파는 이 것 ..

아까 점심을 너무 배터지게 먹어서 사먹으려고 했으나 일단 패쓰!!!!

 

 

타 띠앙 선착장 가는 길에 타창 시장과 이어진 통로에는 점집과 각종 주전부리 그리고 이것저것

대여를 해주는 가게들이 즐비해있다.

 

 

졸업식 옷을 대여해주는 곳도 있는 것 같은데 아까 탐마쌋 대학교에서 졸업사진 찍던 사람들도

교복을 빌려서 찍었나보네!!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다 나눠주는데 ..

태국은 개인이 각각 알아서 해결해야 하나봐!!!

 

 

타 띠앙 선착장에 거의 다다라서 태국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찰칵...

애들 노는 건 나라 불문하고 다 똑같다.

 

 

드디어 30밧에 표를 구입...

타 띠앙에서 싸톤 선착장까지 가는 투어리스트 보트에 탑승...

 

 

왓 아룬(새벽사원)이 아주 멋있게 보인다.

 

 

저걸 그냥 보러가야 했었나 했던 생각이 있었는데 그냥 보트 타고 가면서 봐도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이 든다.

 

 

듣긴 들었는데 무슨 건물이었는지 까먹은 건물도 보이고....

 

 

 

 

 

 주변에서 많은 보트들이 지나가면서 사람들과 함께 인사를 나눈다.

 

 

내가 탔던 보트와 비슷한 투어리스트 보트도 지나가고....

 

 

무슨 사원이었는지 다 들었는데 결국엔 다 까먹어버린 사원이 보이고....

 

 

차이나 타운 근처에 이르자 중국을 한번에 떠오르게 하는 건물이 보이고....

 

 

 차들이 지나다니는 철교가 보이고.....

  

 

 BTS 가 지나다니는 다리도 옆에 있다.

 여기서부터 짜오프라야강 주변 고층 건물들 사진 퍼레이드.....

 

 

차이나 타운 근처에 떠있던 중국풍의 보트...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건물은 힐튼 호텔인걸로 기억이 든다...

 

 

바로 옆에 떠있던 보트... 참 특이하게 생겼다.

 

 

저 보트는 저기 앞에 보이는 호텔의 소유 보트...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탈 수 있다고 한다.

 

 

 

이건 뭐니?

배가 한 네척인가가 붙어서 지나가는데 배위에는 가옥들이 지어져 있다.

참 이상하지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참으로 특이하게 생겼구나.

 

 

새로 짓는 고층건물이다.

어떤 용도로 쓰일지는 모르지만 태국도 최근 들어 최고층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단다.

 

 

 

 

 

드디어 싸톤 선착장에 내린다.

그리고 나서 싸판 탁신역을 가기위해 한 5분 정도 걸었다.

 

 

싸판 탁신역을 가는 길에 중학생 같아 보이는 아이들이 북 장단에 맞추어서 춤을 추면서 악을 지른다.

재밌게 놀고 있는 건지 무언가를 연습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굉장히 유쾌해 보인다.

 

 

싸판탁신역에서 우리나라에는 없는 삼성 갤럭시 미니라는 모델의 광고판이 보인다.

 

 

 

역에서 기차를 타면서 이제 씨암역을 가기 위해 BTS를 탄다.

 

 

씨암역에서 내렸다.. 사람들 엄청 많다.

과연 태국의 명동이라고 하더니 씨암역 주변은 젊은 사람들로 꽉 차있다.

 

 

승진이가 목이 마르다며 음료수를 사준댄다.

태국은 참 생과일쥬스를 많이 판다. 그것도 참 싼 가격에 말이다.

 

 

여기저기 옷 가게도 둘러보고 하다가 우리가 간 곳은 씨암 낏이라고 노보텔 바로 건너편에 있는

건물이다.  젊은 학생들도 많고 이 건물은 학원가였다.

 

 

파지티브 러닝....

태국도 교육에 대한 열의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았다.

