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8
안녕하세용 람지예욥
신나는 일요일이에요 다들 좋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랜드 캐년에 다녀왔던 후기를 포스팅 하도록 하겠어요~
아 그나저나 미국에서 사온 맥시칸 사탕..다 먹었어요ㅠㅠ.ㅠ이를어째
60개 사왔는데 벌써 다먹었나봐요..이사람저사람한테 다 나눠주고 하다보니..
내가 제일 아끼던거였는데ㅠㅠ 휴
오랜만에 운동도 다시 하니까 운동선생님이 저보고 몸이 왜케
무거워지고 굳었냐고 그러시더라구요ㅋㅋ
뭐 어차피 금방 빠지겠죠ㅋㅋ 그렇게 단기간에 찐 살인데ㅋㅋ
일단..
제 점심식사 사진으로 스타트를 끊겠어용.
원래는 저 밥 사진만 올릴려고 했는데 음식 사진은 어디론가 증발하고 없어졌더라구요ㅠㅠ
일단 저는 이날 아침 4시 반에 일어나 5시 반에 아침밥을 먹고
여섯시에 차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향하던 도중 점심식사를 위해 이곳에 들렀어요.
아마 용량이 부족해서 이곳의 입구 사진도 지웠을꺼예요..

부끄럽지만..![]()

식사를 마치고서 그랜드 캐년에 가는길이랍니다!
이제 곧 도착할꺼예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구경할 그랜드캐년은
경비행기를 타고서 관광한답니다!

그랜드 캐년에 가까워지자 관광을 위해 배치되있는 경비행기들이
늘어서 있는게 보였어용
저희가 오기 전날에 태풍이 왔었어서 전날에 왔던 관광하러 온사람들은
그랜드 캐년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해요~
근데 이번에 제가 운이 좋게 딱 그 다음날이라 날씨가 정말 끝내주게
최고 좋았었답니다ㅋㅋ

여기가 바로 GRAND CANYON AIRLINES 예용..
그랜드 캐년 공항 이죠ㅋㅋㅋㅋㅋ

입구 안에 들어가면 안내 책자들이 주르륵 늘어져있어요~

또 이렇게 경비행기가 그랜드캐년을 돌아보는 경로도 안내도 로 있구용:)

경비행기를 타는 곳 안에는 기념품 파는곳도 있답니다!
저는 이곳에서 경비행기 타기전에 찍은 기념사진을 구입했어요~

이곳은 경비행기를 타기위해 대기하는 곳 이랍니당:)
경비행기 한대당 아마 한 10명정도가 탑승인원 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자 이제 제 차례가 왔어요! 번호표를 받고 배정받은 자리에 줄을 서서
타기를 기다렸답니당:)
운이 좋았는지 제 자리는 조종석 바로 뒷자리 여서 앞에서 조종사 아저씨들이
운전하는것도 구경할수 있었어요.

아저씨들이랑 인사도 했어요
'하이~
'ㅋㅋㅋㅋㅋ
한시간 정도 동안 수고해주신 조종사 아저씨 분들 이세요:)

자리가 좋아서 경비행기가 출발하기 무섭게
옆에서 휙휙 돌아가는 프로펠라도 볼수 있었어요ㅋㅋ

부웅~ 천천히 하늘 위를 날아오르고 있어용

어느정도 뜨니 제가 타고있던 경비행기의 그림자가 하늘에서 보이네용

하늘에 올랐을때 기분은 정말 묘하죠ㅠ.ㅠ
수많은 구름들에 드리워진 그랜드캐년의 모습들도 무척 신기해요

이곳 어딘가엔 아메리칸 토착민이 살고있어요..ㅋㅋㅋ
잘 보이진 않지만 곰도 돌아다니고 사자도 돌아다니고 여러 야생동물들이 돌아다니겠죠?
참, 아메리칸 토착민에 대한 또다른 비하인드가 있답니다
이게 사실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과 일본이 전쟁했을때, 즉 2차 세계대전때
토착민들이 큰 공을 세웠다고 해요. 그때 당시 일본이 미국의 무전 암호를 다 꿰뚫게 되어서
미국이 잠시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었는데 그때 미국이 아메리칸 토착민들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언어를
무전 언어로 사용하게 되어 일본이 미국의 암호를 해독할수 없게되자
(일본은 아메리칸 토착민에 대해 잘 몰랐을테니까요~)
미국의 공격에 제대로 대응할수가 없게되어서 그대로 미국이 이기게 되었다고해요.
그래서 미국이 아메리칸 토착민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그들만의 보호구역을 따로 만들어 주어
그들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고 그대로 살수있게끔 해주었다는 그런 얘기가 있답니다ㅎㅎ
뭐,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요ㅎㅎ 그래서 아메리칸 토착민들의 문명이 침해받지않고
계속 보존되고 있는걸지도요~ 제가 지금 쓴 가이드분께 들은건 그냥 상당히 일부분적인 거구요
이것 말고도 다른 얘기들이 굉장히 많답니다ㅎ

저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세요.,.
휴ㅠㅠ 자연이란 정말 신비하고도 대단해요
이런 웅장한걸 만들어내다니,, 제가 한없이 작아지는 순간 이였답니다.
또 세상엔 이렇게 커다란게 정말 존재 하는구나.. 그런생각도 들었구요~

