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벽한18살이되기 2개월전인 여자임!
원활한 글읽기를 위해 음습체로 하겠슴!!
어제 일어난 따끈따끈한 일임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디 어떤 할아버지가 나에게 말을 거시는거임!
그리곤 다짜고짜
"학생이야? 학교다녀? " 를 반복하며 물으셨음
설마 나? 이런 표정을 짓고
"네? 저요?"를 반복했음
그러자 그 할아버지는
"응 너말이야 " 이러시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다 잘될꺼야" 이러시는거임
순간 판에서 막 좋은 얘기해주면서 마지막엔 돈주고 내좋은팔자?가튼걸 사간다는 내용을 보았음
그래서 경계한다는 눈빛을 마구마구 보내주고는 경계를 가득 품고
"아......... 네"라고하며 뒷걸음질을 했음
그러자 그 할아버지가 다가오면서
"다 잘될꺼야 동글?하게 생겨서 돈걱정없이 사니까 걱정하지마 근데 배우자는 신중하게 골라 그럼 다 잘될꺼야"라고 하셨음
나는 계속
"네...아..네"를 연발하며 뒷걸음질을 쳤음
뒤에있던 커피숍에 다다랏을쯤 급 할아버지가
"다 잘될꺼니까 걱정하지마" 이러시곤 휑하니 갈길가심........
그리고 바로 친구만나서 얘기해주고 나갔더니 그할아버지가 버스정류장에 있는거임!
친구랑 지나가는척하면서 봤는데 아~~~~~~~~~주 정상적으로 친구분?과 얘기하고 계셨음
응? 뭐지?
도대체 이건 모임? 사주가튼건가?
근데 친구가 말하길 사주보고 돈안주면 안좋다고 했는데 이할아버지는 그냥 할말만 하고가심.........
아시는 분 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