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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말실수들ㅋㅋㅋㅋㅋ

햄버걸 |2011.08.31 20:30
조회 148 |추천 0

우선 제가 톡을 처음 쓰는거라서

음슴체가 익숙하지가 않은데 잘 봐주셧으면 해요 ㅋㅋㅋ

 

그럼!

바로 음슴체로 고고싱~! 하겟음

 

나님이 군대에 있던 시절 이었음

이등병 시절때 근무를 나가게 됬음

근무를 설때 선임 한명 후임 한명이 나가는데

처음으로 나님이 후임자리에 혼자 나가게 됬을때임 ...

간부들 중에 계급이 높은 중대장이나 대대장이 왔다 갔다 할땐

경례를 하면서 아래처럼 외쳐야함.

 

중대장 들어 올때 : 맹호!(경례) 근무중 이상무!

나갈때 : 맹호! 계속 근무 서겠음!

 

근데 처음 근무를 서다보니 너무 긴장이 되서 순간

외쳐야 할말이 뒤죽박죽이 되면서!!!! 

 

 

 

 

 

 

 

 

 

맹호! 계속 근무중 상무!!!!

 

맹호! 계속 근무중 상무!!!!

 

맹호! 계속 근무중 상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근무서던 선임도 경례를 하는 와중에 나님이 외친말을 듣고 웃었음

나님 마저도 정말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톡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진짜 죽을맛이엇음 ㅋㅋㅋㅋㅋㅋ

그후 근무 복귀하고 같이 근무섰던 선임병한테 2시간동안 개갈굼 먹음...

...아나 .. 아직 그때 생각하면 .... 슈파 .... 두파디바...... 자기도 웃엇으면서 나만 갈궈 ...

흠흠...

 

그리고 두번째!!!

 

 

두번째는

나님이 경상남도 ... 대구에서 살다가

전역을 하고 !!!! 나만의 꿈을 가지고!! 바로 경기도로 상경을 했을때임 ...

군대에 있을땐 전역만 하면 진짜 꿈 이뤄서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아 보겟다!!

정말 미친듯이 연습만 하고 열심히 살겟다!!!! 라고 생각햇던게...

현실을 모르고 한 말이었던거 같음 ....

여기서 산지도 이제 4개월 정도 되가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힘들어 미치겟음 ...

흠 .. 아무튼 !

경기도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알바를 해야 되는 상황이엇음 ...

찾다찾다 고기집 서빙 알바를 구하게 됫음

거기서 한 2~3달 일을 했을때인가 ....

손님들이 나가면 감사합니다 ! 안녕히 가세요~ 라고 하는데 ...

보통 가게에서 이렇게 인사들 하죠 ?ㅋㅋ

저런 인사가 습관이 됬는지 ....

현재 고시원에 살고 있음

고시원에 컴터를 설치한다고 컴퓨터 기사를 불럿음.

한 .. 30분~1시간이 지낫나 ... 드디어 설치가 끝나고 기사한테 돈 4만원 이었던가 ...

주고 인사를 하는데 나님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 안녕히가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히가세요!

감사합니다!안녕히가세요!

 

인사를 작게 했으면 그나마 다행 ..

고시원에서 ..... 무의식 적으로 알바 할때처럼 크게 .. 아주 아주 크게 소리를 내질럿음 !

컴퓨터 기사는 정말정말 흐뭇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안녕히계세요 라고 해맑게 인사해주고 감 ..

그리고 인사를 하던 타이밍에 옆방에 살던 여자애가 튀어 나오면서 깜짝 놀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님이 민망해서 한거 ... 나만 웃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 알바를 그만둔지 2~3개월 되가는데 아직도 가끔씩 고시원에 치킨 배달 시면

감사합니다!안녕히 가세요! 그러고 있음 ... 슈파 두파 디바~

내가 미챠 !!!

 

 

뭐 .. 별거 없지만

 

글을보고

무표정으로 글을 읽었다 추천!

살짝 피식정도라도 했다 추천!

아무생각없이 읽었다 추천!

심심해서 읽었다 추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나님의 희망) 추천!!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엇네 ...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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