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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가 결혼할 수 있는 방법 *

삐리리 |2011.09.13 16:06
조회 1,378 |추천 3

안녕하세요 명절들은 잘 보내셨나요?

 

둥그렇게 뜬 보름달을 보고 있자니 세상살이의 이치가 저 둥근 보름달처럼 둥글둥글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역시 노처녀에 관련된 글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노처녀님들을 비하하거나 괴롭힐 생각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리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 최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사실들로 써 보겠습니다.

 

먼저 노처녀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겠습니다.

 

2010년 한국 여성 초혼 평균연령이 28.9세로 집계되었다고 전의 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미혼 여성의 절반이 약 29세에 결혼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여자들이 심리적 저항을 느끼는 시기, 동갑 또래의 50%이상이 결혼하여 꺽였다는 의미의 30살 부터가 노처녀 진입, 32세 이상은 본격적인 노처녀, 35세 이상은 진성 노처녀, 40살 이상은 출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미혼녀라고 붙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남자의 능력은 젊을때는 보잘것 없더라도 30대 40대가 될수록 자리를 잡아가며 연봉도 올라가고 사업도 커져서 점점 늡니다.

 

여자의 미모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대개 20초중반에서 절정을 이루다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점점 꺽이게 됩니다.

 

정리하면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외모는 늙어지고 직장에서의 능력은 좋아 진다는 것인데(언제까지나 보편적인 경우, 예외도 있음) 이것은 남자에게는 유리하고 여자에게는 불리하게 됩니다.

 

즉, 남자는 30,40대가 되더라도 능력이 20대 남자들보다는 우위에 있어 결혼에 대한 입장에 오히려 유리해지는 반면, 여자에게 중요시되는 외모는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점점 결혼에 대해 불리해지게 됩니다.

 

즉, 남자는 능력만 있으면 30,40대라도 20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외모도 보지만 자녀를 잘 키워줄수 있는 든든한 경제력을 우선해서 보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30대가 접어들면 관리 한다고 해도 피부가 쳐지고 외모가 급속하게 노화가 진행되어 20대 아가씨들과 경쟁이 안됩니다. 특히 32세 이후는 선 시장에서도 찬밥신세가 됩니다.

 

때문에 여자에게 나이란 매우 중요한 것이며 아무리 매스컴에서 30 중반 노처녀들이 나와서 드라마를 해도 현실 감각이 있는 여자라면 30이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여자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직장일에 바빠서 남자만날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이것은 핑계입니다. 직장일 바빠도 다 연애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남자자체에 관심이 없다" 

이것은 눈이 높거나 남자에게 흥미가 없다는 것인데 초식남 좋아하는 여자 없듯이 연애에 소극적인 여자는 남자들도 흥미 없습니다. 즉 그 자체가 매력이 없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관심 받으려고 이쁘게 관리하고 노력하는 여자가 사랑스럽지요.

 

이유야 어쨌든 30대 넘어서까지 결혼을 못하고 있는 것은

 

<본인이 남자들에게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예쁠수 없습니다.

잘나고 돈 잘버는 남자가 있으면 못나고 능력없는 남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분수에 맞추어 상대방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끼리 서로 "언니 이쁘다 왜 남자들이 못알아주지?" 하는말 믿지 마세요

오직 살아오면서 얼마나 남자들이 찝적거리고 대시해 왔는지 횟수로만 판단하세요. 대시가 안들어오고 외모가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면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 30대 중반의 노처녀들이 연하남 재벌을 만나 사랑하는데 전부 거짓말입니다.

 

현실에서 소개팅을 나왔을때 남자로부터 애프터가 들어오는 횟수가 진실이며, 다른 여 동료직원들과 있을때 남자들이 나에게 더 잘해주면 내가 매력있는 것입니다.

 

내가 어리고 예쁘면 능력있고 멋진 남자를 고를수 있습니다.

내가 적당한 나이에 평균적인 외모면 적당한 남자를 만날수 있습니다.

 

<내가 외모가 별로고 나이가 많으면 조금 부족한 남자라도 잡아야 합니다.>

 

이리재고 저리 재어도 결혼한 사람들 주변에 보면 다 거기서 거깁니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거지요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의사는 의사끼리, 회사원은 회사원끼리...

예외도 있어서 겉으로 드러날때는 시집 잘갔다 싶어도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사람마다 다 애환이 있습니다.(의사 며느리 되면 열쇠가 3개 있어야 한다지요?)

 

내가 나이도 많고 외모도 늙었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멋지고 잘난 남자를 만나려고 하면 시집을 갈 수 없습니다.

 

<남자도 자기 수준보다 떨어지는 외모의 여자 절대 여자 만나지 않습니다. >

 

어떤 노처녀분들이 제 글의 댓글에 노총각아 동남아한테 장가나 가라고 악담을 퍼부으시는데요. 노총각들이 오죽하면 동남아 여인들을 만나겠습니까? 누구때문입니까?

 

노총각들이 베트남 여자를 만나는 것은 노처녀들 때문입니다.

 

외모나 능력이 별로인 노처녀가 비슷한 수준의 노총각을 외면하기 때문에 노총각들은 하는 수 없이 베트남 여자를 데려옵니다.

 

<지금 노처녀분들이 시집도 못하고 서러움을 겪는 까닭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조금 눈을 낮추어서 남자를 선택하시면 남자들은 국제결혼 안해서 좋고 여자들은 서러운 노처녀 취급 안당하고 시집가니 서로가 좋은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세요. 냉정한 말이겠지만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

 

80,90년대에는 아무리 능력없는 총각이라도 국제결혼은 거의 안했습니다.

더 잘사는 요새는 국제결혼 비율이 14%라고 하는데 누구 때문일까요?

 

판단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나이가 점점 들수록 늘어나는것은 한 숨 뿐이요.

친구들 하나둘 시집가고 나면 같이 밥먹어주고 놀 사람은 줄어들 것이요

결혼한 직장동료와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사람들로부터 점점 소외될 것이요

돈을 아무리 많이 벌고 사회적인 성취를 이루었다고 해도 마음 한구석은 늘 허전할 것이요

늦어서 정신차려 뒤늦게 결혼하려하면 정상적인 남자가 없을 것이고

결혼을 한다고 하여도 임신하기도 어렵고 산모와 아기가 모두 위험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결혼할 수는 없지요

그렇다면 30살이 넘은 노처녀분들은 정말 노력하셔야 합니다.

 

첫째도 외모 둘째도 외모

운동해서 몸매 만드시고 피부관리도 받으시고 필요하다면 가슴확대수술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시집을 갈수 있다면 말이지요.

 

그리고 눈을 낮추어야 합니다.

 

<내가 이미 전성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시는 것이 눈을 낮추는 것의 첫걸음입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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