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로 첫 휴가를 나온 남자친구가있는 곰신입니다.
1일째에 휴가 나올때 부대앞으로 데리러 가서 집에 데려다주고 옷갈아입고
같이 놀러다니다가 이제 좀 행복하다 싶으니까 9시에 친구만나기로했다고 8시에 가버리고
그 다음날부터 3박4일로 가족여행 간대서 보내구...
근데 문자만 아주간간히...진짜 2,3시간에 1개정도?
전화는 못하구요...가족들이랑 있다고
그리고 돌아오던날 저녁에 남자친구 집을 가서 가족분들이랑 저녁먹고
밤에 저랑 같이 친구들 만나서 놀았는데요
그리고 복귀................................
이정도면 많이 만난건가요?
저진짜.....속좁은 여자인가봅니다
첫날 친구들 만나러 저녁때 간다할때도 얼마나 울며불며 안가면안되냐고 울었는지.....
정말 서운했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족여행가는것도 3박4일이나 가면서............
제가 그렇게 우는데도 매정하게 갑디다
자기한테는 나말고도 소중한사람이 있다며....친구도 가족도 자길보고싶어한다며
결국 둘이 단둘이 함께한 시간은 휴가 첫날 부대앞부터 저녁8시 좀 넘어서까지(우느라ㅋㅋㅋㅋㅋ)
인데.......저 이거로 부족해요
첫휴가인만큼 그간 보고싶어도 꾹참고 기다린거 보상(?) 보상이라고하면 좀 그렇지만...
정말 나만 보고갈줄알고 기대했는데
너무속상해요ㅠㅠㅠㅠ
다른 곰신분들은 휴가때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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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신 분 글 읽고
그 다음이야기를 안한것같아 글 추가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1박2일을 나왔었는데
그래요 저 만나줬어요... 물론 그날도 제가 부대앞으로 데리러 갔지요
그날은 피곤하다고
9시에 집가고싶다고.......집가고싶다고 집가고싶다고 어떻게 그러지요ㅠㅠㅠ?
물론 피곤하면 속상합니다
푹쉬게해주고싶은맘도 굴뚝같아요
그치만.......매일 볼수 없는사이고
1박2일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