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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남친을 위해 박카스 이벤트했어요★★

융휑 |2011.09.01 13:54
조회 192,685 |추천 338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감사드려요 악플다신분들도....-_-+ㅈㅣ켜보고있음

오늘 핸드폰으로 네이트 판을 여는데

제 글이 메인ㅇㅔ 뙇!!!!! 감동이 쫙!!!!!!!! 바로 컴퓨터를 빡!!!!!!

종이 사이즈를 물어보신분이 있었는데 특별히 자로 재서 한건 아니구요

그냥 보고 박카스에 쫙~ 둘러질 정도로 하시면 되요^^;

하나 만들어놓고 다 같은 크기로 자르셔서 하세요...

(죄송해요 이정도밖에 설명을ㅠ.ㅠ)

종이를 붙일땐 그냥 딱풀로 해도 잘붙어요~

만들고 나서 생각한 건데 회사분들이랑 나눠먹을 수 있게

한박스 더 만들껄..이라는 후회가 들었어요 간단한 내용으로 말이죠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고생하세요! 방긋  뭐 이정도의 내용..?

그랬다면 울 남치니가 예쁨받지 않았을까 싶네요.........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구!!

 ↑ 이분 저랑 친구하실래요?ㅠ.ㅠ? ♥ 하트는 관심의 표시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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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져준 모든분들께 감사해요 톡커님들 짱

무한감동임

통곡슬픔통곡

저 북구 살지 않구요 남친 삼성안다녀요^^; 엠코도 아니예요....

글 재주가 없어서 오히려 긴글보고 지루해하실까봐

과정이 복잡하지 않은거라 바로 사진 투척했구요ㅜ.ㅜ..너무 뭐라하지마셈

그냥 혹시 남치니한테 작은 이벤트 하고싶은 분들을 위해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같이 공유할까 싶어 올렸어요 ^^;;

 

 

그냥 이왕 순위에 오른거 남치니한테 한마디 해두되나요..?

 

 

 오빠....ㅋㅋㅋㅋㅋ.....ㅋㅋ.........

......뭐라해야되지ㅠ.ㅠ..

 이 영광을 김씨에게?..사랑해요ㅋㅋ사랑

그저께 겜방에서 이거 쓰느라

 오빠문자 확인도 안하고 답도안해줘서 미안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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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안녕하세요안녕

모두들 즐겨쓰는 음슴체 갈께요

☞☜첨이라 넘떨림........(하앍허얽)

 

광주 살고 있는 22살 흔해빠진 여자사람임

이제 막 100일 넘귄 따끈한 커플이구 남치니는 32살임

딱 10살 차이남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하지않음?

아.. 혹시라도 '나이차이 많다, 원조교제냐'

이런생각 가지실 분들 위해 조심스레 말해보자면

그 분이 10년 일찍 태어나고 내가 10년 늦게 태어난 것 뿐이지

사람이 어떻게 좋아하는 마음을 컨트롤 할수 있음ㅠ_ㅠ...

우리 커플 고민많이 했으나 지금은 알콩달콩 잘사귐

쨌든 우여곡절끝에 사귀게 된 소중한 남치니를 위해 작은 이벤트 하나했음부끄

내 남치니 3교대 근무함

새벽6시~2시 / 오후 2시~10시 / 야간 10시~6시

다른 근무시간엔 피곤하고 그런거 다 그렇다 치더라도 야간근무하는 날은 좀 안쓰러움

내 남치니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나는 그 시간에 잘생각하면 마음이 짠함

이번주 회사 일이 바빠 부쩍 피곤해 하는 남치니랑 카톡을 하던중

박카스를 한박스 사줘야 겠다는 생각을 함

근데 그냥 주면 너무 심심한거임 뭔가 특별히 주고 싶음

마침 얼마전에 100일 이기도 했고 서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넘기자고 해서 그랬지만

깜짝 놀래켜주고 싶었음

 

▶지금까지 읽기 싫어서 쭉 내렷던 분들, 아님 방법만 읽고싶은 분들은 여기서부터 읽으세요!!

 

1. 먼저 박카스 한박스를 삼 약국에 가서 사니 4500원이였음 한박스로 사면 500원이 할인되나 봄

   10병을 다 꺼내야 하는데 옆구리를 터주세요 원래 개봉하는 곳을 트게되면 눈치챌수 있음

 

2. 뜨거운 물을 받으신후 담궈야함 ~

   박카스에 붙어있는 종이 있잖슴 그걸 떼어 내야 함

   근데 너무 뜨거운물로 할경우 전 겁이 많은지라 병이 깨짐 어쩌나 싶어

   손담그면 따따시하다 싶을 정도의 물에 불렸음 10분 정도 있음 종이가 스르르~잘 떨어짐

 

 

 

  짜짠 종이떼고 나니 뭔가 초라함ㅋㅋㅋㅋㅋ다 떼어내고 나면 ↑ 박카스가 요렇게 부끄러워 진답니다

 

3. 박카스 몸통에 빙~ 두를 수 있을 만큼의 종이에 편지를 예쁘게 씀

   10병이니까 10장 쓰면 되겠죵?? 10장 쓰는게 좀 힘들게느껴짐ㅠㅠ 남치니와 약속시간도 다가오는데

   빨리 써야하니 중간에 남치니 초상화...(?) 도 그리고.. 꽝도 만들고 그랬음.....

 

 

말주변이 없으니 이만 쓰고 몇장안되는 사진 투척하겠심윙크

 

 

다 만들고 나서 쭉~ 세워봤음 아 방이 지저분해서 ㅈㅅ....ㅋㅋㅋㅋㅋㅋ.....

괜시리 혼자 뿌듯해 했다죠...

 

 

 

 

가까이서 찍은 사진임

아무래도 편지라 사적인 내용이 많아 글써진 부분은 블러로 흐리게..

마지막 사진에서 젤 왼쪽이 남치니 초상화임ㅋㅋㅋㅋㅋ실물보다 내가 더 잘생기게 그림ㅋㅋㅋㅋㅋ

 

 

읽어주느라 수고 많았심ㅠ_ㅠ....굽신굽신 근데나.....음슴체 맞게 잘 쓴거 맞음...????

어색할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얽흐흫르그흐르륵

내 남치니 저거 받고 좋아서 30분동안 저보고 헤벨레 했다는^^;;;;;;;;

이런 작고 작은 선물에도 감동받고 좋아해주는 내 남치니에게 한없이 고마울뿐임ㅠㅠ

....이제 끝인데...

어떻게 끝내지.......

끝.....

반응 없음 내려야 하는ㄷㅔ..........통곡통곡통곡

추천수338
반대수23
베플|2011.09.03 23:23
10살차이면 그냥 님이 선물 ----------------------------- 베플처음이니까 촌스럽게 미니홈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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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호오|2011.09.02 13:29
박카스 이벤트는 처음인데?! 신선한데 이거?ㅋ
베플의의의읭?|2011.09.05 10:47
가는 박카스에 오는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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