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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내옆에 이렇게 오래 있을 줄은 몰랐어 #22■■

깔끔한녹차 |2011.09.09 12:11
조회 1,634 |추천 16

안녕~ 여러분!!!!안녕

 

 

워맼ㅋㅋㅋㅋㅋㅋㅋ

나왔어욬ㅋㅋㅋㅋ

이번에 진짜로 22편들고왔음

 

 

쨘!!!!!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진짜 이번에 약속시간 못지키고
늦게 온거 완전 죄송해요.

 

 

머리풀고 석고대죄할께요.....
봐주세요......

 

그래도 22편들고 왔으니까 나 용서해주기~!ㅋㅋ

 

 
하아..........요즘 매일 드는 생각이 정말 남의 돈 먹는게 쉽지않아.....

 


지난 번 21편이 짧다는 말씀이 많으셔서
오늘은 보따리를 좀 많이 풀어놓고 갈께요.

 

 
오늘도 늦게와서 정말 미얀해요.
 

 

나님 어쩔 수없는 일적으로 가야만해떤!

파티가....결국 새벽까지.....

술이 떡이

 

 

 

 

 

 

 

 

 

 

 

 

 

 

 

 

 

 

 

 

 

 

 

 

 

 

 

 

 

 

 

 

 

 

 

 

 

되진 않았고 ㅋㅋㅋㅋ 그냥 나님이 땅에 꺼질거 같은 정도밖에 안됐음..

 

 

 

그래도 나 이렇게 왔어욬ㅋㅋㅋ!!!

오늘은 정줄 꼭 붙들어매고 쓰게씀!!!!!!

 

 라고 해놓고 나 아직 정줄 못 잡았음요........

나란 여자 어쩌면 좋아? 얼굴도 팔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올려놓고 왜 조회수가 이것밖에안되지?

나 결석해서 등돌리셨나?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글이 그냥 사는얘기에 올라가있을 뿐이고.......

 

혹시나 수정하러 갔더니 역시나였고........

 

 

 

 

하.............웃프다......

 

 

 

 

아! 글고 사진 못보고 놓치셨다는 분들......

은 다음 기회에ㅋㅋㅋㅋㅋ

 


나 진짜 무서웠음요.....ㅋㅋㅋㅋ

 

자자자!!

그럼 오늘 홍차 처음나온 휴가얘기를 풀어볼께요ㅋㅋ

 

아...그리고 지난 번에 못쓴다고 말씀드릴려고 올렸던 글에

기다려주신다고 또 친히 글까지 남겨주신 9분!!!!

완전 고마워요 ㅠㅠ

 

 

 

그럼 22편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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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가 휴가나온 둘째 날 아침.

홍차한테 "녹차야 오늘 점심같이 먹을까?"하는 문자가 오고

 

 

난좋다고 쫄래쫄래 헤벌레~~해서 침 쥘쥘흘리며

홍차가 오라는 곳으로 한마리의 백조가되어 그렇게 갔음

 

 

 

 

 

 

 

 

 

 

 

 

 

 

 

 

 

 

 

 

 

뙇!!!!

 

 

 

옆에계시는 분은 아니 분들은 누규?????

 

 

 

 

 

 

 

 

남자셋인데 접시를 씐나게 깨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김용만이랑 유재석느님만 그럴 수있는 줄알았는데

내 눈앞에서 그 일이 벌어지고있었음ㅋㅋㅋㅋㅋ

 

 

 

 

신선한 구경거리임짱

 

 

 

 

"오빠...." 쭈뼛거림ㅋㅋㅋㅋ 나님이 쭈뼛거리는 것도 할 줄알게됨ㅋㅋㅋ

 
"어~ 왔어? 이리로 앉아"
 하면서 홍차가 자기 옆에있는 의자를
 앉.아.서 뒤로 밀어줌ㅋㅋㅋㅋ

 
"여긴 같은 동네 친구. 어렸을 때부터 알고지낸 친구야.
 얜 사체과고 얜 같은 대학교 과친구ㅋㅋ"

 
"아~ 안녕하세요. 녹차라고 합니다"

 
"ㅋㅋ네~ 이놈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이쁘게 생겼네~ㅋㅋ"

 

 

 

 

 

 

 

뭐지........칭찬은 받은 거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한

이 느낌...

뭔가....꽁기꽁기한데....

 

 

 

 

"네~ 하하..............."

