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2803746
↑↑↑★연하남친이 제일 좋아 1★ 링크
흐그흐그흑ㅠㅠ 어제 새벽에 글을 올리고
지금 확인해보았지만 결과는 참담한![]()
그래도 솜씨없는 제 글 솜씨에도 불구하고 2명이 추천해주셨네요♡
댓글까지 달아주신 효닝님 감사합니다!!
그럼 스타트
그래도 나란여자 내보다 어린애들한테 기가 죽을수는 없다는 오기로
동생의 옆자리에 사뿐히 앉고서, 물 마시는 척하면서 애들을 스캔했음
그중에 바로 내 앞자리에 앉아있던, 내 바로 앞에 옆에 앉아 있던
안경 낀 남자애가 눈에 들어왔음. 나님 안경끼는 남자 싫어함
(그리고 이 안경 낀 남자애는 현재 나의 남자친구님 되심...
+여자 단 한번도 사귀어본적없는 애라 매우 순수함...)
왜.... 그런거 있잖음.. 안경껴서 훈남인줄 알고서 좋아라했다가
막상 벗고 나니까 훈남 ㅇㄷ
(그런 내가 지금의 남자친구와 사귄다는게 모든 친구들은
다 미스테리하다고 말함
)
물론 남자친구 이제 안경따위 끼지않음ㅋ그래서 더 멋있음
아이죠아랗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우리는 서로 자기 소개를 간단히하며
노래를 부르기로 했음
그 남자애가 마이크를 잡는 순간
난 표정이
←이렇게 됬음.
모든 노래를 락으로 소화하는거임 ㅠㅠ(뭐라할까-브리즈)
진짜 노래 제목대로 뭐라할까였음...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마이크가 터져 나갈것 같은 고음이랄깤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음치, 박치는 아니였음. 다만 락으로 소화할뿐...
아마 뼛속까지 락커의 피가 흐르나봄
아직도 내 남자친구하고 내가 아이유,슬옹님이 부르신 잔소리를 부르면
애들은 게슈탈트 붕괴 현상이 일어남...애들아 미안하다...
난 한동안 벙찐 표정이었음.
그리고 내 노래 차례였음. 내 동생들을 제외한 저 어린 남정네들은
나에게 뉴페이스이기 때문에. 난 뭐 부를까 한참 고민했음.
(마이크 넘겨받을때 손이 살짝스쳤음... 분명히 안경 낀 남자애인데
괜히 설렜음)
그러다가 왜 내가 아파-지아 노래를 부르고
마이크를 내려 놓는데 애들 표정이 나랑 똑같은 거임...
난 순간 당황했음. 내가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순간 안경 낀 애를 보면서 괜히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음
아... 내가 그리 음치였나 하고![]()
그런데 다음순간 애들이 모두 다 기립박수를 쳐 주는 거임...
아 자를 부분을 모르겠네 ㅠㅠ .... 대충 요기서 끊고
남자친구랑 제 사진 투척
(남자친구가 머리 빗겨주는 사진)
(-3-)
(남자친구랑 정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