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올 가을 유행 할 트랜드
아직까지 후덥지근한 온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제 가을 아이템을 하나둘 장만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러기전 우리는 2011 가을 트랜드를 먼저 살펴봐야하지 않을까 ?
그래서 우선 컬렉션에서는 어떤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다양한 트랜드가 있지만 2011 가을 트랜드 중 페티시, 매니시, 40년대 글래머러스룩 등
세가지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볼 생각이다.
그 중 먼저 올 시즌 1순위로 빼놓을 수없는 코드 페티시룩을 살펴보자.
페티시룩이란 전형적인 여성적 패션 이미지에 몸과 섹슈얼리티를 과장한 스타일로,
장 폴 고티에의 페티시적인 룩이 이에 해당한다.
스타킹,가터벨트,뷔스티에 같은 패션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는 스타일이다.
지방시,알렉산더맥퀸,루이비통,발렌티노,랑방,에밀리오 푸치등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대거 패티시룩을 쏟아 냈다.
루이비통의 마크 제이콥스는 가죽 벨트와 장갑등으로 발렌티노는 몸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레이스등으로 표현했고,
시스루 레이스로 페티시함을 표현한 지방시등 고급스러운 페티시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투명히 비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찢어진듯한 하이웨스트 쇼츠로 스타일을 완성한
루이비통, 화이트 크로셰 피터팬칼라에 가슴 부분이 커팅된 블랙 드레스의 롤리타
메이드룩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뇌새적인 분위기가 공존한다.
그럼 여기서 잇 걸들의 리얼 페티시룩을 한번 살펴보자.
프린지 장식의 엘로우 컬러의 뷔스티에 드레스에 블렉 레이스를 더한 디자인으로 매혹적인
보테가 베네타 드레스로 걸리시함을 연출한 엠마스톤
뷔스티에 스타일에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미니 드레스를 그녀답게 연출한 레이디가가
솔직히 트랜드라고 하긴 하지만 페티시룩을 스트릿으로 옮겨 오긴 아무래도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스트릿 룩으로 페티시를 입고싶다면 페티시 아이템들을 하나씩 포인트로
연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이 스트릿 스타일은 올 가을 트랜디를 반영한 페티시 룩이라 할 수 있겠다.
컬렉션에서 금방 튀어나온 것 처럼 페티시 아이템들을 적절히 믹스매치하여
트랜디하게 연출했다. 하지만 용기가 조금 필요해 보인다.
페티시 아이템중 레더 소재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러므로 레더 소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보는 것이 좋겠다.
레더 소재 팬츠와 섹시한 디테일의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하면 걸리시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레이스업 부츠 활용을 해보자.
레더소재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에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 트랜디하게
연출 할 수 있다.
스타킹 또한 페티시 아이템 중 하나이다.
투명한 레이스 스타킹 신어 주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크로셰 레이스가 믹스된 블랙드레스
레더 자켓으로 걸리시하게 연출해보자.
다음 트랜드 코드는 매니시다 !
매니시함은 이제 익숙한 단어이며 점점 더 많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네이비 컬러의 더블브레스트 코트의 시크한 의상과 화이트 블라우스와 조드퍼즈 팬츠등
보이시한 실루엣들을 다양하게
선보인 루이비통과 턱시도의 매력에 푹 빠진 미니멀한 라인의 마이클 코어스의 컬렉션등 심플함을 느낄 수 있다.
페도라로 한껏 매니시한 무드를 선보인 돌체앤 가바나의 컬렉션.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은 장식적인 요소를 생략한 절제된 디자인, 심플한 테일러링을 기본으로 모던한 매니시룩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에선 주로 정장 수트 스타일의 매니시룩이 많았다.
그러나 스트릿 룩으로 정장 수트 차림으로 자주 입고 다니긴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자켓이나 블레이저, 셔츠 등을 믹스매치하여 매니시한 룩을 표현 할 수 있다.
블랙 컬러의 자켓과 카키컬러의 팬츠로 매니시함이 한층 묻어나는 스타일이다.
군화와 같은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 주어 훨씬더 시크하다.
페일톤의 스카이 블루 컬러의 팬슈트
캐쥬얼한 무드이기 때문에 수트라 해도스트릿 룩으로도 입을 수 있다.
블랙 컬러의 블레이저와 블랙 팬츠로 매니시함을 완성한 스트릿 스타일.
심플하면서 깔끔하다.
팬츠와 블레이저, 또는 자켓 아이템 을 적절히 믹스 매치한다면 매니시한 스타일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마지막 코드로 40년대 글래머러스룩을 살펴보자.
2011 봄/여름은 70년대 스타일이 주를 이루었다면 2011 가을은 40년대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의 룩이
주를 이룬다. 오버사이즈의 어깨, 빈티지한 패턴과 진주목걸이 , 긴 장갑들로 2011 가을 컬렉션이 채워졌다.
고급스런 스타일에서 빈티지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표현된 컬렉션을 살펴보자.
40년대를 가장 클래식하게 표현한 도나카란, 우아한 카울넥을 시작으로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진주 목걸이, 얇은 벨트, 긴 장갑을 매치해 고저스하게 표현했다. 모스키노 역시 고급스런 소재의
얌전한 미디길이 스커트와 긴 장갑을 매치하여 글래머러스함을 표현했다.
이 처럼 글래머러스한 여성성이 강조된 스타일의 40년대 룩이 지속적으로 재해석 되는 이유는 여성성을 드러내는데 있어 강력한
코드 때문이다. 40년대복식은 2차 세계 대전의 영향으로 주로 딱딱한 패션이었던 시절 여성의 허리라인을 강조는 정숙한 여성성이
드러나는 스타일의 등장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 스타일이다 . 이 복식은 미디 길이 스커트가 중심이 되는데, 디올이 그 당시 여성의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뉴룩'이라고 불리어 졌다.
오버사이즈 어깨와 가는 허리 선을 부각 시킨 엘로우 컬러 코트와 빈티지함이 묻어나는 드레스등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로
채워진 미우미우 컬렉션. 도트무늬와 얇은 벨트, 긴 장갑을 통해 40년대 룩을 재해석한 마르니등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 됐다.
그럼 스트릿을 살펴보자.
지금 현재 트랜드라 하지만 긴 장갑과 진주목걸이를 하고 다닐 순 없다.
오버사이즈 어깨의 자켓이 또는 허리를 강조한 스타일, 미디길이 스커트등을 적절히 믹스매치한다면 올 가을 트렌드를 표현 할 수 있겠다.
40년대 글래머러스룩은 정숙한 여성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허리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입어 보자.
미디 길이의 허리가 핏트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스트릿패션이다.
볼드한 귀걸이 아이템으로 훨씬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햇과 이어링, 미디길이 스커트로 40년대 글래머러스 룩을 트랜디하게 표현한
스트릿 스타일이다.
오버사이즈 소매로 빈티지한 스타일을 연출한 스트릿룩
트랜디하면서 빈티지한 스타일이다.
미디 길이의 코트에 벨트로 허리를 강조, 장갑과 햇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스타일.
여기까지 올 가을 트랜드에 대해 알아 보았다.
개인적으로 40년대 글래머러스룩을 시도해 보고싶다.
미우미우 컬렉션의 빈티지한 스타일이 꽤 인상에 남는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