 

"친구들이 너 보고싶다고해서~ㅋㅋㅋ"

 

 

 

앜ㅋㅋㅋ 홍차야!!! 그럼 미리 말을 했어야지..

지금 나님 꼬라지가 별론데..?

점심이라서 편하게 나온건데?

알았으면 내가 준비했을 거아니니......

 

 

 

"응...잘했어. 나도 오빠친구들 궁금했는데.."

 


 

홍차! 고맙다 짜식~! 나 피곤하게 이미지관리 안하게 해주려고
일부러 배려해준거지?

 

 

 

 

 

 

 

 

 

 

 

 

 

배려라고 믿고있으마......

 
"앞으로 자주보겠네~ 친하게 지내요"

 

"네~하하하;;;;;;"

 

"야야야 배고픈데 빨리 시키자!"

 

 

홍차야 내가 아침굶고 달려온 거 어떻게 알았닠ㅋㅋㅋㅋㅋ

 

 

 

우리가 만났던 곳이 여러나라 국수종류를 파는 곳이였음
난 거기에있는 걸쭉한 국물이있는 종류를 좋아해서
그걸 시켰는데 홍차가

 

 

 

"둘이요!"            슄크한데ㅋㅋㅋ

 

 

 

홍차친구들..그후론 많이 친해졌지만ㅋㅋㅋ

오빠들이 첨엔 나님을 이렇게   음흉 윙크 쳐다봄ㅋㅋ

사체과오빠는 홍차가 여자델고오는 거 친구된 이래로 처음있는 일이라함

 

 

 

 

왜요. 왜 꼭 숨바꼭질하는 애마냥 요리조리 따져보시는건가요...술래마냥....

 

 

 

 

"녹차는 공부잘했네 00대학다니면, 홍차는 우리 학교다닐 때
공부안했엌ㅋㅋㅋ 나도 뭐..........
홍차랑 별반 다를게 없었다ㅋㅋㅋㅋ 근데 시골에서 인서울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네ㅋ"

 

"아뇨...뭐....운이 좋았던 것뿐이예요"

 

 

 

나님 운은 드럽게 좋아요. 로또맞았네요ㅋㅋㅋㅋ

 

 

 

 

나 시골에서 인서울했다고 명문대도아니고 인서울했다고
대단하게 생각함. 시골에서 인서울하면 대단한건가?
시골에선 그러면 안되나?

 


 

 

시골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함ㅋㅋ

 

 

 

 

 

 
어색하지만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읭?!

암튼……묘한분위기 속에서 밥 먹음ㅋㅋㅋㅋ

 

 

 

 

 

 

 

 

 

 

 

 

 

 

 

 

 

 

 

 

이따 되새김질을 해야만할 것 같아.........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낮부터 술 한 병할 수없으니
빙수먹으러 빨간망고에 갔음
이 얘기 저 얘기 뭐...겨울 되면 스키장같이가자
이런 것들을 얘기하면서
친구들 두분 먼저 일어나심ㅋ

 

 

 

재밌게 놀라고......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잘가요~ 빠이! 안녕

 

 

드디어 !!!!

홍차랑 나랑만 남았숴......

 

ㅋㅋㅋ3달을 기다렸음ㅋㅋㅋㅋㅋ

둘이서 어디 갈까....뭐할까를 고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방 우리 뭐할까 ? "

 

"오랜만에 밖에서 만나니까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

 

"영화빼고 까페말고 다른 거 하고싶어ㅋㅋㅋㅋㅋㅋ 오라방 잠깐만!"

 

 

 

톡하고 손대면 터질것만 같은 지갑을 마구 뒤짐.

 

 

 

 

 

"하하하하하!!  이것봐!! 내가 이럴줄알고 다 지갑에 넣어놨어~!

나의 준비성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칭찬하고 혼자 칭찬받고 난리부르스를 춤ㅋ

하하보다 내가 먼저임ㅋㅋㅋㅋㅋㅋㅋ내가 원조임ㅋㅋ

 

 

"뭐데?"

"가자! 예술의 전당!!!"

 

 

나님 영화보기 싫다면서 연극보러 가는 건 뭥미?!ㅋㅋㅋㅋ

 

 

 

오후였으니까~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음

나님 영화보다 연극좋아하는 여자쟎.....

그래서 항상 교수님이 주신 연극표들이 지갑안에 있었음

그리고 표들을 보니까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연극이 제격인 거 같음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그래서 가기로했숴......

