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3입니다.
길어도 앞뒤내용이 잘 안맞아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재산 때문에 너무 억울해서 글을 적어 보려고합니다.
일단 저희 집은 건물 4개 정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집은 아버지 아버지 밑에 여동생 2명이 있는데 그 여동생 2명 즉 고모들이 이것을 노린것 처럼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100일도 지나지 않고서 바로 재산얘기를 꺼내는겁니다.
솔직히말해서 할아버지께서 계셨으면 재산을 고모들한테 한푼도 안주셨을껍니다.
건물을 지을때마다 이거는 누구꺼 이거는 누구꺼 다 저희 이름을 대고 지어주셨거든요.
그리고 만약 할아버지께서 한푼도 안준다고해도 저희 아버지께서는 분명히 한푼도 안주는건 아니라고 줬을 껍니다.
저랑 얘기할때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고모라는 사람들은 지금이 기회다하고 건물 2개를 쓱싹 가져가버린겁니다.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로 돈 한푼도 보태지 않고서요.
저희 어머니는 400만원 이 엄청 귀할때 1달만에 벌고서 이것밖에 못벌었냐고 얘기를 들으면서 지었던 건물인겁니다.
고모들은 그렇게 건물을 한푼도 보태지않고 관리도 하지도 않고 그냥 자식이라는 이유로 가져가버린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저희 아버지 재산을 받고싶어서 이렇게 안달난게 아니라 저희 아버지가 억울하게 저희랑 못놀아주면서 까지 힘들게 진짜 피땀흘려가면서 버신돈으로 20년이란 세월을 투자하면서 버신돈으로 건물을 지은 겁니다.
저는 자식이란이유로 재산을 받고 싶은생각은 그렇게 크게는 없습니다.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로 부모님들이 고생해서 지으신 건물을 그냥 받아버린다는건 자식으로서의 도리도 아니라고 생각할뿐더러 이 재산을 받고 어떻게 발전을 할까도 걱정이 되고요.
그렇게 건물을 한푼도 보태지 않고 1개씩 나눠 가져갔으면 됬지 그런데 어느날 저희 아버지가 저희집에 오시면서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
참고로 지금 저희 아버지는 할머니를 홀로 모시고 계십니다.
그쪽으로 직장도 옮기시면서요 더 안좋은 조건인데도 불구하고요.
아버지가 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한테는 말은 안했지만 말이 새어서 들은얘기로는 둘째고모가 재판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저는 진짜 정말로 고3인데 패닉이 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항상 지금도 이얘기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있고요.
그리고 할머니도 자기들이 모시겠다고 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할아버지 제사를 저희 손자가 지내지 외손자가 지내는게 맞는겁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한말을 하려고 했더니 저희 어머니가 니가 그러는건 너무 오지랖 넓게 행동을 하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어머니 말씀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장손으로서 할얘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지금 재판까지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톡분들 저의 억울한 얘기좀 많이 들어주세요...
이 글 많이 추천들 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