 

 

여기저기 학원들이 밀집해 있고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영어학원이 정말 많았다.

 

 

각 학원마다 선생님들 광고에 학생들 성적을 얼만큼 올렸다느니에 대한 광고..

태국도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게 없구나.

 

 

그리고 화장실에 간 기념으로 화장실에서 셀카질...

태국 학생들이 카메라 들고 찍고 있는 나를 보면서 이상하게들 쳐다보았다. ㅋㅋㅋ

 

 

난 재밌기만 하다.ㅋㅋㅋㅋ

 

 

씨암 낏에서 나와 디지털 게이트웨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각종 전자제품을 파는 곳이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1층에 있던 핸드메이드 제품을 파는 곳...

 

 

점원이 나를 보고 그저 웃기만 하길래..

말을 걸었더니 이 글귀를 보여준다..

아~~ 농아인이었구나...

 

 

디지털 게이트웨이를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 어느 남자아이를 봣다.

정말 개성넘치고 패셔너블 했다. 바지를 입긴 입었는데 바지 양쪽이 트인 바지다.

나도 입어보고 싶었다. ㅋㅋㅋㅋ

 

 

드디어 저녁을 먹으로 마분콩 센터에 푸드센터로 고고싱!!!

마분콩의 6층에 있는 푸드센터는 맛도 맛이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양것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푸드센터에서 나는 태국에 있으면서 푹 빠진 팟타이를 주문했다.

 

 

역시나 외국인이든 현지인이든 많은 사람들이 마분콩센터의 푸드코트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있다.

 

 

내가 먹은 팟타이 40밧짜리...

주로 푸트코트에 파는 음식들은 40밧에서 60밧 사이..

우리나라돈으로 1200원에서 2000원 정도면 맛있는 저녁 한끼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밥을 먹고 나와서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공연을 하고 있었다.

늙어보이는 아저씨 보컬이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가 너무 감미로워서 벤치에 앉아서 들었다.

페이스북에서 유명한 태국 밴드인가 보더라구...

 

 

음반이 발매되었다며 씨디도 나눠주고 각종 포토타임과 함께 관객들이 밴드와 하나되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였다.

 

 

마분콩 센터에서 15번을 타고 차이나타운을 거쳐 타논 랏차담넌 끄랑에 도착...

첨으로 도전한 방콕 시내버스.. 에어컨이 달리지 않는 버스는 단돈 7밧

신기하기도 하고 뒤에서 내릴 곳을 가르쳐준 태국 아주머니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15번과 같은 노선을 가진 47번 버스 고장이 났는지 길 한가운데에 계속 서있었다.

 

 

오늘 데목 호텔에서 마지막 밤이기도 하니 맥주를 사가자고 하면서 노점에서 파는 팟타이를 사려고

했다. 옆에서 태국 아저씨가 말을 걸어왔다.

또 일본사람이냐고 묻는다 ;;;;;;

휴~~ 옷 스타일을 바꾸던가 어쩌던가 해야지 원....

여기 팟타이가 정말 맛있다면서.. 추천을 해준다. 가족들끼리 팟타이 사먹으러 왔나보더라구..

그래서 이야기하다가 정말 좋은 사람 같아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 분 가족들하고 같이 사진을

찍었다.

딸내미 페이스북에 친구 맺고 사진 보내주기로 했는데 빨리 사진 보내줘야겠다. ㅋㅋㅋㅋ

 

 

밤 11시경 세븐 일레븐에서 슬라이스 어포와 팟타이 그리고 바질 소세지를 사서 레오 큰 병 2개와

함께 흡입..

2틀째의 밤도 이렇게 저물고 내일은 태국 여행 3일차 아유타야에 기차를 타고 가는구나..

태국에서 오토바이만 타면 태국의 교통수단은 다 이용해본 셈...

현지인들의 삶도 직접 느껴보고 사람들이 잘 안가는 곳을 가다보니 여행을 와서 더욱더 세삼스레

느껴지는게 많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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