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26살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적은 연봉때문에 이직을 고려중인데, 사실 너무 좋은 근무환경으로 인해 고민중입니다.
일단 모든수당 상과급 상여금 떡값 포함한 연수령액은 '세전'2700정도...
초임이 적은건 상관없는데 8년차분께서도 '세전'4000정도라서... 미래를봐도 별로...
근무지는 지방이라 집값이나 다른 물가가 서울보단 덜하기도한데말입니다.
근무환경은 좋습니다.
공공기관이니만큼 일단 9시출근 6시 칼퇴근이구요.
인원도 10명 안팍이라 상사 눈치는 그리 보지않습니다.(타 기업에비해)
업무도 그리많지않고 담당마다 1인씩 배치되기때문에 경쟁에 관한 스트레스도 거의없죠.
혼자만 열심히 하면 되는 그런 업무입니다.
따라서 직장스트레스는 타 기업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입니다.
근데 주말에 돌아가면서 근무하는게 좀 불편하긴합니다.
주 중보단 편하지만...
한전이나 한수원같은 공기업 기술직으로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제 연봉 너무 적죠??ㅠㅠ
신랄한 평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