 

어떻게 ?

 

 

 

 

 

 

 

 

 

 

 

 

 

 

 

 

 

 

 

 

 

 

 

 

 

 

 

 

 

 

 

 

 

 

 

 

 

 

 

 

이젠 다들 눈치챘을거야.....

다른 레파토리를 만들어야해! 식상해질 순없어!!!

 

 

뭘 어떻게~ 그냥 늘 평소하던대로 걸어갔자눜ㅋㅋㅋㅋ

거기서 얼마나 멀다곸ㅋㅋㅋㅋ

 

 

 나님 특히 낮엔 큰길은 좋아하지 않음요

차다니는 소리도 싫을 뿐더러 대로변으로 걷다가

집에 들어와서 코를 팽~ !풀면 있지........

 

 

나님 석탄캐고 온 광부의 뿌듯함이랄까,,,,

나는 분명 코를 풀었는데...석탄이나왘ㅋㅋㅋㅋㅋ

 

 

그래서 홍차랑 나는 YOLI JOLI 걸어서~

예술의전당을 갔는데도

시간이 남았음

 

 

여기저기 둘러보다

야외 공연장을 가게됐는데

 

 

 

 

 

 

워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데가 있었나 ? 할 정도로

나님 숲속에 오솔길 걷는 거 같아효..ㅋㅋㅋ

 

 

 

 

쨩 !!!!짱

 

 

 

좁아서 둘이 나란히 걸으면 딱 밀착해야하는 길

잡고있던 손을 놓고 홍차한테 팔짱을 꼈음

팔짱끼니까 홍차가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 이게 더 편하지 않겠어 ?ㅋㅋㅋㅋㅋ"

 

하면서 내 팔을 자기허리에 두르더니 홍차는 자기 한쪽팔로 내 어깨를 감싸안음

 

 

 

우린 요로고 한참을 산책한 한켤레의 짚신ㅋ

 

 

홍차얼굴을 옆에서 물끄러미 쳐다봤는데.....

 

 

 

 

 


나님 좀 응큼해져서 일 낼뻔했어

여자의 자존심을 그 때 처음 버릴 뻔했음

여태까지 티 안내고

버텨온 나님의 인내를 내칠 뻔했음

 

 

 

홍차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없는 여자인가봐......

 

 

 

어?! 시간됐다!

 

 

그 때보았던 연극이 배경이 세탁소였음ㅋ

재밌어요 지금 꽤 이름날리고있는 명작인데

제목알면 톡커님들한테 알려줄텐데..아쉽네요잉...

 

 

 

둘이 있다는 걸 까맣게잊고 서로 연극에만 집중함ㅋㅋㅋㅋ

그만큼 재밌었단 연극이였음

 

 

 

연극이 끝나고 나니 어느새 밖은 어둑어둑해지고

벌써 저녁먹을 때가 됨

 

 

 

 

 

하지만, 나님. 마음이 넓음ㅋㅋㅋㅋㅋ
아니...그런척하기로함ㅋㅋ

 

 

 

 

 

"오라방 오늘 저녁은 어머님이랑 먹어. 어머님은 오빠랑 저녁드시고 싶어하실거야"

 
"같이 먹을까?"

 
"아니~ 간만인데 모자가 오붓하게 드세요ㅋㅋㅋㅋㅋ 난 나중에~ 알아찌?

 내일은 뭐해?"

 

"내일은 아마 대학친구들 만날 거 같아.
 애들이 말은 그렇게 해놨는데 아직 애들한테 연락이 안오네"

 
"연락오겠지. 난 오늘밤에 개강준비도 좀하고.
글도 오라방 개강전에 휴가나와서 다행이얔ㅋ"

 
"전화할께요. 우리아가씨 집에 들어가서 꼭 저녁먹어. 알아찌?"


"네~"

 

 

나님 욕심은 났지만 그래도 홍차를 위해 나님이 참기로 함ㅋㅋ

 

 

 

나 완전 짱인듯 !!!!

내 생각인데 가끔 사람한테 나르시즘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뭐 그냥 이쁘게 넘어가달란소리..ㅋㅋㅋㅋ

 

 

 

혼자 스스로 뿌듯해서 마음이 좀 아팠는데 꽤 괜찮은데 ?

 

 

이렇게 홍차 휴가 2일째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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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오늘은 좀 괜찮았나요?