지금 그랜드캐년에 흐르고 있는 이 강은
어제 포스팅했던 아리조나 주에 있던 콜로라도 강에서 부터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그 강 이랍니다:) 이 강도 콜로라도 강 이라는거죠~

그랜드 캐년은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 있구용.
지금으로부터 약 7000만년전,이 일대를 포함한 넓은 지역이 지구의 지각변동에 의해 생겼다고해요.
그리고 약 4000만년전 콜로라도강에 의한 침식이 진행되서 200만년전 쯤에
지금과 같은 모습이 형성 됬다고 한답니다:)

그랜드캐년은 아무래도 지구의 지각변동이 있던곳이다 보니
지질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이 오기도 한답니다:)
제가 관광 조인해서 갔을때 같은 버스를 타신 분들 중에
지질학을 공부하는 분도 계셨었어요~


하..진짜 전 이장면들을 보면서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어요..ㅠ.ㅠ
끝없이 펼쳐져서 보이지 않기까지 하는걸 보세요..


그리고 이곳을 다녀오면서
지구가 정말 둥글다는걸 직접 새삼 느낄수 있었답니다.
똑같은 평지인데 시선의 양끝자락이 뭔가 휘어 있어요..

이곳에 와서 햇살이 구름에 드리워지면 어떻게 비춰지는지도 볼수있었구용..




아무래도 하늘에 있다보니까 그랜드캐년을 구경하는동안 옆에서
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는걸 보기도 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협곡이죠ㅠㅠ


그랜드 캐년 아래를 보면 경비행기 코스 여행자가 아닌 그냥 일반
차량 코스 여행자를 위해 도로도 만들어져 있어요~



이제 거의 다 돌았답니다..!
이날 유난히 날씨도 좋아서 구름도 이쁘고 그랜드캐년도 이쁘고
모든게 만족적인 체험 이였어요ㅎㅎ
이로써 영국 BBC 방송에서 선정했던
세상 사람들이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 50곳중
1위에 선정되어있는 곳을 체험하고 왔어요!ㅋㅋㅋ
사실 옐로우 스톤도 가보고 싶었는데..여건이 안되더라구요ㅠㅠ


우린 이제 그랜드캐년을 뒤로 하고 다시 육지로 돌아가야해요..ㅠ.ㅠ아쉽지만 안녕..



자 이젠 경비행기 코스를 나와
그냥 지상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할수있는 그랜드캐년 코스를 둘러보러 갔어용:)

지상코스를 둘러보러 가는길~

지상에서 보니 역시 하늘은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런데 실제에 비해 하늘 사진이 너무 못나왔네요ㅠ
실제로 가보면 저런하늘이 천국의 하늘은 아닐까 뭐 그런생각마저 들정도로
아름답답니다ㅠㅠ

그랜드캐년 인증샷ㅋㅋ


이곳에서는 아까 경비행기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또다른 것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야말로 최고의 날씨였죠ㅎㅎ



인증샷ㅋㅋㅋ 내가 지금 있는곳은 그랜드캐년이지롱용:)

미국의 하늘에서는 수도없이 매, 독수리가 날아다닌답니당:)
그래서 작은 동물들은 풀어놓고 키우면 안되요ㅋㅋ
어느샌가 매가 날라와서 낚아채갈지도..ㅋㅋ

그 다음코스는 그랜드 캐년 앞의 아메리칸 토착민식 천문시설인 첨성대 예요ㅎㅎ

첨성대 앞에는 이곳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나열되있어요.
하지만 저걸 다 해석하고 읽어보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걸리니깐 패스..ㅋㅋㅋ

이곳은 첨성대 앞에 있는 기념품점 이예요.
아메리칸 토착민 에 대한 기념품, 그랜드캐년에 대한 기념품등
무척 많이 판답니다.
진짜 도마뱀처럼 생긴 인형도 팔았어요.. 촉감마저 진짜같더라는ㅋㅋ

자 이제 그랜드 캐년 관광을 마치고 다음 호텔로 이동을해야해요~
가는 도중에도 계속 그랜드캐년을 버스 안에서
감상할수 있었답니다:)

이날 날씨가 참 좋았더랬죠ㅜㅜ

짠짠짠~이제 그랜드 캐년 관광을 마치고 밥을 먹은후에
호텔 HOLIDAY INN HOTEL에 왔어용

이번에 온 호텔또한 고풍스러워서 맘에 들었답니다*-_-*
저 소파에 앉아서 마음대로 휴식을 취할수도 있었어요

그리고서 배정받은 방으로 고고씽 했지용

제가 하루동안 잤던 곳!

그냥 여행 분위기 내보고 싶어서 찍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완전 퀭해가지고ㅋㅋㅋㅋ

점점 갈수록 호텔이 업그레이드 되더라구요..
먹는것도 그렇고ㅋㅋ
여기도 너무 맘에 들었었어요

저의 7월 28일날은 이렇게 지나갔답니당..
오늘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무리 짓겠어요 ![]()
내일은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캐년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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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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