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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여러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걱정남 |2011.09.01 09:07
조회 99 |추천 0
일단, 물리치료사는 직업특성상 어느정도의 '힘',즉 육체적으로의 '근력'이 필요한 직업으로 보입니다.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그렇다면 이 부분에서는 나이가 많을 수록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지금 22살인 여자가 있습니다.지금 과는 '병원경영학과'이구요. 2학년2학기를 이제 막 시작하죠.
이 여자는 제 여자친구로서 '물리치료사'를 꿈꾸며 '물리치료학과'로 편입하기를 원합니다.2학년,,, 편입에서 2학년까지 학교성적을 본다는데 몇프로의 비율을 차지하는지는 모르나 그 중요성은 높지않나요?2학년2학기 성적에만 몰두하기에도 부족한데 지금 여자친구는 해외로 선교활동을 가기위한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2학기 기간동안말이죠.
이 교육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이되며 오후5~6시에 마치면 저녁7시에 교회로 가서 소모임을 해야합니다.일요일은 교회에 하루종일있구요. 더군다나 금요일도 혹, 양육교육,기도회 로 인해 시간이 빼앗깁니다.2학기중, 주중에 금,토,일을 날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시험공부는 어떻게 합니까...그 사이사이 공부를 한다고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솔직히 체력이 달립니다...
여자친구는 그렇게 하겠답니다. 근데 중요한건 저 해외선교는 내년에도 하고 내후년에도 하고...즉,매해한다는거죠..그걸 꼭 지금시기에 해야한다는게 이해되지않습니다.
여자친구의 생각은 이렇습니다.2학기 동안 편입을 고려한 학점을 최우선순위로 두나, 체력적으로 선교교육과 병행하기 힘들시 학점은 최우선순위를 유지하나편입은 뒤로미루겠다. 그리고 1년간 편입준비를하고 24살에 3학년이 될 각오가 되어있다. 그리고 일반편입의 기회는 잘없고 학사편입의 기회가 있으니 그쪽으로 갈 수 있다.
이렇게 말하네요... 이렇게 되면 27~28에 물리치료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편입이 1년 한번으로 100%된다면 전 그래라고하겠습니다. 근데 그게 쉬운게 아니지않습니까...그리고 사회에서 물리치료사는 남자가 더 우월하고 아까도 말씀드렸다 싶이 나이가 중요하지않나요?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없지만 이번은 정말 말리고 싶네요...한번뿐인 기회(2학기성적)과 매번있는기회(해외선교교육)... 어떤게 이성적으로 옳은건지..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현직 물리치료사나... 물리치료학과에 계신 학생분들 정말 진심어린 경험담, 조언 부탁드립니다...
p.s)여자 물리치료사의 나이의 중요도, 편입의 난이도(경쟁률 등), 취직의 실제 사례담  이런 요소들에 대한 얘기, 조언 진심어리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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