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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밀란, 작년 보다 강해졌어"

대모달 |2011.09.09 20:21
조회 49 |추천 0

[골닷컴 2011-09-09]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AC 밀란 소속 스웨덴 출신 최전방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9)가 올 시즌 리그 우승을 자신했다.

 

밀란은 지난 시즌 공격진의 뛰어난 개인 기량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앞세워 7년 만에 세리에A 챔피언으로 복귀했다. 그들은 올 시즌에도 타이틀 방어를 위해 필립 맥세, 타예 타이우, 스테판 엘 샤라위, 알베르토 아퀼라니, 안토니오 노체리노 등을 영입하는 등 보강에 힘썼다.

세리에A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이브라히모비치는 밀란이 지난 시즌보다 한 층 강력해졌다며, 리그 우승을 자신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올여름 우리가 영입한 선수들에 만족한다. 밀란은 지난 시즌보다 강해졌다."라며 힘을 주어 말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4골 11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지난 2003-04시즌 아약스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현재까지 5차례 팀을 옮겼지만, 8년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리그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밀란은 10일 새벽(한국 시각) 라치오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세리에A 일정을 시작한다.

〈골닷컴코리아 김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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