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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암울하네요 일하다가...

막장 |2011.09.15 07:11
조회 51 |추천 0

정말 오랜만에 이런데 끄적여 봅니다.

 

요즘엔 어딜가도 그런지 모르지만

 

저는 최근에 일했거든요

 

암담합니다

 

뭣도 모르고 퇴사당했어요

 

한 의류매장에서 일했는데

 

 

급하다고 사람 쓸땐 언제고...

 

추석 끝나니 완전 이용당했다는 듯이

 

쫒겨났네요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어이가 없어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요즘 그렇지 않아도 실업률도 장난아니고

 

정말 힘든게 한둘 아닐텐데

 

죽어라고 고생했지만 돌아온 결과가 말로 표현안되게 암담할뿐입니다.

 

머 죽진 않았네요

 

오늘도 내일도 걱정이네요

 

다른 곳에 일이나 제대로 구할런지

 

요즘 일자리까지 사람을 가지가지 속이고 부려먹는 듯해요

 

이름난 곳 빼고는...

 

다른데 가서는 이런일 없기를 바래야죠

 

조용히 ~ 일하고 먹고 살아보자! 좀!

 

돈 가지고 정말 부려먹어도 드럽게 굴지나 말자

 

기분 증말 드럽다 ㅋㅋㅋ

 

아씌 눈물날려 한다..ㅋㅋㅋ

 

이런 경우 정말 오랜만이네

 

어디가서 하소연할 곳 없는 잉여같은 게 한심하네요 ㅋㅋ

 

일만 하다보니... 친구들도 연락 끊어지고 술한잔할 사람조차 없으니

 

친구들도 저 못지 않게 바쁘다보니.. 다들 잠적

 

아... 백수의 길을 걸으며 살아야 하나

시간가는 지금도 고통스럽네요

 

님들 정말 고민되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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