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녀는 77라고 말하고
거지녀는 88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좋은대는 아니지만 나쁘진 않은 대에 입학했답니다
그래서 저의 정말친한친구 88(동거녀*거지)와 함께 자취를 했죠......
남자분들 여자도 더럽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절벽증이 있어서 유난히 깔끔을 떨었죠.
어느날이었죠.....
빨래를 하는데 88이 주머니에 그런 쓰레기가 ....
전 88이가 오자 정말 뭐라고했죠. 다른옷도 더러운 쓰레기때문에 빨래도 다시해야했고
세탁기도 안에 들어가 박박 닦았답니다.ㅜㅜ
이정도는 실수라고 인정했죠.
며칠뒤
걔가 약속이 빈다면서 저보고 스타킹을 빨아달라고 했죠.
빨래는 제담당^^
그렇게 자주신는거니깐?^^ 일부러 더 깔끔하게 빨아주려고 스타킹을 뒤집는순간
초등학교때 동생이 2달간 안빤 실내화빠는줄알았습니다.
구정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제 옷에 다튀고 세면대도 금세 더러워지자....
77:이런**이 다있나! 야! 이 드러운*아!! 이딴거 버려!! 아 드러워!!
저는 5000원을 던지며
77:안빨아!! 하나 사!! 더러워서 죽겠네
88:아싸!! 꽁돈 남친이랑 놀러나 가야지~~
1주일동안 구석에 쳐박혀있던 옷을 꺼내더니
물을 손가락에 찍어 더러운곳에 비비고 금새 입고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당빠 어이가 없었죠
그뒤로 저는 88이를 그지야!!,돌+아이라고 불렀습니다.
정말 그렇게 더럽더라고
그렇게 한 2주일쯤 지났을까?
걔가 라면을 끓이는걸 봤지.
어떻게 끓이나 하나봤는데 코파다가 라면을
만들고 있는거야. 내가 "이 드러운년아!! 뭔짓해!!"
88:맛있게 해줄꼐 참을성도 없냐? 좀기다려
77:그문제가 아니잖아!!
전그뒤로 제가 음식을 하고 걔는 알바를 했지
내가 빨래하는 날이 되니깐 걔가 어떤쓰레기더미를 끌고오더니
88:빨래야~~^^ 나 알바하고 올테니깐 빨아줘
그래도 이번엔 조금 낫더라고?^^
그래서 잘빨다가 한 30분쯤 빨고있는데
속옷이 나오더라 빨려고 물을 묻히고 빠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도데체 남친은 걔한테 냄새 안 나는지도 모를까?
하면서 계속빠는데 남자얘속옷이 나오더라고
진짜 이번엔 안돼겠다! 싶어서 걔한테 당장 오라고 전화를 했지
한 30분뒤에 도착했어
88:뭔일인데 왤케 꼴깝이야~
77:이 남자속옷뭐야
88:모르냐? 집에선 트렁크가 편해
하면서 욕실로 들어갔어 내가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라간 느낌이었다니깐?
남자들아 만약 여친들한테 냄새나면 집으로 찾아가라
그다음 옷장문을 열어라
그뒤로 여자친구와는 바2일것이다.
여자친구가 예쁘다고 집에서도 깨끗한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