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에 글 올릴만한 지 모르겠지만... 잘 몰라서 이렇게 글 씁니다.
3개월 전에 새언니가 아이를 낳았어요.
새언니라고는 하지만 정확히 사촌오빠와 결혼 한 새언니구요.
새언니가 몸이 약해서 이번 추석때 많이 힘들 것 같아서 제가 일찍 가서 언니 대신에
일 도와드리고 하려고 하는데...
결혼하신 분들께 묻고 싶어서요..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는 게 새언니가 편할까요??
물론 저도 제사음식 차릴줄 알고.. 그래서 음식은 당연히 제가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새언니 입장에서 제가 다 하겠다고 한들 마음이 불편하실 것 같아서요...
저희 집이 일손도 많이 부족하거든요... 당연히 어른들도 쉬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새언니 입장상 마냥 쉬려고 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 언니가 불편해 하지 않게 최대한 배려해 주고 싶은데...
만약 여러분이 새언니라면 어떻게 도와드리는 게 나을까요...??
왜 일부러 이렇게 물어보냐고 하시냐면... 별로 안친해서....
친가 분들끼리도....사촌 언니 오빠들 끼리도 어색하고 사이가 그닥 좋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새언니가 몸이 워낙 약해서..... 임신 하셨을때도 워낙 힘들어 하셔서 안쓰러웠거든요..
최대한 티 안나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말도 별로 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