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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했지만 너무나도 고민입니다. 직장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임예은 |2011.09.03 12:02
조회 1,307 |추천 0

제가 재무팀에 들어 가게 되엇는데요

(연봉은 2천3백7십만원)

 

이곳은 한사람당 한 회사를 맡아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포함 신입4명이서 각회사를 맡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본사 母기업을 맡게 되었는데(1개회사)

 

부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일이 굉장히 많다고

 

다른 분들은 두세개씩 맡아서 '아 나만 일이 많은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부장님이 또 그러시더군요 회사가 두세개이긴 하지만 제 일에비하면 3분에1정도이라고

 

어차피 재무팀이 힘든건 알았기 때문에 상관은 없습니다.

 

근데 이곳 원래 출근 시간이 8시 30분인데 IMF때 인원감축없이 30분 일찍 출근 등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출근시간이 8시이지만 7시 55분에 아침체조를 하고

 

사람들이 다 7시 30분 이전에 출근을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목동이고 일하는 곳은 양재라 7시 30분 이전에 출근하려면

 

5시에는 일어나 6시에는 출근을 해야합니다.

(부모님이 걱정이 크십니다. 이제 겨울이라 굉장히 컴컴할텐데 위험하지는 않을까)

 

물론 퇴그니간이 5시 반이긴 하지만 일이 다 끝나지 않으면 더 늦게까지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게다가 저는 아직 재학생으로 야간수업을 들으러 학교도 가야하는데 도저시 밤 12시넘어 잠들어

 

5시에 일어나 6시에 출근을 할 생각을 하면 너무나도 걱정이 큽니다.

 

거기에다 저희에게 인수를 해주시는 분이 내년 1월 퇴사하시는데 임신을 하셔서 히스테리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분께 인수를 받던 저희보다 몇주 앞서 들어왔던 분은 3일만에 못다닌다고 하고 퇴사했다고 합니다.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두달간 수습기간인데 그 기간을 참고 다녔다가 퇴사하고 학교로 돌아와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 하는건지

 

두달간 일다니다 그만두면 취업할때 마이너스가 될텐데 그것도 걱정이고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눈물이 나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저에게 도움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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