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감정으로 짧은시간 만났는데.. 사귀자하더군요..
(그여자.. 지 선배하구.. 한달 사귀고 헤어진지 얼마안됐다는..)
싫다 했더니..제가 거절하자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어린 나인 아니라.. 그냥 서서히.. 연락을 끊었죠..
세달만에 친구란 남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친구로 지내왔었고...
저한테 하듯이 결혼하자했더니..그 남자 좋다했답니다.
7월 어느날... 절 찾아왔습니다.
술에취해..... 아니 그전에도 연락을 해왔지만.. 연락받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연인도 아닌 친구로 지내던 사람이
승락을했다는 소문만이...... 임신을 하여.. 결혼을 한다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할말이 있다는 그년은.. 아무말도 못하고..
할말이 있다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전 알았습니다.. 그 다음날이 결혼식 인걸...
술취한 그 년을 보내려 택시를 8번을 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며..
그 년 결혼식 전날 새벽을
저와함께 있었습니다. 점점 지쳐보이고 술에 취한. 그 여자...
할말있다는것은.. 내일 결혼한다는거였겟죠..
계속 할말있다는 그 사람...
끝까지 말을 못하더군요... 그리고.. 그 남편될분에게 문자가왔습니다.
왜 아직도 안들어와.. 배고파.. 치킨사서 들어와..
이년과 결혼을 결심한.. 그남자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택시 타고 빙빙돌던.. 그곳에서 벗어날려고..
저와 그사람은 왜.. 그곳을 못벗어났냐면... 그곳은 제 자취방이있는곳이었고...
그사람은........ 지 신혼집이 있는곳이었습니다. 제 집과 5분거리에 신혼집을 얻은겁니다..
그 거지같은 년이... 나중에 또 연락이 옵니다...
전 이사를했지만... 눈을 뜨면.. 제가 살던곳이라.. 제가 너무 보고싶다나 어쩐다나...
아이가 자길 닮아 이쁘지만.. 신랑과 사랑하지 않아서.. 절 사랑했기에..
거절한 나땜에 지가 불행하게 산다구요...
연락을 끊었습니다...
카톡으로.. 몇달 지나 문자가 옵니다..
연인이 아니었고.. 그 사람이 결혼했기에.. 잘 사느냐 안부를 묻습니다.
절 원망합니다.. 절 사랑했고..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해서.. 부부관계가 원할치 않는다고..
잘 살았음 한다.. 답했더니.. 둘째가 곧 태어난답니다..
참지 못하고 한번 한것이.. 첫째가 임신되었고 .. 두번째도 .. 신랑이 싫다싫다해서
각방쓰다.. 한번했는데..임신해서.. 곧 둘째를 출산할거랍니다.
그래서.. 미친년 속으로 욕하고.. 첫째 둘째.. 아들이니.. 혹여 셋째 갖게되면..
딸 낳으면 좋겠다.. (딸 낳고 싶다 했거든요..) 그랬더니...
저더러.. 낳아달랍니다.. 미친년.........
다시는 연락하지 말랬습니다.
이런 여자와 결혼하여.. 아이 둘을 가진 남자는....
제가 될수도있었기에.. 기가막힙니다..
수신거부하고있습니다.. 그런 성향의 여자가 있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사랑하지 않았지만.. 그런 경험으로.. 2년은.. 여자를 못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