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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한테 사기당했어요. ^^

피해자녀 |2011.09.14 13:48
조회 427 |추천 1

난 20살 여자고
32살 노친네 아저씨같은 새끼한테 과외를 받기로 함. 50만원 선불로 줌.
그런데 시간도 지멋대로 바꾸고 도움도 안되고, 장소도 내가많이 배려해주고 했는데.. 쓰레기수업같더라고..

주 2회로 하기로했는데, 이제까지 총 수업은 세번 했고. 저번주에 아파서 못한것도 지멋대로 한거로 치고
마지막에 수업한것도 미리 말한것도 없이 쓸데없는얘기하다가 시간좀초과된건데 미리말해주는것도없이 두번한걸로치더라고
해봤자 15분초과됐나?ㅋㅋ

아무튼 주2회씩 총 8회 하기로 했는데, 실직적으로 수업 3번밖에 못한거임.
내가그래서 전화해서 좋은말로 과외 안하는게 좋겠다고 하니깐,
자기는 5번 했다고 우기면서 나머지를 환불을 못해주겠다고 성질을내더라고^^거지같이.
니입장만 생각한다고 하면서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거야.(이때 당시 환불해달란 말은 안한상태)
그럼 커리큘럼이라도 좀 나한테 맞춰달라고 하니깐
니가뭔데 커리큘럼에대해 어쩌고 하면서 개성질부리더라고.
나 욕처먹고 상처받아서 찌질하게 울고 죄송하다고  끊었는데 생각해보니깐 내가 조카 볌신같고
사기당한건 난데 왜내가 미안해해야하지 .. 내돈내고 내가 배운건데
성질낸것도 이새낀데? 빡쳐서 수업걍듣는다그러고 메신저에서 파일받고있는데
또 시간도 지한테만 맞춰서 하더라고. 내가 첨부터 배려해주니깐 습관이된거지.
그래서 안듣는다 그럼. 나머지 돈 쳐먹었으면 조용히 먹고 떨어지면 될거아님?

근데 책 돌려달라고 하질않나. 해봤자 내가준돈으로 사서읽어도 훨씬남잖아.
내가 그래서 귀찮으니깐 그돈으로 사서읽으라고 하니깐 문자로 알겠다고하면서 웃으면서 약올리는거있지?
걍조용히먹고떨어지면될걸가지고 사람빡치게하는거야.. 32살먹은새끼가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래서 빡쳐서 문자로 욕좀 했더니 신고하겟다네 ㅋㅋㅋㅋㅋㅋ어처구니가없어서 신고하라 그럼
진짜 이거 나야말로 신고감이다 와.. 살다살다 별의별 거지같은싸이코를 다만나봄.^^

진짜 가짢다. 겉으로는 고상한척 하는데 내면이 썩었어. 이런사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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