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설렘으로 기다려서 한달간 정말 행복하게 사랑했습니다.
처음으로 모든걸 다이해하고 사랑해준 여잔데 전 남자친구에게 가야겠다네요
자길 버리고 다시 매달리고를 여러번 반복한 그남자.. 헤어지고 다른여자랑
원나잇한것도 다알고 저한테 그사람 손에 안휘둘리게 해줘서 고맙다고 해놓고..
자기가 그러고 싶다고 놓아달래요 전 그녀가 있는 곳에서 3일간 혼자 있다 왔어요
그리고 그녀가 전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나오는 것도 봤었죠.
하루전만해도 저한테 흔들린거 미안하다고 말 잘해서 돌려보낸다고 말했는데
그 전남자친구를 만나더니 못그러겠다고 저에게 부탁을 하네요
세상 참 야속하죠 왜 그동안 내가 그러지 못해서 안그러려고 노력하고 모든걸 다줬는데
돌아오는건 왜이렇게 큰 아픔인지...
울어도봤고 매달려도 봤는데 안되네요 끝까지 항상 잘해주고 말들어주는 남자친구 한다고 했는데
그말대로 제 눈 앞에서 그 둘을 보내줬어요
내 마음을 다스리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10년을 핀 담배도 헤어지고 그녀가 있는 곳을 떠나면서
끊어버렸어요. 이제 편해지고 싶은데 마음이 그게 아니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걸 다주는 착한 분들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