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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주간 23살 女의 나홀로 전국일주!^^* 광주송정떡갈비+담양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

Jeannie |2011.08.31 21:04
조회 2,231 |추천 3

안녕하세요! Jeannie에요 ㅋㅋㅋㅋㅋ

어제에 이어 ~ 오늘은 8월 15일 광주+담양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 길 편임

걍 본론 ㄱㄱㅋㅋㅋㅋ

 

 

8월 15일 8:55분 출발 새마을호 1101호를 타기위해 용산역에 가니

나 말고도 많은 내일러들이 5호차에 승차할 수 있는 곳에 서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일러들은 많았지만 다들 여자끼리, 혹은 남자끼리, 혹은 연인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온듯한 내일러는 나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얼마 되지 않아 열차가 들어왔고, 나는 열차에 탑승하였고 55분이 되자 열차는 바로 출발하였다.

 

5호차=자유석 이라는 개념이므로 용산역에서 탑승한 모든 내일러들이 다들 자기 자리인냥

좌석도 4명이서 마주보고 앉을 수 있도록 의자도 돌리고 마구 수다 떨고 간식 펼쳐 먹고 있었고

나 역시 자리를 하나 잡아 앉아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얼마가지 않아 열차는 영등포역에 도착했고,

영등포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탑승을 하였다. 그런데 읭??????????????????????????띠옹

 

그 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어수선한게 많은 내일러들이 당황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짐을 챙겨서 다른칸으로 혹은 다른 좌석으로 이동들을 하는게 아닌가????

잠깐 상황 파악 하느라 열차 내를 이곳 저곳 보고 있는데 어느 분께서 다가오시더니 여기 본인 자리시라고?.????

난 뭐지??????하고 완전 당황하긴 했지만

어쨌던 그 분 자리라고 하시니 일단 나와서 왠 남자분이 창가쪽에 앉아있고 통로쪽 자리가 비어있길래

자리주인 있는지 확인 후 없다길래 일단 앉았다.

그렇게 열차는 출발을 했고.. 그 후 역에 정차할 때 마다 내 주위 좌석의 원래 주인들이 탑승을 하였닼ㅋㅋㅋㅋㅋ

그 자리에 앉아있던 내일러들 역시 하나 둘 다른 칸으로 이동을 하기 시작하였고

알고보니 내 옆 그 남자분도 내일러였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남자분도 둘다 잠도 못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에 정차할때마다 오들오들떨며 주위를 살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근데 정말 운이 좋았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그 남자분이 앉았던 그 좌석은 주인이 없었던건지

우린 목적지까지 약 4시간동안 걍 앉아서 올 수 있었다!!!!!!!!!!!!!!!!!!!!올레꺄악

 

여튼 나중에 역무원 분께서 티켓검사 하실 때 여쭤보니

평일중에만 5호차를 자유석으로 운영한다고!!!!!!

(여행가실 분들 참고하심이~ 제가 정보력이 부족한건진 몰라도 전 이 얘긴 처음이였고

저 뿐만 아니라 그 열차에 타고있던 내일러들 모두 당황허걱해하던 모습이^^:)

 

어쨋든 12:47분에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나는 송정역 발권으로 무료숙박을 제공받을 수 있어 예약해 뒀었는데

아직은 숙소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일단 역무실에 이름을 적은 후 짐을 맡기고~

바로 떡갈비를 먹으러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등을 기다리며 먼저 알아봤던 정보로 대충 건너편 길을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읭?????

옆에 아까 그 옆자리남이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것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여행을 자주 다니다보니 원래 모르는 사람한테 말 잘 걸고 밥 먹자고도 잘하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4시간동안 ㅋㅋㅋㅋㅋㅋ 열차내에서도 계속 쌩깠던 사이라 좀 어색해서 그렇게 빠이 덤덤 

 

그리고서 스마트폰 지도에 전적으로 의지한 채 광주송정떡갈비 2호점을 찾아가던 중

읭?!!!!!!!!!!!!!! 2호점 거의 바로 옆 본점이 보였고 그 본점앞에 아까 또 그 옆자리남잌ㅋㅋㅋㅋ 줄서 있는게 보임 ㅋㅋ

그렇게 또 마주치고 나니 뭐 또 쌩까기도 글코 심심하기도 하여

혼자 오셨으면 같이 식사나 하실거냐 어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 ㅇㅋ 하셔서 ㅋㅋㅋㅋㅋ

내일로 할인(2000원)+본점보다 한가지 반찬이 더 있다는 광주송정떡갈비 2호점으로 ㄱㄱ

 

떡갈비 2인+육회비빔밥을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이것저것 반찬을 먹는데

음 ㅋㅋㅋㅋ 나름 먹을만 했으뮤

우선 메뉴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반찬 사진 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기다리지 않아 나온 떡갈비~~~

 

 

떡갈비보다 저 옆에 나온 사골?국물에 있는 뼈에 붙어있는 고기가 훨 맛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뿐만 아니라 송정역 숙소 룸메 여자얘들과 저녁에 얘기를 해보니 그 친구들도 그랬다곸ㅋㅋㅋㅋㅋ

 

 

2호점에 1박2일 멤버들이 왔다갔던 듯 ㅋㅋㅋㅋ

 

걍 이래저래 밥을 먹고 ~~~ 계산을 하는데 주인 할머님께서 인터넷에 소개좀 잘해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

음 별 ★★★★ 임. 서비스 바쁘신데도 괜찮으셨고 맛도 쪼금 짭쪼롬한것 빼곤 괜찮았고.. 딱히 나쁜점은 없었으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서 하나뺐음.

