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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ㅡㅡ |2011.09.06 10:09
조회 1,898 |추천 3

 

 

오래 일했습니다.

 

거지같은거 성격 다 받아주고

 

힘들때 유일하게 남아주고

 

나도 참 뭐같이 미쳐서 계속 붙어있었네요.

 

요근래 거래처랑 자꾸 싸우더니

 

결국 제 핑계를 대고 싸운이유가 저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일하나를 맡았는데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

 

저와 업체와 트러블이 생겨서 힘들다 말하니

 

제대로 처신해주지 않은 업체의 책임이 크니

 

우리 직원이 못하겠다면 시키지 않겠다 내가 책임지겠다 라며

 

쿨하게 말씀하셔서 솔직히 감동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와서 말을 싹 바꾸며

 

하지말라고 한적 없다. 넌 회사에 먹칠을 했다.

 

거래처에서 인연끊자 했답니다.

 

 

결국 모든것이 제 책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며칠째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다른 직원 불러다 놓고 저를 내보낼꺼랍니다.

 

그래도 너는 있어주길 바란다 하셨답니다.

 

퇴직금은 고사하고 실업급여 못타게 하려고 지금 제풀에 꺽여 나가라고 난리칩니다.

 

ㅁㅊㅅㄲ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나가라 하기 전까지 입 꾹 다물려 합니다.

 

직원도 제 편은 아니지만 곧 그만둘 생각을 하던차에 일이 터져버리니 난감해 합니다.

 

대체 나를 언제까지 묶어두려 하는지 물어보라 했더니

 

눈치가 있으면 먼저 말하겠지 이럽니다.

 

저는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생각해서 입 꾹 다물라는데

 

지금 이런식으로 하는것도 부당대우 아닌가요?

 

짜증나요 ㅁㅊㅅㄲ 죽어버리면 좋겠어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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