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은 남자회원만 득실득실한 파코즈라는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꼭 찾길 바랍니다.
▶ [이런] 너무 예쁜 여성분 보고 대쉬한뻔 했습니다.ㅠㅜ
내용보기 : http://parkoz.com/gf_cjia
원문글이며 이글에 있는 이미지는 직접 글쓴이가 그린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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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그린 여자가 그 여성분.
지하철이 흔들리고 급하게 그리느라, 그리고 실력이 없어서 저렇지
저것보다 100배는 예뻤습니다.ㅠㅜ 아직도 머릿속에 생각나는 분..
오늘 학교마치고 집에 오는데 언제부턴가 앉아있던 여자.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볼수록 예뻤습니다.
약간 둥그스름하고 머리를 뒤로 묶은게 상당히 귀여운 얼굴.
힐끔힐끔 보는데 볼수록 맘에 드는 여자였네요.
대학생쯤으로 보이던데 누군가를 몰래 사진찍는건 안되니 차라리 그림으로 그려놓자!!싶어서
갖고있던 연습장에 후다닥 꺼내 대충 그려보긴 했는데 지하철이 많이 흔들리고 그리는 자세도 힘들었고
실력까지 없어서 저렇지, 저 그림보다 100배는 귀엽고 예쁩니다.ㅇㅇ
계속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더군요.놓치면 평생 후회할거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한번 넌지시 전화번호라도 던져볼까, 아니면 단도직입적으로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볼까.
하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로 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입은 옷이나 생김새를 보니 상당히 맘씨도 고울거 같은게 순하게 생기셨더군요.
모르는 사람에게 말한마디 붙이는것도 힘들어서 남에게 얘기좀 전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소심한 제가
모르는 여자에게 남자친구 있냐고 직접 물어볼 생각까지 했으니
얼마나 예뻤는지는 대충 알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군대가기전에 여친 사귀었다가 헤어지면 엄청 좌절할 제 성격을 대충 예상해서
군대가기전엔 여자친구를 사귀지 말자는 제 자신과의 약속을 계속 떠올리며 아쉽게 내려야 했습니다.
(물론 지금 생각하니 엄청 후회되네요ㅠㅜ더 나아가 왜 제가 제 스스로 그런 약속을 했나까지 원망했을 정도ㅋㅋㅋ)
저꼴 날까봐 그냥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는데 아쉬우니 글이라도 한번 적어나 봐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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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5시30분 사이에 청량리 방면으로 가는 1호선 지하철 5347호 차량에 타고있던 여성분..
이 글 보시고 남친 없으면 꼭 연락주세요 ㅠㅜ
앞에 앉아있던 푸르죽죽한 녹색옷 입고 그림그리던 남자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