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최근 톡에 매력에 빠진 ;;; 21살 여대생입니다 ㅋㅋ
항상 눈팅만하다가 ! 용기를 내서 제 이야기도 한번 ㅋㅋ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쯤 ㅋㅋㅋ
고3시절입니당 ㅎㅎ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
수능 이후였던것 ?? 같습니다만 ㅎㅎ
저희 집은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걸어서 15분밖에 되지 않는 거리였습니다 ㅋ
하지만 갑작스럽게 고2때 울 집은 다른동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죵
버스타면 30분이 훨씬 넘는 거리였기 때문에 (귀차니즘으로..ㅋㅋ)
저는 고3이 끝날때까지 원래집에 머물기로;;;;;했죠 ㅎ
동생이랑 아빠는 이사간 집에서 살고 저는 엄마랑 지내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당시 동생은 중학생이었기때문에 그쪽동네 중학교로 전학을 갔구여 ~
;;;;괜히 앞이야기가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보겠습니당ㅋㅋㅋ
드뎌 !!!!!!!!!!!!!!!!지옥같고!!! 힘들었던!!!! (엉엉ㅠㅠㅠㅠ) 수능이 끝나고!!!!!!
고3생활이 결국은 끝났기 때문에 ..ㅋㅋ
제가살고있는 아파트는 결국.. 전세로 내놓아지는 운명에 처했죠 ㅋㅋ
여유롭던 어느일요일 ! ! ! ㅋㅋㅋ(두둥)
그날이 안습의 날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저녁 동생이랑 엄마랑 저는 집에서(전세내놓은집ㅋㅋ)피짜를 시켜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피자를 시킨후 엄마핸드폰으로 연락이오는 것이엿습니다 ㅋㅋ
지금 집좀 구경좀하러 오겠다능 ;;;;;;;;엄만 아주 흔쾌히 당장오라고 ㅋㅋㅋ
나는 속으로 '아... 쫌이쑴 피자오는데 구찬케 누가오는겨 ㅠㅠ......' 내심 방보러 온다는 말에
귀차니즘과 ........은근히 피자를 그사람에게 몇조각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ㅋㅋ
조금 짜증났죠 ㅋㅋ
그리고 제 몰골이 ........ 정말 거지가 따로없었죠 ㅋㅋㅋㅋ 일요일에는 밖으로 한발짝도 겨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ㅋㅋ 한마디로 아예 씻지않았죠 ㅋㅋ 꼬질꼬질 기름좔좔ㅋㅋㅋ
그래서 더 쫌 짜증났죠 ㅋㅋㅋㅋ
결국 피자가 먼저 도착해서 맛나게 먹고있는데 곧바로 그들??이 오더군요 ㅋㅋ
엄마말로는 젊은 여자라고 했기 때문에 제생각엔 그냥 여자혼자 보러오거나 ....아님 그여자 가족
몇명이랑..... ㅋㅋㅋㅋ 오거나 ...........
생각 했죠...........
"띵 똥" 저는 침을 꿀꺽 삼키고.. (내가 왜 긴장이 되는건지 ...ㅋㅋ나참ㅋㅋㅋ)
엄마가 문을 열어주는 순간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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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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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현관에서 보이는 여자.............바로옆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실루엣...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어디서 많이 본듯한 의상?????...내눈에 굉장히 아주많이 익숙해뵈는
그형상은.........아놔...ㄴ아러바ㅗ로ㅗ파ㅓㅗ차너ㅏㅇㅊ커톷저ㅠ어차너오츕ㅈ듀차ㅓㄴㄱㄷ
울학교...
영 어 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학교 영어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체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았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제 머릿속에 슈퍼컴퓨터 백만대 가동중...ㅋㅋ
'영어쌤 여친잇는건 알았는데 우리집보러오는 그여자 남자친구일줄은 쉛....아...정말미치것다 ㅋㅋㅋ왜하필울집이지 ㅋㅋㅋ아 ㅋㅋㅋㅋㅋ......어케해야되지 ..당장 달려가서 비록 거지꼴이지만 인사를 할까.. ㅠㅠㅠ아님 최대한 얼굴을 가리고...현관밖으로 뛰쳐나가서 갈때까지 안들어올까.. 아니야 당장 얼굴가리고 내방으로 뛰어들어가까??......ㅣ머포바ㅓ도노어로나ㅣ어랒도ㅓ폰'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랑 제동생.. 전 혼자서 미친발광다떨다가 엄마랑 동생한테 말했죠 엄마랑 동생만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로 "미친 !!!!!ㅠㅠ저남자 울학교 영어선생이라고오오오오!!!!!"
전 결국 결심을 하고 온팔로 얼굴을 휘저감으며 제방으로 직행했죠 (입안엔 아직도 2,3번정도 오물거리다 만 피자들이 ...결국 넘어가지않은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영어쌤은 미친여자라고 생각했겠지만..ㅋㅋㅋ저인줄은 몰라본듯..ㅋㅋㅋㅋ
아..정말 제꼴이 정말정말 최악이었기때문에 (진짜 상상조차 안되는 몰골임..ㅋㅋ)
정말 진상중에 그런진상 없는..ㅠㅠ 어떻게든 나란 존재를 밝혀서는 안된다라는 생각밖엔...
전 방 문 구석에 숨어있었죠ㅠㅠ 혹시라도 문을열면 방문뒤에 껴서 안보이도록;;;;
속으로 정말ㅠㅠㅠㅠ ㅋㅋㅋ제발 빨리좀가라.. 빨리가라.. 빨리가라.. ㅠㅠ빌고 애원했죠 ㅋㅋ
전 그 숨어있던 짧은 시간이 정말 하루같앗습니다 ㅠㅠㅋ
결국 지옥같던?? 시간이 지나고 그들은 잘봤다 하며 ㅋㅋ 돌아가는 듯 ? 했습니다. ㅋㅋ
하 ...지...만....
영어쌤의 마지막 한마디.........ㅋㅋㅋ
"너두 XX고 다니니 ~~~~~~~^^?"
그렇습니다 ㅠㅠㅠ 제동생은 바로 제 고등학교 겨울 체육복을 처입고 있었던것이었던거시어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뒤에서 혼자 개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은 하하하 어색하게 웃더군여;;;;;;;(대답은 안함..ㅋㅋㅋ)
결국 쌤과 쌤 여친은 가고... ㅋㅋㅋㅋㅋ
엄마랑 동생이랑 저는 미친듯이 웃었죠 ㅋㅋ 정말 ㅋㅋ하..ㅋㅋㅋㅋ
학교가서도 친구들한테 말했죠 ㅋㅋ 개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후 저는 잊을수 없는 ㅋㅋ추억이 되었습니다 ㅋㅋ
결국 쌤여친은 아파트 전세계약을 하셨습니다.. ㅋㅋ
쌤여친도 ㅋㅋ알고보니 중학교 선생님이라더군요 ㅋㅋ
남동생이랑 같이 살거라능;;;;; 영어쌤이랑 같이살려고한는건지도 ??;;
그건암튼.............ㅋㅋㅋㅋㅋ 잘모르겟고요 ㅋㅋ
지금도 그아파트에서 잘 살고계신다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혼자 폭소 .......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__)드려용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