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억울한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톡에 글 올려요. 어이가 없는일 당햇어요. 전 신세계몰을 통해 코쿤 아이패드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회사는 얼리어XX인지 그래요. 코쿤 코리아한테 물건받아서 판매대행하는 회사인가봐요.
어쨋든
구매했는데 가방을 받아보니 아이패드 넣고 이것저것 넣엇더니 뚱뚱해지더군요. 뚜껑이 찍찍이인데 안닫혀요. 그래서 반품한다고 햇죠. 그 업체에서 다른 제품으로 바꿔서 구매하려구요. 그러면 보통은 다시 구매한 물건 받을때 기존 물건 건네주면서 보내면 되잖아요.!!! 근데 그게 안된데요. 다른 곳은 다되는데 여기는 안된데요. 물건이 다르다고...... 어쨋든 물건에 이상있는건 아니어서 제가 배송비 물어야 한데요. 올때 배송비 갈때 배송비 5000원을 박스에 물건이랑 동봉하래요. 그래서 했죠.
근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배송비를 5000원 동봉하라는게....... 설마 설마 했습니다. 암튼 반품하고 환불됐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 그런데...... 문자가 날라왓어요. '반품 택배비 미동봉으로 환불 지연중이십니다. 00은행 계좌번호 택배비 5000원 입금 후 신세계로 재문의 바랍니다.'..........
뜨아~~~ 이게 뭔소리야 했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업체에서는 박스에서 5000원을 발견못했다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신세계에 전화했죠. 죄송하다고 업체와 통화 후 연락준답니다. 기다렸어요. 2시간정도 연락없어요.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업체에서 아직 연락없었냐고 되묻더군요. 음..... 그래서 또 기다렸어요. 한시간정도 이제는 못참겠더군요. 또 전화했어요. 죄송하다고 업체와 연락하고 대답해준다더군요.
얼리어덥터에 전화하면 싸울꺼 같아서 일부러 안했어요. 뻔히 없었다고 하겠죠. 근데 연락이 없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그래서 업체에 전화했더니 전화받는 여자가 제 케이스를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난 '분명 보냈다 '
그 쪽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그래서 신세계에 그렇게 얘기했다.'
그래서 전 '물론 반품은 내 변심때문이니 잘못은 내게 있다. 하지만 난 반품 방법을 그쪽에 문의했고 그쪽에서 원하는데로 그대로 했는데 지금 문제가 생긴거 아니냐 그럼 애초에 입금을 받으면 이런일 없지않느냐'
'동봉이 입금보다 편하니 그렇게 방법을 제시한거다. 우리는 그 부분에 있어서 절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쪽에서 돈을 동봉한것도 증명할 수 없고 우리쪽에서도 박스를 열었는데 돈이 없었다는 증거를 제시할 수 없다. '
'이럴줄 알았으면 택배 아저씨가 있는 앞에서 직접 5000원넣어서 보낼걸 그랬네요.'
'어차피 그 택배분이 직접 오시는것도 아니고 그걸론 증거가 될수 없는거 아니냐 이건 신세계에서 해결해줘야 할것 같다.' 이러더군요.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보냈는데 박스에 없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일까요?? 절대 고객입장에서는 생각해주지 않는 회사입니다. 5000원 때문에 사기꾼이 된 기분입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네요.
어떻게 아직도 이런회사가 장사를 하고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아무리 좋게 얘기할려고 해도 제 입장은 고려안하고 돈 안보내놓고 보냈다고 때쓰는 사람 취급 받았어요. 정말 기분 드럽네요.
정말 가격도 5만원이나 해요. 다시는 그 업체 이용안합니다. 코쿤 브랜드는 맘에 드는데 왜 그런 업체에 판매대행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