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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프리미어 미션오일 누유 및 본사 서비스 실태(개같은 마인드)

김원길 |2011.09.08 11:21
조회 632 |추천 5

안녕하세요. 제차는 10년식 라세티프리미어 1.6 차량이고

 

어제 미션오일 재누유건으로 입고시킨 1439번 차주입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사업소에 도착을하니 12:45분이더군요 그래서 15분을 기다렸습니다.

 

13:00가 되었는데도 정비사분이 오질 않네요. 그래서 차있는곳을 가봤더니 차가 없더군요.

 

그래서 정비작업장안으로 가봤더니 리프트를 띄우고 보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장갑을 끼는겁니다.

 

오일새는부분을 만지는것으로 보아 닦는것이 보였고 정비사분 근처로 가니 차주냐고 묻더군요.

 

맞다고 했고 오일새는부분 왜 닦냐고 했더니 아무말 안하더군요. 계속 말을 이어갔습니다.

 

지난번 도봉사업소에 입고시켜 미션오일 누유건으로 수리를 받았는데 또샌다고..

 

그랬더니 누유되는게 아니랍니다. 서울 양평동 사업소와 마찬가지로 아무말도 없이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다른 정비사 몇분을 데리고 오시더군요.

 

"이거봐봐. 미션오일 새는거 맞아?" 분명히 미션 케이스 오일씰라인따라서 오일이 쭉 있는데

 

물어보더군요. 또 다른분을 데리고 옵니다 라인을 따라 맨손으로 오일 부분을 만져보시더니

 

"여기 빨간거 보이잖아 미션오일 맞는것 같다." 그리고 저에게 얘기합니다.

 

미션 내려서 작업하면 하루정도 걸린다고. 오일씰을 다시 교체해본다고 합니다.

 

전 이번이 두번째 누유된거라 열이 받을대로 받아 있었습니다. 오일씰은 대량생산품이 아니냐.

 

대량생산품을 또 갈아본다고 해서 다음에 안 샐수가 있냐? 케이스에 문제가 아니냐? 미션을 교체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밑부분 오일씰 부분에서 새는거라 교체를 할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자기쪽은 직영사업소가 아니다.

 

절차도 복잡하고 하기때문에 힘들다. 그래서 본사와 연결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결을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오일씰 부분에서 또 다시 누유가 될경우 어떻게 할건지 저에게 확인서를

 

친필로 써 달라고 하였습니다만 그것도 못해준답니다.

 

열받아서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접수를 하였고 고객센터 미션관련 담당자분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비받은 내역을 다 불러드렸죠. 미션오일이 샌다고 해서 수리를 받았는데 또 샌다.

 

밧데리액 두번 새고, 조수석에 물 두번 새고, 트렁크 버튼 두번 먹통되고, 요철 지나갈대 소리나서 캘리퍼 교환하고

 

했다고 말했더니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미션을 교체해주세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본사에 접수하고 하는데 5시나 되어야 된다는군요. 일을 하다가 왔으니 일단 맡기고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렌트를 안해줍니다. 하루 걸리는 작업인데 저보고 대중교통이용해서 가라는군요. 그래서 어차피 미션을

 

교체하거나 수리를 받거나 둘중에 하나는 할건데 하루 걸리는 작업이니 렌트를 요청했죠.

 

이때 전화할 시점이 2:10분정도였습니다. 고객센터 계신분이 정비사분 바꿔 달라고 해서 바꿔드렸더니

 

렌트 안된다고 얘기합니다. 렌트를 해주면 자기네들이 귀찮고 일하기 싫어서 시간늘리고 그래서 렌트를 해주면

 

욕을 먹는다는군요? 제가 알기론 6시간 이상 정비일경우 렌트를 해주기로 되어 있는데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네요.

 

그래서 다시 고객센터분이 일단 접수를 빨리해서 승인을 얻어야 되겠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전화를 끊고

 

기다렸습니다. 14:50분쯤 전화가 옵니다. 지역담당자한테 도봉사업소로 전화를 해서 렌트 요청을 하였으니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또 기다렸습니다. 회사에 복귀해야할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본사에서 전화온 번호로 걸었는데 계속 통화중이라고만 나옵니다. 15:10분에 고객센터에서 다시 전화옵니다.

 

전화온것 없냐고 물어봅니다. 없다고 했더니 자기가 다시 요청하겠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연락 안옵니다. 15:45분쯤 나와서 안절부절하며 서 있는데 멀리서 렌트해주시는분이랑 정비사님이랑

 

걸어옵니다. 렌트해준답니다. 이게 참 말이됩니까?? 진작에 렌트해서 줬으면 2시간이라는 허망한 시간을 멀뚱멀뚱

 

안절부절 똥 마려운사람처럼 기다리지는 않았을거 아니에요? 정비사분한테 제가 말했습니다. 어차피 해줄거

 

진작에 해줬으면 좋았을걸 사람을 2시간 기다리게 합니까? 했더니 죄송하다고 말씀하시고 가더군요.

 

렌트를 받고 차량을 가져왔는데 본사 담당자가 전화왔습니다. 미션교체요청때문에 전화드렸다고.

 

지난번에 미션오일 누유가 되어서 오일씰을 교체 하였는데 대량생산품 또 교체한다고 안 샌다는 보장 없지 않습니까?

 

그냥 미션을 교체해주세요. 라고 얘기했더니 "죄송하지만 교체는 힘듭니다." 오일씰을 또 교체하여 재누유가 될경우

 

어떻게 하실겁니까 확답을 주세요.라고 말하니 확답드릴수 있는건 보증기간에 누유될때마다 오셔서 수리 받는것 밖에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보증기간이 있는거라고 얘기하더군요. 내가 내 시간버려가면서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누유될때마다 와야 되냐고 했더니 그러는 수밖에 없답니다. 동일증상 4회째 발견될 경우 차량 교환, 환불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교환, 환불도 안된답니다. 

 

 

차량 산지 1년 반도 채 되지 않았고 밧데리 누액 2회, 미션오일 누유 2회, 조수석 누수 2회, 트렁크 버튼 먹통 2회, 요철 지나갈때 철판소리도 나서 캘리퍼1회 교환하였고 본넷도 사고도 없는데 왼쪽으로 틀어져있었고 도어트림도 긁힘 없이 끝부분이 벌어져서 1회 교환받았습니다.

변속충격, 미션슬립 부분은 하루에도 수십번 일어나는거니 적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운행과 관련이 있는 부분을 안전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수리만해서

타라는 이런 기업, 어떤 물건을 사고 이렇게 분개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정비확인내역서 팩스로 다 받은 상태이고 여기저기 신고할만한 곳은 시간내서라도 다 신고하고 다닐겁니다. 이렇게 서비스가 개판이고 보증기간이 왔다갔다하면서 고치라고 있는 이 더러운 기업의 마인드는 정말 한국의

고객을 개만도 못하게 바라보고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널리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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