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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有) 스토커 납치범으로 오해받은 사연ㅋㅋ

억울한세상 |2011.09.03 14:02
조회 2,902 |추천 10

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며 매일매일 판 읽는 재미로 지내는 지극히 평범한 24살 대학생 남자사랍입니다.

 

납치범으로 오해 받았다는 판이 여러개 올라오고 있어서 약 1달전에 있었던 제 경험담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이야기의 재미를 위해서 음,슴 체로 갈게요! 톡커님들 이해해주세요 ㅋㅋ

 

 

 

그럼 .... 이야기 고고!!!!

 

 

 

때는 약 1달전 8월 6일 밤이 었음.

 

친구들이랑 학교 앞 마을에서 술한잔 걸치고 새벽 1시쯤 집으로 가던 길이었음.

 

길에 가로등이 띄엄띄엄 꺼져 있는게 있어 약간 어두컴컴한게 을씨년스럽고 여튼 좀 무서운 분위기였음.

 

그 당시 네이트판에 납치에 관한 판이 시리즈물로 올라오고 있던 때여서 남자이지만 밤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집에 돌아가고 있었음.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태연하게 걷고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내앞 5미터 정도 전에 걸어가고 있던 처자가 한명 있었음.(학교 여학우인듯 했음.)

 

 학교앞에서부터 지하도를 같이 계속 온 듯했음.

 

그때까지는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그 처자가 가끔 뒤로 힐끔 힐끔 쳐다보는게 아니겠음?

 

왜 그러지??????? 라는 의문이 생기자마자 입에선 아~ 하는 탄성이 터져나왔음...

 

늦은 시각에 어두컴컴한곳을 계속 뒤에서 따라가니 .....

 

오해를 받고 있었던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 그랬음.. 그랬던거임...

 

난 그냥 우리집을 가고 있었던 것 뿐인데 ㅠㅠ

 

우리나라 남자분들 다들 이런 경험 있지 않음? 난 그럴때 마다 앞질러서 먼저가는데 ....

 

그런데 이 여자분은 너무 경계를 하고 있어서 다가가면 소리지르며 주저앉을 것만 같았음... 휴 ㅠㅠㅠ

 

그래서 난 그냥 잠시 횡단보도 기다리는 척하며 기다렸다가 가기로 결정함.

 

횡단보도에 서서 ..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심심함을 달래려고 하였음.

 

 

 

 

누가 나좀 데려가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톡되면 베플에 나 이 오빠랑 데이트하고 인증 하겠음 이런거있으면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ㅠ

 

 

 

 

 

 

 

 

은 개뿔 여자친구 따윈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여자친구는 하느님 같은 존재임.ㅋㅋㅋㅋㅋ

 

어쨋든 횡단보도에서서 아이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음.

 

1~2 분쯤 지났으려나 ?

 

그 길을 다시보니 아무도 없는거임.

 

난 이제 맘 편히 갈수 있겠다... 생각하며 걸음을 옮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처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횡단보도에서 10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때 그 처자가 날 기다린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착각은 하늘나라로~!)

내생각엔 그 여학우가 날 피해서 편의점에 들어갔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안지나가니 갔나보다 하고 나왔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나와 나랑 눈이 딱!!!!! 마주치는 순간 흠찟 하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뭘로 생각했겠음 ㅠㅠ

 

그 처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는게 이상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걸음을 옮기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떻게 해야겠음? 다시 기다릴까 .... 아니면 얼마 안남았으니 집까지 그냥 내 갈길 갈까 ?

 

고민을 수천번했음 진심ㅋㅋㅋㅋㅋ

 

근데 고민하면서 걷다보니 집에 거의 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가던 여자분도 계속 같은 방향이고 ..... 편의점 나온 뒤부터는 계속 전화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하는 척이라는게 뻔히 들어나도록 연기하며 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처자한테 미안하지만 난 그 때 좀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느세 집앞에 도착했는데

 

이 처자가 우리 원룸 건물로 들어가는게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우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까지 따라들어가면 그 처자가 진짜 무섭고 소름 돋고 ....

 

오늘 집에 오는길에 납치범이 쫓아 집앞까지 왔어요 !!! <--- 라는 판을 쓸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룸앞에서 기다리다 다 들어갔을 때쯤 들어가기로 결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시 난 휴대폰의 네이트 어플을켜서 오늘은 무슨 톡이 있을까? 톡커들의 선택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을까 ? 베플되기위해 어떤 드립을 사람들이 해놨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주변이 살짝 밝아지는거임.

 

그 처자가 올라가 2층에서 불을 켜서 주변이 아주 살짝 밝아진거였음.

 

아 ... 그 처자가 이제 집에 들어갔으니 가야겠다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러고 살아야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오해나 받고 사려고 자취는 하는게 아니라고!! 남자로 태어난게 아니라고!!!!!

 

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드르륵~ 드르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그거였음.. 2층에 올라간 처자가 창문을 살짝쿵 열어 날 쳐다보고있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처자한테 ...

 

" 저기요.. 저 302호 사는 사람인데요... 제가 그쪽을 납치나 그런거 하려고 쫓아 온게아니구요 ...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온건데 .. 오해하시는거 같아서 .. 제가 편의점에서도 기다리고 여기서도 기다리고 들어가는건데 저 이상한 사람 아니구요.... 오해에요,.ㅁㄴㅇㄹ#ㅂㅈㄷㄱㅁㄴㅇㄹㅋㅌㅍ!$#$%ㅁㄴㅇㄹ "

 

 

 

 

 

이렇게 변명하기가 너무 구차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기분도 나빠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그 시선을 받은 나는.. 납치범이었던 척을 하며 유유히 그 처자의 시야에서사라져갔음...

 

집앞 공원을 한바퀴 돌고 집에 들어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처자 입장에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편의점앞에서도 기다렸다가 쫓아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룸앞까지 쫓아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4885와 같은 납치 살인범인줄 알았겠죠.. ㅋㅋㅋㅋㅋ

 

 

 

솔찍히 좀 어이없고 웃기기도하고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 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렇게 밖에 생각되어질수 밖에 없는 이런 각박한 세상이 좀 안쓰럽고 슬프네요.

 

대한민국 남자분들 오해 안 받을 수 있는 따듯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해를 위한 그림첨부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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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읽었으면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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