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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홈플러스 안에 있는 에슐리 신도림점에서 일하시는 알바 남성분 찾습니다.

오호호호 |2011.09.04 00:33
조회 485 |추천 0

오늘 저와 친한 언니가 신도림 홈플러스 안에 있는 에슐리 신도림점에 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는데 글쎄 20분을 기다리라고 하네요.

저희는 너무너무너무 배고팠지만 참고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자리를 배정받고 샐러드바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한접시..두접시..꽉꽉 채워 먹고 있었어요.

중간, 중간에 접시를 치워주시는 남자 알바생이 있었어요.

학생같이 보였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한..고2~고3 정도 되어 보였어요.

그분은 항상 제가 웃긴 표정으로 먹고 있을 때 오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손님을 대할 때 보다 우리를 대할 때 더 수줍고 밝게 웃었다고 하데요.

저랑 같이 갔던 친한 언니가 그 분을 보고 반했어요.

에슐리는 안타깝게도 이름표를 달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는 것은 얼굴밖에 없어요. (사진도 없네요.)

언니랑 같이 다니는데 10분에 한 번씩 "근데 그 사람 너무 귀엽게 웃지 않았어?"

저랑 다른 얘기를 하다가도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보다 우리를 대할 때 더 밝은 표정과 수줍게 웃었어!!!!!"

멍때리면서 길을 걷다가도 "거기에 다시 한 번 가볼까? 아 나 이렇게 한 번에 반했던 적은 없었어. 그 사람 너무 귀여워!!!"

라면서...혹시 그 분을 아시거나 그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연락처좀 냉겨주세요.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추석끝나고 혹시 몰라 주말알바일까봐서 주말 런치타임에 또 가볼 계획인데요.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

 

땅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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