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31살이구요
저는 2살 어립니다
처음에 너무 키두크고 저에게 잘해주고 멋있어서 정말 반했어요..
그런데 성격이 한번씩 욱하기도 했지만..
뭐 잘해줄때가 많으니 별로 신경안썼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성적취향이 좀 다른거 같기도 해서요
전 나이는 어리지 않지만
항문성교가 원래 남녀사이에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걸로 알았어요
하지만 다 좋아하는 체위가 다르기 때문에 하는사람만 하는거로 알았죠
저도 항문성교?좀 낯설고 싫었지만
남친이 원하기에 한두번 해줬는데
아푸더라구요
담날 대변보려고 해도 힘조차 줄 수가 없고
그렇게 일주일가까이 힘을 잘 주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항문성교가 위험한 걸 그냥 우연치 않게 인터넷 뒤지다가 알았어요..
그래서 남친한테..
다음에 또 권하기에
위험하다 에이즈 걸릴 수도 있고 변실금이 올 수도 있다고
설명을 했죠(그냥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래도 하려고 해요
그래서 내가 에이즈걸리면 어떡해 안돼..했는데
"너만 에이즈 걸려? 나도 걸려.."
이러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그래도 게속 거부하니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뒤돌아 눕더라구요..
남친이 아직 정신연령이 어린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