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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잘못해놓고 헤어지자는남자친구 어이가없네여ㅡㅡ

방금헤어졌... |2008.07.31 22:41
조회 290 |추천 0

 

아, 저는 톡을 자주보고 특히 연애?쪽으로 자주보고

가끔공감도하는 18살여고생이에여 ㅋㅋ

스크랩압박이있으니 ㅋㅋㅋ

못읽겠다 싶으신분들은

뒤로버튼 꾸욱~

 

그럼본론들어갈게여!

 

저에게는 2월1일부터사귄 180일을막넘긴

20살인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오빠를 친구한테 소개받은이유는

연락을 잘한다는 그말에 소개를받았구요

 

오빠도 맨처음에 사귈때

딴건몰라도 연락만큼은 자신있다고말해줬었구요

 

그렇게우린 사귀기시작해서

이일저일다겪어가며

 

가끔깨지고사귀고를 반복해서 애들한테욕먹기도했지만

그래도 진짜 딴사람들이보면 정말 행복해하는커플이었어요

 

그렇게 사귀고사귀다보니까

이제정말 편한사이가됬고, 오빤 연락횟수가 점점줄어들었어요

그렇다고해서 오빠가 다른여잘만나거나 한건아니에요

 

오빠도 피곤했고 일이있었겟죠

오빤 알바를했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오빠가 알바를 그만두고나서

연락이더뜸해졌다는거에요

 

제가 여름방학을하고 오빤저랑놀아준다고 일을그만뒀었는데..

오히려 연락은 더뜸해지더라고요

 

오빤만나기위해선, 오빠가 보고싶으면

저는 오빠를만나러 오빠네집에가야했고

 

항상 연락도 제가먼저해야했어요

연락을아무리해도 다씹히거나

문자도중에끊기기 일쑤였구요

 

그렇게 그렇게 하나둘씩 쌓이고쌓이다가

결국 터져버렸어요.

 

오빤항상그런게있었어요

오빠가 절만나러 저희동네에오기로한날엔

꼭 안오는거에요 시간이지나도.

그래서 왜그러냐하면 아프대요.

 

그럼 알겟다하고 제가가곤했는데..

가면멀쩡하거든요?

 

그런게 계속쌓이고쌓여가면서..

 

정말힘들고..기다리기지치고..

맨날똑같이 제발 연락좀자주하라고했는데

그때마다 미안해 잘할게 해놓고

실행을안했어요 오빠는

말뿐이였어요

 

그래놓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그럼 보고싶으면 지가오던가 오지도않고

사랑한다는 말만하면뭐해요?

 

계속이렇게반복되다보니까

사귀고 초찬기때부터 억울했던것들이

다떠오르고 서럽고또서러운거에요

 

오늘오빠를만나기로햇었거든요.

오빠가 우리동네로오기로햇는데..

 

일찍만나서 같이놀자했는데

오빠가 아무리기다려도 연락이없는거에요

 

그래서 계속연락하니까

연락이되드라고요

 

아프대요 또

 

진짜였는진모르겟지만

자꾸그러니까 정말 독이 오를대로올라서

계속뭐라했죠

 

너어떻게이러냐

또이렇게약속어기기냐

 

하면서..

끝까지안오더라구요..

 

 

정말지겹고..서럽고..더이상

얘때문에 울고싶진않아서..

 

 

그렇게오는게귀찮아?

그럼나는왜만나?귀찮은데?

 

 

이런식으로문자를보냈더니

 

헤어지자 여기서 그냥 딱끝내

만나지말고 매일짜증인애랑 난못사겨

 

 

이렇게온거에요

진짜어이가없어서..

지가잘못해놓고

 

어떻게이럴수있는지..

 

어쩌면 잘할게 하고 말한게

그렇게 말하고 지키지않은이유가

 

저랑 헤어질라고그런건지도모르겠네요

 

진짜, 참고참아도 억울하고 어이가없어서

자꾸눈물만나고 아무리 울고울어도 이게

나아질기미가안보이네요

 

정말

빨리 잊을수있는방법은없을까요

그냥잊어버리고싶어요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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