 

어쨋든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옆자리남과 담양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콰이어길 ㄱㄱ ㅋㅋㅋㅋㅋㅋㅋ

송정역 길 건너의 버스정거장에서 나주 160 버스를 타고 무슨 시장에서 내려서 또 311로 갈아타야함.

송정역에서부터 약 1시간 10분정도 걸린듯!

 

우선 죽녹원부터 둘러보자하여 내일러 할인으로 1,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4시쯤 입장!!!!

그런데 이건 ㅠ.ㅠ 내가 생각했던 죽녹원이아니뮤ㅠ

내가 사진상으로 봤던 죽녹원은 완전 시원해보이고~ 사람도 적고 해서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아보였는뎈ㅋㅋㅋㅋ

아 시간이 애매해서인지 사람 겁나 많고

지도도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우린 2시간동안 죽녹원에서 헤맸으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기 연못까지 갔다가 다시 입구쪽에 돌아오는 길에 봤던 지도에

출구쪽으로 가야 메타세콰이어 길 가는 길이 있다고 나와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출구까지 돌아갔는데 출구 쪽 직원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입구쪽 길이 메타세콰이어길과 연결되어있다곸ㅋㅋㅋㅋ읭????

그럼 지도 뭐냐고 여쭤보니 그분 별 말씀 없으시곸ㅋㅋㅋ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처럼 지도만 믿고 출구까지 오셨던 분이 꽤 오셨던 듯한 반응 이었음씨익ㅋㅋㅋㅋㅋㅋ

 

일단 죽녹원 사진들 투척~

이곳이 이승기 연못이라는 ㅋㅋㅋㅋㅋㅋ 관광객들에게 인기만점!

 

 

난 대나무보다 소나무가 더 푸르른게 멋져보였음 ㅋㅋㅋㅋㅋㅋ

 

출구로 가능길^^

  

쫌 흔들렸음 ㅠㅠㅠ 대나무들~

 

살포시 내 사진도 한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녹원에서 나와서 육교를 건너 자전거를 대여 후 (시간 상관없이 3,000원 이였던 듯?)

관방제림을 씽씽 달려 메타세콰이어길에 도착!

걸어가면 좀 다리 아플 거리였고~ 죽녹원에서 더위에 질렸던 터라 바람을 맞으며 가니 그나마 살 것 같았음ㅋㅋㅋ

실은 내가 자전거를 잘 못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경이고 뭐고 볼 여유 따위 없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서서 봤던 풍경들은 정말 굿 !사랑 이였음

 

그렇게 도착한 메타세콰이어길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사진 차이를 알겠음????

첫번째 사진은 메타세콰이어길을 들어갈 때 찍은거

두번째 사진은 메타세콰이어길을 나갈 때 찍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서 제일 예쁜길로 뽑혔다고 하던데 그만큼! 길이 정말 예쁘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무리 가도가도

똑같은 풍경이라는겈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찍어도 찍어도 똑같은 사진이라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좀 걸어 들어가다가 그냥 다시 백 ㅋㅋㅋㅋㅋ (메타세콰이어길은 자전거 출입 금지)

자전거 돌려주러 가는 길에 오르막 내르막 길이 있어서

익숙치 않은 자전거 다루느라 살짝 피도 보고 해찌만

기분 좋게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이 너무 시원했음 !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상큼

 

그리고 다시 송정역에 돌아와서 옆자리남은 찜질방으로

나는 송정역 숙소에 체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내기 여자친구 2명과 여행관련 이것저것 말좀 하다가 딥슬립~했음

 

혹시나 참고차! 송정역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숙소 사진임~

 

 

이래보여도 매트도 푹신푹신, 깔끔하고~티비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ㅋㅋㅋㅋㅋㅋ

첨보는 방식으로 키는 거였지만 여튼 잘 돌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숙소가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ㅠ_ㅠ 불편한 단점이.

광주송정역에서 발권하고 미리 예약만 해두면 이렇게 무료로 송정역 숙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남 여 각각 하루 3인 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드뮤ㅠ쓰다보니 나도 모르게 음슴체가 되어있음 부끄

진짜 열심히 썼는데 추천~ 눌러주시면 크나큰 힘이 되어 내일 보성편도 잘 쓸 수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낼 또 찾아뵙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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