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연상흔녀와 훈훈애교쟁이남친★

89흔녀 |2011.09.01 14:00
조회 3,347 |추천 12

안뇽하세요 맨날 톡 구경만 하다가

 

처음 톡 써보는 올해 23살 흔녀입니다ㅎ부끄

 

다른사람들도 다 남친 자랑하길래 저두 자랑좀 해보려구요!!

 

시작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흰 이제 사귄지 150일된 새내기 커플이에요  ' 0'

 

정말 우연치않게 사귀게 되서 벌써 5달이나 됬네요

 

그럼!!!

 

 

 

방년 21세!

 

저보다 두살이나

 

연하인데요...(도둑년ㅈㅅ)

 

그래도 고백은 제 남친이 했어요 ☞☜부끄

 

히히

 

제 남자친구는 장난도 잘치고 잘웃고(맨날 웃고다녀요 바보처럼 ㅠㅠ)

 

사람들한테 착하게 대해줘요

 

그래서 그런가...

 

주위에 여자인 친구들이 많아요 - 3-

 

나름 불만이지만 바람한번 핀적없고 못난 저만 봐주는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사귀고 70일될때까지 한번도 안싸우다가

 

한번 대박으로 싸운적이있었죠...

 

남자친구의 말릴수없는 장난본능때매 ㅠㅠ

 

신나게 싸우다가 갑자기 네이트온을 나가더라구요

 

알고보니.......

 

일하다가 중간에 저한테 찾아온거였어요

 

저잡는다구 아무것도 안보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달려왔데요

 

나름 감동이였달까?

 

그렇게 저만 봐주는 남자를 어떻게 용서 안할수있겠어요

 

용 to the 서!

 

너의 죄를 사하노라 했죠 ㅋ.ㅋ

 

한 번 좋아하면 물어서 안놔준다는 이 악어같은 남자 ㅠㅠ

 

저보고 치토스래요......

 

놓칠수 없는 여자라고 크크크크

 

요즘엔 서로 일하느라 거의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뿐이 못봐요 ㅠㅠ

 

그렇게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남자친구가 말하더니..

 

어제 갑자기 자구있는데 머리옆에서 기척이....

 

엇 너뭐야!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방문.......

 

전 황급히 모자로 얼굴을 가렸죠 ㅠㅠ그래도 남친인데 쌩얼은 좀...ㅠㅠ

 

남친 曰 : 가정방문 시즌이 돌아왔다.

 

할말없게만드는....

 

자다가 깜짝놀래가지구... 밥도 못챙겨줘서 토요일날 보자하구 보내버렸네요...

 

아나참 이놈의 정신머리 ㅠㅠ

 

집에 안간다고 발악을 하더니만 토요일날 보자니깐 순순히 가네요...

 

는 훼이크 그래도 안간데요 ㅠㅠ

 

우리집에서 산데요 ㅠㅠ

 

힛... 나도 그러곤 싶지만

 

너 출근은!

 

그리고 우리 엄마 오면!

 

겁좀주니 가는척하더니만

 

엄마한테 인사드린다고 또 안간다고 땡강....

 

가기가 귀찮은건지... 제가 좋아서 그런건지...

 

그놈의 승부욕은 쌔가지구 지기시렇는지...

 

어찌어찌 막차 끊길 시간까지 시간을 끌더니만...

 

훗... 저도 엄마한텐 발릴수 없는 몸인지라...

 

어쩔수없이 눈물겨운 이별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 쟈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 나 이 매력덩어리 남자인간 어쩌죠 ㅠㅠ

 

질투도 심해가지고 남자랑 있는 꼴을 못봐요...

 

중학교 동창만난다고하면

 

남자있음?

 

부터 나오는 우리 쟈기...

 

B형 남자면서 어찌 그리 A형처럼 속도 좁은지....

 

뒤끝도 쩔고...

 

 

헷.......어쩌다 뒷땅깟넹;;?

 

미앙 쟈갸 용서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너 사랑해서 그러는고얌 ㅋㅋ

 

내맘 알지> _<?

 

우리 눈웃음 쩌는 훈훈남자친구 사진 투척!

 

 

요기까지만!

 

그 이상은 나만 볼테야....힛...☞☜

 

 

 

 

근데...(나만 훈훈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추천하면 여자들은

 

 

이런남친이!!그리고 이런일이!!

 

남자분들은

 

 

이런 여자가 결혼하자고 떼씁니다! 

 

 

남자친구가 톡 봤음 좋겠어요...

추천수1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