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 사귀다가...
아기가 생겨서 한달만에 급으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공부중이였고..전 회사원이였죠..
아기가 생겨서 남편은 직장을 얻게되면서 부터....
3달정도 됐는데.....
핸폰을 봤는데...이름이 아닌 상호 회사.번호가 자주찍히는거에요..
알고봤더니..회사에 동갑여자친구랑 .. 전화도 하고,,,문자도 주고받는 사이더라구요..
콜,,바빠..뭣혀...올때 아메리카노 한잔사와^^*
이런문자..그럼 그여잔..회사전화로 전화하고,,
퇴근하면 둘은 절대 연락은 안하는것 같드라요..
저 이사실 안지..한달정 됐는데..
지금 임신도 했는데..맘이 너무 아파요..
제 전부나 마찬가지인 사람한테..배신당한 느낌이에요..
남편은 그냥 친구라고,,,아무사이도 아니고..그냥 동갑이여서 친해졌다고..하는데...
그일로 인해서 정말 우리 부부 많이도 싸웠습니다...
저 요즘 맨날 우울해요.ㅠㅠㅠㅠ
아가한테도 미안하고.....
그여자도 이해가 안돼요..그여자 결혼합니다..한달도 안남았는데..
왜그런행동을 하는지...
제가 너무 임신해서 예민한건가요...
머리론 이해하면서도..같은 직장이니깐..서로 도우면서 그럴수도있찌..하면서도
인간인지라.....자꾸 엉뚱한 상상을 하게 돼요..
어제도..너무 맘이 아픈거에요..
자다가..신랑한테...또 퍼붓어요..
당신이 나랑 아기를 생각한다면...
그런일은 애초부터 안만들었어야지..하구 말이죠..
저보구 정신병자래요..아무사이도 아닌데..나혼자 그런다고.....ㅠㅠㅠㅠ
정말 저 울고싶어요..이러다 우울증 걸리겠어요..
그러게요..바람핀것도 아니고..그냥 친한건데...그여잔 곧있음 결혼도 하는데...
맘이 너아파 이렇게 적어보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