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어렸을때 우리엄마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엄마 결혼이 뭐야
응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없어 0.5야 반이지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부족한부분 채워주면서 같이사는게 결혼이야
예를 들면 아빠가 못하는게 뭐야 요리를 못하지 청소도 이엄마만큼 깨끗하게 하진못하자나 아빠의 그런부분을 이엄마가 채워주는거야 그리고 엄마가 못하는부분 그런부분은 아빠가 채워주면서 사는게 결혼이야
어렸을때부터 이런교육을 받았다
우리집은 여자가 남자가 이런거없다 만약에 형이랑 나랑 둘만 있는데 밥을 안먹고있으면 형이 엄마한테 혼난다 동생 밥안챙겨 먹인다고 무조건 연장자를 혼을 냈다
누나도그렇고 형도그렇고 미역국부터 웬만한요리는 다할줄안다
아빠의 마인드는 그렇다 남자라고 기본적인 요리는 할줄알아야한다고 게다가 미역국 끓이는 법을 가르치실땐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다음에 니마누라가 애낳으면 미역국정도는 끓일줄 알아야 한다고
빨래를 구겨지지않게 빠는 방법 이런걸 왜배워 나중에 마누라 시키면 되지 라고생각하는 남자도 있을거다 우리아빠생각은 여자가 없을땐 어케할거냐 밥안먹고 굶을거냐 세상을 살면서 기본적으로 할줄알아야 하는거기 때문에 배우라는거야
이러신다 나는 이런교육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근데 요즘 부모들보면 대단하다
지는 블루칼라면서 딸이 남자데려오면 직업물어서 3d업종이나 노가다라거나 하면 눈빛부터 달라진다
자기딸 좋은집에 보내려는건 인지상정이라고??? 웃기지마라 어디서 배워먹은 거지근성이냐
♡아치를 만드는건 부모다 5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 엄마들 아주 주둥아리를 다찢어버려야된다
여자팔자는 뒤웅박팔자니까 남자잘만나야된다고???
우리엄마처럼 교육시키면 안되니?? 그런년들이 커서 이도경이나 빈혜경처럼되는거야 제발좀
남녀평등응 실천하고 싶으면 그런거지근성좀 딸들한테 전수시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