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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남친과웃픈대화!!!!!!!!!!

뭐든먹어치... |2011.09.02 17:02
조회 1,947 |추천 6

안녕하세요

방금 배고픔에 지쳐 소름이 돋아

돋음체를 쓰겠습니다.

대세를 이러 음슴체로 바로 갑니다.

 

 

 

 

 

 

레디

 

 

 

 

 

꼬우~!

 

 

 

나능 슴넷의 직장녀인 동시에

네이트 판을 사랑하며 미친댓글님을 존경하는

여자사람임

 

얼마전에 미친 댓글님에 글 중에서

어떤 님이 집에 늦게 들어가면 아빠가 "OO씨 우리집에 놀러오세요"라는 문자를 보낸다능 걸 보고

사무실 책상에 엎드려서 12.3294020초간 자체진동 하게 되었음

 

왠지 저 말이 굉장히 멋있게 느껴져서 나능 남친이에게 저런 말투를 써보기로 마음 먹었음

게다가 요즘따라 가을이 되서 그런가 살이 찌려나

(왜 말이 살찌는 데 나까지 살쪄야 하는 걸까 ........하아....... 그래 난 늘 살쪄있었지....)

 

앗백이 미친듯 땡기는 거임

그래서 남친이한테 조를 겸 카톡을 보냈음

 

원래 나와 남친이능 미친짓을 많이함

한때 사극에 빠져서 맨날 사극투로 이야기하고

영화관 가서 화장실 갔다와놓고 옆에 앉아서

"저...영화표가 두장있어서 그런데, 여친이 저 입냄새 난다고 도망갔거든요. 저랑 영화 보실래요?"

같은 거 하고

암튼   정상적인 커플은 아님

 

 

암튼 카톡을 보냈음

요렇게 ↓ 

(이름 지운 OO씨가 내 이름임)

 

 

 

 

 

 

 

 

 

 

 

 

 

 

 

 

나님이 사는 곳은 울산이라능 동네임

롯데백화점 광장 맞은편 이층집이란

= 아웃백

 

 

 

난 여기까지 이야기 하며

내가 참 섬세하고 현대적인 신여성이라고 느꼈음

사달라고 투박하게 말하는 게 아니라

은근슬쩍 돌려서 말했으니까!!!!!!

그러나

남친이는

나보다 한단계 위였음

 

남친의 대답

 

 

 

 

 

 

 

 

 

 

 

 

 

 

 

 

 

 

 

 

 

 

 

 

 

 

 

 

 

 

 

 

 

 

 

 

 

 

 

 

 

 

 

 

 

 

 

 

 

 

 

이랬답니다.

하아........올리고 나니 끝맺음이 애매하네

어쩌지.....

 

 

제가 베스트 톡이 된다면

남친과 자일리톨 맛있게 먹기를 찍어서 올리겠습니닷!!!!!!!!!

 

 

 

 밑에 빨간거 저거 저거 저거 쪼오오오옴 눌르즈면 안될까낭?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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