 

 

 

 

 

 

 

 

 

 

 

 

 

 

 

 

 

 

 

 

 

 

 

 

 

 

 

 

 

 

 

 

 

 

 

 

 

 

 

 

 

 

 

 

 

 

 

라고 끝낼 줄 알아찌!!!!!!!!!!!!!!!!!!!!!!!!!!!!!!!!!!!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길게 쓴다고 했쟎........

 

 

 

그래서

 

 

 
그 이튿날 결국 홍차는 대학교친구들 만나러 가기로했음

근데 어차피 친구들이랑은 저녁에 저녁먹고 술마시기로했으니

 

 

 

홍차 해떠있는 동안은 후리함ㅋㅋㅋ

 

 

 

 

나님 안경맞추러 간다고

홍차를 델고 남.대.문.시.장에 갔음

왜냐면 나님이 거기서 안경을 맞추기 때문에

질좋은 안경을 도매가격으로 싸게맞출 수있어요.

나님 지금 거의 10년 째 단골임ㅋ

 

 

 

항상 내가 안경맞추러 남대문엘가면 가는 곳이있었음

지금은 안가지만......

 

 

 

 

보리밥골목ㅋ

 

 

 

 

 

건물과 건물사이에 보리비빔밥집이 주욱 늘어서있음요

그래서 딱 한명씩만 지나갈 수있음

둘이나 셋이가려면 꼭 줄 서서가야함

 

 

 

이 때 삼천원만 있으면

양껏 보리비빔밥에 비빔냉면은 서비스로 주던 후한 곳이였음

 

 

 

얼마 전에 가보니

거기도 입소문타고 외국관광객들도 꽤 알음알음 찾아와서 그런가

가격도 올랐고 양도 예전만치 못하고

 

 

 

중요한 건 옛날맛이 안남. 변했음.
그래서 나도 변심했음.


 

 

 

거기 아주머니 할머니들은 와서 앉으라며 소리를 지르시고

일본어가 수준급이심....

 

 

 

내가 누구임?

 

나 이런데 좋아하자누..ㅋㅋㅋㅋ

그래서 홍차를 델고 갔어요.

 

 

 

"내가 아주 깜짞! 놀란만한데를 데려가주겠어. 오늘 오라방 같이 와줬으니까ㅋㅋㅋ"

 

"으잉! 그게 뭔데!"

 

 

 

홍차 광장시장이후로 은근 기대함ㅋㅋㅋㅋㅋㅋ"

 


"오라방 냉면이 서비스로 나오는데가 있다ㅋ 믿어져?"

 

"냉면은 돈내고 먹어야지! 갈때마다 공짜로 주는거야?"

 

"셋트메뉴거든요ㅋㅋㅋ"

 

 

 

 

 

 

 

 

 

 

 

 

홍차에게 그거슨 신세계

 

 

남자식성에도 아주 배터지게 먹는 곳임

그러고 남대문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신기한 거 구경하고

홍차는 나 꼭 붙들어매기 스킬을 시전하시어

둘이 잃어버리지 않고 잘 다닐 수있었음ㅋㅋㅋ

 

 

 

 

대문시장은 정말 구경할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서

정말 달달달달달ㅋㅋㅋㅋㅋ

 

 

 

 

 

근데 저쪽에서 누군가 처음보는 여자가 우리에게 점점 다가옴ㅋㅋㅋ

 

"안녕하세요."
나님 의심의 눈초리...찌릿

홍차가 아는 여잔가? 누군데 인사를 하지?

 

 

 

 

 

 

 

 

 

 

 

 

 

 

 

 

 

 

 

"남자친구분이 일본분이신가봐요...."

 


일본분이신가봐....

 

일본분이신가...

 

일본분이신...

 

일본분이....

 

일본분...

 

 

 

 

 

 

 

"이번 특집기사에 실릴 한국에 방문하신 외국인분들의 소감 블라블랍........."

 

외국인분들의 소감

 

외국인분들.....

 

 

 

 

 

 

 

핡!!!

 

 


 

어디 이 군바리가 일본인으로 보이시나요.

머리길었을 땐 그래요...

그렇게 보실 수있어요...

음....모자를써서 가리긴했네요ㅋㅋㅋㅋㅋㅋ

그치만...어떻게....?

