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인터넷전화+TV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0%의 할인 혜택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처음에 요금이 4만원이 넘었지만 인터넷을 광랜으로 바꾸면서 더 저렴하게 되었습니다.(2009년~2010년사이)
원래 더 비싸야 하는데 장기 고객 할인이다는 내용으로 36,000원 정도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SK브로드밴드 싸이트에 들려서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인터넷 기본 전화 요금이 1,000원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저는 4,500원씩 내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전화했더니 2009년부터 금액이 인하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럼 왜 저는 계속 4,500원 이냐고 물었더니 변경신청 안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럼 금액인하된걸 모르는 사람들은 변경신청 안해서 3,500원을 매달 더 내고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이야기 해보겠다고 했더니 상급자와 통화하게 해준다고 하고 상급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2009년 금액이 인하될 당시 요금청구서에 변경신청하라고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하는데 누가 요금청구서 다 읽어보나요?
금액이 이싱하지 않으면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지 않나요?
왜 문자나 전화를 하지않았냐고 하니까 스팸으로 오인할까봐 그랬다는데 말이 됩니까?
그렇게 변명을 하고는 저에게 협상을 제의 했습니다.
인터넷전화는 어쩔수 없지만 인터넷 요금을 저렴하게 할인 해준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억울하게 낸 돈은 어떻게 되냐고 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이야기 해보겠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해줄수 있는 할인은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ㅡ.ㅡ
고객하고 무슨 협상을 하는건지 협박을 하는건지...
그래서 그런 할인 필요 없다고 하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 했습니다.
만약을 가정하고 그런 회원이 100만명만 있어도 100만 X 3,500원 = 35억.
즉, 매달 35억씩 챙기고 있다는 소리 입니다.
이런 불합리 한것은 빨리 처리 하고 소비자들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인터넷도 가입할 당시 33,000원 이었는데 아직도 33,000원으로 남아 있더군요.
현재는 25,000원으로 변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인터넷은 장기 할인이다 해서 많이 할인된거지만 결국 현재의 요금과 거의 흡사합니다.
저처럼 장기할인 같은걸 못받는 분들은 아마도 8,000원씩 더 내고 있는분도 있을겁니다.
지금 저의 글을 다른 까페나 싸이트에 많이 많이 퍼트려주세요.
저처럼 불이익 당하는 사람들이 빨리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MBC, KBS, SBS와 제가 가입되어 있는 까페에 전부 올려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