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사회생활하는 23살 여자예요 .... 글재주가없어도 ... 제얘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집착병에 걸린건지 ....원래 남자 여자가 오래만나다보면 이런건지 .....
저에겐 5년만난 남자가있어요 ~ 저보다 한살많은 24살이구요 ..
군대는다녀왔고 ...
고등학교때부터만나서 사귀면서 싸울일도 열손가락으로 셀수있을만큼 사이가 너무좋았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작년 말에 제대한후 점점 >...
< 제남친이 원래욕심이많아요 ..미래에대한욕심 ?불안함 ?이랄까 > 남자분들 공감하시나요 ?
이리저리 다니면 힘든일도 해보고 ~ 많은사람들도만나보고 .....유학도 갔다오고싶고 하다고 ..
지금은 공인중개사공부를하고있어요 ...10달시험인데 늦게시작해서 불안해보이는것도 보이고 그래서 더잘해주고 먹는것도 신경써서 해주진못하지만 .. 간식사다주고 그러는데 ...이런것까지 부담스러워하는거같아요 자긴 저한테 하나도못해주니까 ...
제가 신경이쓰여서 도저히 일을 할수가없다는거예요 ~멀리떠나 일을하거나 유학갈생각이요 ......
다른여자가 생긴것도아니고 ..... 혼자 아무신경도안쓰고 ~자기가 해보고싶은일 마음편하게 하고싶다는거죠 ...
그래요 ~ 저도 이해해요 ~ 남자가 ~ 미래에대한 그런 생각 누구나쯤 하는거잖아요 .....
여자도 마찬가지고요 .....
지금 자기는 자기욕심때문에 저한테 신경쓰고싶지않다고 ... 자기욕심때문에 이러는게 맞는데 .... 내가 이욕심 억눌르고 저랑만 만나고 놀고 하려고해도 .... 자기맘속에서뭔가가올라온데요 그게 그렇게 쉽게안되고 마음이 무겁다고 ..
그래서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요즘들어 몇번 이런일로 헤어지잔말했었는데 그때마다 문자나 이메일로 헤어지자고 ..얼굴보고못하겟다고 ...
제가 찾아가 얘기하면서 풀고했어요 ..
. 이번에 또그러는거예요 한번 헤어지자고 ~그래서 저까지 헤어지자하면
아예끝나버릴것만같ㅇ ㅏ .참고있다가 ..
이번엔 그래 !!!헤어지자 !!어차피 한번틀어진거 다신 돌이킬수없다생각하고 돌아서서 오는데 .....정인지 ...쉽게 못헤어지겟더라구요 ...
다시 전화해서 만나고 만나서 둘다 헤어지는거 힘들다고 .하면서 정말 노력하자고 오빠도 노력하고 저도 오빠하는일에대해 되도록이면 신경쓰이지안게하겟다고 ......
하면서 지금만나고있는데 ...
공부할때 전화하면 집중력떨어트릴까봐 안하려고하는데 제가 못참고 하고 .... 또안받으면 그거에대해 혼자 우울해하고 ...
정신차리고보면 혼자 이상한 상상이나하고있고 지금 오빠가 내전활피하는건가 하구요 ..... 휴 .... 핸드폰만 쳐다보고 일도안되고 ....신경안쓰려고 책도읽어보고 취미도 가져보려해도 안되요 ㅠㅠㅠㅠ 지금제가 이러고있다는걸 오빠가알고신경쓸까봐 오빠앞에선아무렇지 안아할려고 애쓰고 ..이러는내가 싫어요 .... ㅠㅠ 정말 집착병에 걸릴꺼같아요 ...벌써걸린건지도...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ㅠㅠㅠㅠㅠ 이제 생각하기 지쳐요 ㅠㅠㅠ
헤어져야하는건가요 ? 하고싶은일하게 ...보내줘야하는건가요 ..................어쩔줄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