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정일 40일도 안남은 예비맘인데요
추석지내러 시댁가거든요 .. 오늘 저녁에 ;; 거리는 평소에 3시간 차막히면 5시간도 걸린적 있네요 ㅠㅠ
시댁간다고 불만은 없어요 ㅎㅎ 제사도 안지내니 식구들 먹을 음식만하고 또 신랑이 먼저 가지말자고
말도 해주었는데 ... 명절이기도 하고 안간다고해서 편할것 같지도 않고 그냥 내려갔다 오자고 했거든요
머 시어머님은 언제올거니? 라고 제게 물어봐서 좀 서운하긴 했지만..ㅋㅋ 기분좋게 갔다올건데요
오늘 낮에 2시간정도 낮잠을 잤어요 ㅠㅠ 근데 꿈을 너무 기분나쁜 꿈을 꿔서 ..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계속 제 배를 때리는 꿈을 꿨어요 ;; 놀래서 깨긴했는데 계속 찝찝하네요
그냥 개꿈이겠죠? 지금 아기는 제 배속에서 꾸물꾸물 잘 놀고 있는데 ;; 앗가 꾼 꿈때문에 걱정되요 ㅠㅠ
아 그리고 차막힐까봐 오늘 저녁에 내려가서 일요일 오후쯤 올라올 예정인데요 .. 시어머니께선 아직
우리가 언제 올라올지 모르시는데 일요일 오후에 올라간다고 하면 서운해 하실까요?
신랑이 알아서 얘기 다 잘한다고는 하는데 서운해 하셔도 아들보단 저한테 서운하겠죠?
추석당일엔 아버님 어머님 차례지내러 큰집가시고 거기서 바로 어머님 친정가시거든요 ;;
제가 거기까지 따라가기엔 몸이 안따라 줄것 같기도 하고 ;; 추석당일부터 올라오는길 많이 막히니간
일요일 오후에 올라올 예정인데 .... 서운해하심 어쩌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