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슴체로 가겠음
전 강원도에 사는 18살 여고생임
사건터진날 9월 2일(금) 오후
우리는 학교에서 실장이 폰 갯수 일일이 확인하면서 걷어감
그리고 담임이 확인하고 폰바구니를 가져감
우리학교는 수업이 다끝나고 폰을 받음
7교시가 다 끝나고 폰바구니를가지고 와야되는데 실장이 다른 애를 시킴
교실앞에서 3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어서 폰을 가져갔고
폰바구니를 가져온애는 교탁위에 올려두고 나머지 애들은 폰가져가고 나도 가져가려고 햇는데
내 아이폰만 없어진거임ㅡㅡ
난 처음에 애들 장난치는줄 알았음 내폰만 없는거임ㅡㅡ
졸라 당황스러워서 바로 담임한테 달려감
담임은 마지막수업 마치고 오는길이라서 담임도 졸라 당황함
그리고 담임이 와서 짝꿍끼리 소지품 검사 하라고 했음
근데 범인은 나오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방과후 수업을 마치고 담임과 함께 대리점에 갔음
발신정지 해놓고 분실신고까지 하고 집에 갔음
9월 3일 (토)
담임이 전날에 반애들한테 전체문자를 돌렸나봄
머라고 보냈는지는 몰라도 만원씩 걷으라는 소리였나봄
애들은 내가왜 내야된다는 식으로 나왔음
근데 갑자기 어떤애가 나한테 말을 걸었음
"야 ㅡㅡ 너 땜에 애들 만원씩모아서 20만원 모으래잖아 니 어쩔껀데?"
난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또 어떤애는
"야 너네 엄마가 만원씩 걷으라고 했냐?"
그래서 나는 아니라고 했음
그리고 또 어떤애는 막 애들한테
"쟤 폰 잃어버려서 우리가 만원씩 줘야한대"
이래서 애들은 내가왜??? 라는 식으로 나옴
나는 어이가 없었음ㅡㅡ
난 만원걷으라는 소리도 안했는데 억울함ㅠㅠ
자기 폰 잃어버리면 분명 나와 똑같은 기분이였을거임ㅡㅡ
나는 학교 끝나고 공기계 하나 들고 담임과 함께 대리점에 갔음
임대폰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kt프라자에 가라고 함
일단 분실신고를 하기위해서 경찰서 생활안전과에 갔음
근데 그 생활안전과 담당자가 없어서 파출소로 가보라고 해서 갔음
얘기를 했는데 분실이긴 분실인데 도난쪽에 가깝다면서 신고를하면 절도죄로 형사처벌을 받는다고함
근데 허위신고는 해줄수 없으니까 학교에서 가까운 파출소에 가서 분실신고를 하라고 함..ㅠㅠ
범인아 이글 보고있으면 걍 빨리 폰만돌려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