 

 

 

우리 홍차 외국인많은 곳에 가면 타의로 일본인으로 빙의됨

 

"으핡하하하학하하하하" - 나님 미친듯이 웃어재낌

 

홍차 옆에서 얼굴이 토메이로가 됐음

 

"아니요. 한국사람이예요. 지금 군인인데요"


"아! 그래욬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ㅋㅋ"

기자인 자기도 자신이 웃긴가 봄ㅋㅋㅋ

 
"뭐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그럼 여자친구분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여자친구...ㅋㅋㅋㅋㅋ

이 맑고 고운 소리ㅋㅋ 여자친구래 여자!

 

 

 

나도 홍차의 여자친구가 되고싶어요.

하지만 우린 이미 사귀자라고 말하기엔 뭔가 어색하게 너무 늦어버렸네욬ㅋㅋㅋㅋㅋ

 

 

 

역시 홍차 남대문에 델고 오길 잘했음!!!!!!

 
아욱!!! 이것 참 다이나믹한게 좋네 좋앜ㅋㅋㅋㅋㅋ

 
나 혼자 왔었으면 절대 이런 일 없었을텐데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린 다시 홈타운으로 들어와서

오랜만에 까페에 앉아서

오붓하게 므흣하게

 

 

 

 

 

 

 

 

 

 

 

 

 

 

 

 

 

 

 

 

 

 

 

 

 

도대체 뭘 기대하신거임?ㅋㅋ

설마..............응큼하시긴~

 

 

 

몹쓸 승부욕에 눈을 부라리며

젠가에 몰두했음ㅋㅋㅋㅋㅋ

 

 

 

홍차는 친구들 만날 시간이 다가왔고
우리는 또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고

 

 

"오라방 오랜만에 술마신다고 고주망태되지 말고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마시는 거라 한방에 훅갈 수도 있다! 그러다 새우잡이배에 팔려가면 어째ㅋ"

 
"꼬맹이가 못하는 말이 없네 이제 아주~"

 

"ㅋㅋㅋ오라방 뭘 모르나본데. 나 대학와서 지금까지 평생 마실 술 미리 다 마셔놓은 꼬맹인데?ㅋㅋㅋ"

 

"넌 저녁에 뭐할거야?"

 

"뭐하긴~ 오라방이 친구들 만난다고해서 나도 친구들 만나기로했어"

 

"술마시게?"

 

"아마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먹다보면 먹겠지ㅋㅋ"

 

"아가~ 너야말로 조심하거라"

 

"취하면 오라방이 엎으러 올건데 뭐ㅋㅋ 오늘 한 번 진짜 그렇게 마셔볼까나"

 

 

나님의 주량은 생맥 1000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 너 안데릴러 갈거야"

 

"헐..............진심이야? 나쁜남잔데? 놀다 가끔씩 문자보낼께.

오라방도 재밌게 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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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대했숴? 톡커님들?ㅋㅋㅋㅋ
22편은 정말로 이게 끝임.....

 

좀 길었나요? 어땠어욬ㅋㅋㅋ

 

약속시간 못 지켜서 미안해요.

 

나님 그 이후로 기절해서
어제 일어나질 못했어요. 요새 일때문에
밤새고 그랬거든요. 나따위가 과로했음욬ㅋㅋㅋㅋ

 

 

 

제가.....밤새고 번역하고 파티에가고 이래서
도대체 뭐하는 여잔가..궁금하신분들이 있능가봐요....

 
그냥 일하는 여자예요. 일의 특성상 외국인과 항상 함께하는...

그런거예요ㅋㅋㅋㅋㅋㅋ

파티는 그냥 회식이라 보심될 것 같아욬ㅋㅋ


그래서 가끔 정줄놓게 바빠요.

 
아마 이번 달은 말까지...이럴 거 같아요...
나님 폭풍연재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어제처럼 그런일은 자주 없으니까......아마도......?

 

하루에 한 편씩!은 꼭 들고 오도록 최대한 노력할께요
번외편은 23편 올리기 전에 올립니다!

 

심허게 22편 늦었으니...

 

톡커님들.......한테 조공이라하기엔.......ㅋㅋㅋ

 

 

 

일때문에 가놓고 정줄놓고 파티즐기는 나란 여자 그런여자ㅋㅋㅋ

 

 

 

 

 

 

 

 

 

 

 

 

 

 

 

 

 

 

워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찍혔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미지 따윈 없응께ㅋㅋㅋㅋㅋㅋㅋ

 

 

또올께요!!!!!

그럼 안녕!!!!!!   안녕

 

 

 

                  과로엔 추천 비타민이 쵝오!!!라고 누가 그러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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