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그냥 평범한 사람이구요...
신내림 받는다는 톡 보고 생각나서 글씁니다
저는 올해 초 15m정도되는 다리에서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했다기보단 스스로???
전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구요, 평소에 자살?이런건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사고당시
전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가다 쉬엄쉬엄 자전거 옆에끼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하면 그때 너 술취한거 아니야? 이런말 하는데
증인도 있고, 정말 맨정신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다리를 반틈쯤 건너왔을쯤...
강 한복판에 뭔가가 보였어요,
걷다 말고 유심히 쳐다보았지요......... 사람이 손짓을합니다? 오라고.........
전 기억은 여기까지 뿐입니다.
이후로 눈떠보니 병원입니다;;
친구들이 말하길 니가 뛰어내렸다고.....
갑자기 뛰어내려서 붙잡을 틈도없었다고....
정말 지금 생각해도 오싹합니다;; 사람형체같은게 강물에 반쯤잠겨선
절보며 손짓을... 다행이 강물이 깊어 뼈는 안부러지고
사고로 양쪽 폐가 터지고, 왼쪽 고막이 완젼나가서 아직도 난청이있습니다...
아무튼 이전엔 귀신이다뭐다 다 미신이지 헛소리내
이랬는데 저일이 있은후,,,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다 랄까요,,,
아무튼 이세상엔 우리가 아는 생물만이 다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