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댓글또 하나 달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계속 쓸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경각심한번 일깨우자고 이렇게 써대는거 아니게쒀?ㅜㅜ?
무튼 그렇게 그 ㅅㄲ집으로 끌려가서는
처음에는 집을 구경시켜주겠다며
그 ...................뭐지 옛날에 힘들게사시는 분들 러브하우스?
그 배경음 깔아가면서 여기저기 보여주는 거임 ㅡㅡ
이 소파는 물소가죽인데 얼마짜리고 어쩌고저쩌고 ㅡㅡ
지금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라고 !!!!!![]()
도대체 저한테 왜이러시나요...............
왜하필 전가요................
라는 못돼먹은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음
집을 다 봤다고 생각되서 소파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내앞에 털썩앉더니
"쌤안마 좀해주라"
안마??????????????????????????????????????
이말을 듣는데 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업장에서 일하는 여자가 아니라고난!!!!!!!!!!!!!!!!!!!
이라고 소리지르고 싶었음(혹시라도 다시한번 죄송)
그래도...............아 그땐 바보같이 왜그랬는지
또 똥씹은 표정으로 어깨를 주물러주고있었음 하.............................
뭐 상상만해봐도 아시겠지만 기분 더러움
진짜 해주기싫음 성의있게할수가없음
대충 주무르고 있는데
"만년아 안마는 그렇게하는거 아니야. 니가 일로와봐"
"아니에요 됐어요 괜찮아요"
진짜 기겁함 기겁.......
저러니까 억지로 나를 끌어다가 바닥에 앉힘
안마를 해주겠다고 어깨와 등을 주물러대기 시작함
그러다가 진짜............아............ㅡㅡ
겨드랑이 사이로 손이 쑥 들어오더니 .......................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는 분들은
소파에앉아서 가족님을 앞에 앉혀놓고 겨드랑이사이로 손한번넣어보세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거임
휴 많이 참았다 싶었음 정말 선생님으로서 이제 선을 넘은거임
아무리생각해도
뿌리치고 벌떡 일어나서
"선생님 학.교.가.요."
이러니까어이없다는 듯이 픽 웃으면서
"에휴 그래 가자가"
이렇게 학교를 가긴 갔음 .................아.....................
가면서 한다는 소리가
"만년아 너 선생님이 널 여자로 보는거같냐?"
"네"
"허참 어이가 없어서 "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학교에 갔음
그날 집에가서 울고불고 엄마 붙잡고 말했더니
엄마도 너무 속상하셨을 거임................
내색은 안하셨어도
내가 서류상에 아빠가 없다고 적혀있으니까 그 미친놈이 이러는거아니냐고
걔가 그러니까 날 만만하게 보고 그런거 아니겠냐고
엄마 가슴 다 찢어놨음 ㅡㅡ
다음날엄마가 학교에 전화해서 저 ㅅㄲ 연결시켜달라고했음
받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아 만년이 어머님이세요 그랬다함
엄마가 "너무너무 우리 만년이 이.뻐.해.주셔서 얼굴보고 밥한끼 하시게요"
이악물고 이랬다함
이핑계저핑계 다대면서 시간이 없다고 너무바쁘다고 지랄하길래
일 크게 만들수도 있는거 우리 딸이 학교다녀야된다고 사정해놔서
이런식으로 넘어가는데 앞으로는 학교에서 마주쳐도 아는체도 말으라고
그렇게 말했다함
휴........ 그뒤로 정말 마주칠일도없었음
아마 이말 하면 저학교학생은 누구인지 다 알꺼임
저분 자살하셨음
아마도 내 2년이나 3년후배를 또 건들였다가 학교를 짤렸나봄
처음 들었을때는 참 속이 다 시원했음 못되게도
사람이 죽었다는데 이렇게 말하는 나도 참 싫었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속이 너무시원했음
혹시나 이런일로 고통받고 있는 동생들 있다면 나처럼 바보같이 굴지말고
꼭 현명하게 대처하고 어른들에게 알리도록 해요 ![]()
이 다음 에피소드는 엄청 가벼운 내용임![]()
그당시에는 힘들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나처럼 지지리 복도없고 운도없는 녀 ㄴ 도 있나보옴 ㅋㅋㅋㅋㅋ
계속쓸꺼에염
댓글하나만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