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억울해서 쓴건데 .. 퇴근하고오니까 베스트10위네요 ㅋㅋㅋㅋ?
이영광을..그래도 내뺨때리신 여성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그냥 쿨하게넘어갈려구요..
댓글보니 이해가는것도있고..
작은관심이나마감사해요
10위 기념 미니홈피 열고갑니다 ~~ㅋㅋ![]()
http://www.cyworld.com/931106
또한 실시간다른분들 글보니 심각한글들 많은데..그분들 좋은 해결방법 찾으시면좋을꺼같아요
열심히 사는모든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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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은 저번주 토요일날 발생한 사건인데요 ...
혼자서 꿍해져서 누구한테도 하소연하지못해서 이렇게 나억울해요 판에다가올려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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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된지 실습생인 어리버리 3개월차 고3 취업생입니다
직장인분들 왜 토요일날 출근하는게 ㅠㅠ인지알꺼같은기분으로
출근까지좋았고..
열심히 일하고.. 마무리하면서!
퇴근하는길이였습니다..
5시경 서대문 8번출구.. 계단으로 내려가는도중 어떤 여성한분이내려가더군요
뭐그렇게저랑 ...인연있을지도몰랏고.. 그저그런마음에 내려가는도중 그분이 자세히보니
머라고 설명을 드려야지..
그림못그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무튼 저런식으로 백가방에 치마한쪽이올라간거에요 ..
그리고..치마안속...노출..
일단처음목격자는나인데..
계단다내려가시더니 당연히 ..저보다 먼저앞에있엇으니..
계단내려가면서 사람들시선이 저분...그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꽂은상태라서
아무것도모른채 시선이자기한테오시니 갸우뚱거리시고..
지나가던 사람들 남자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다보시고..
그러다가 어떤아주머니가.. 저기요 저기요 하는데 당연히 들리시겠어요
절레절레하시면서 가시던 아주머니..
지나가던학생들은 야 저누나 바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 유혹할려고 저러나..
이러고...
이어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꽂아서 안들리시는데..
당연히 태연하게.. 유유히가시던그분..
아...저거 분명히 내가말하면.. ..아 아..어쩌지..
눈요기 하는건 일단 둘째고 저분알아차리시면얼마나쪽팔리꺼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마음에..
그분뒤 쫑쫑쫒아다녓습니다뒤에서 완전커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어폰소리 완전.. 저한테다들릴정도로 빵빵하게 틀으시더군요
슬슬앞모습이 궁금하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저걸알려줄타이밍을 못잡겠더라구요..
저분 아무것도모른채 흥타면서가시는모습..미안해요
무튼 충정로 가는방향가시는그분..
유우히서잇더군요 ..
그분 창에비친모습못보셧겠죠..내가옆에서완전가려드리니...
슬슬절의식하시더라구요..
그분 그냥지나가실줄알고.. 앞에서 지하철대기하시니까
저도뒤에서가만히..
전그시간동안 아 언제 말해야되지? 그냥 가려만주는것도그런데..
하는데 그분이
그녀 :"저기요"!?![]()
나: "네?..."
그녀: 왜저 뒤나 옆에서 따라다니세요?
나: (말해야한다말해야한다 )
전 그때 두리번두리번거리며 사람없는거 확인한뒤..
나:그분한테 작게...저기 죄송한데...
그녀:됬거든요 저 남자친구 있어요 ![]()
흐뭇한표정..
그게아닌데...그표정...말하면 ... 부끄럼타는모습..사라질텐데..
나:그게아니라..그쪽분 백가방쪽 아래치마쪽..확인해보세요 ..
그녀:네?
그러더니 그분.. 백가방걸친손내리면서 치마내려가신느낌을아셨던지..
![]()
나: 그쪽분 .....치마가 말려서 올라가서..좀그래서 제가 가려드리고있엇어요...
그녀: ...아무말없이 그냥...저처다보시면서 무슨말하실려고하는거같았죠..
감사합니다 하면서 수줍던모습은 드라마에서만나오는건지...
하..
그순간바로 이변태가!!! 야!!!!!!!!!!!!!!!!!!!!!!!!!
하시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폭풍 손찌검..
그리고하시는말씀 ...진작에말해주던가 왜이제말해주는데 실컨보니까좋아!!?
![]()
목소리...저희어머니 잔소리하시는 아침목소리 보다 더...우렁차시더군요
시선집중......소수의 지하철대기분들.. 절보시더니
아..수긍수긍..
손찌검이고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내가 쪽팔리고 뺨은아플뿐이고 그냥 냅다 뛰었습니다..
그리고 10분동안 서대문 에스컬레이터..타는곳에서 시계만보면서.. .멍때리고 ..내려갔습니다 ㅠㅠ
지하철타는내가..내가 잘못한건가.. 머엉하는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직도아픈거같아요 ㅠㅠ
...미안해요 그분 그분말대로 진작말해줄껄그랫나봐요..
손찌검..처음본사람한테맞은거 잘간직해야하나봐요..
...ㅠㅠ
여러분들..
그냥...모르겠어요 나 나쁜짓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