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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이 지옥에 가서 복음을 전파했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요

궁금 |2011.09.16 16:13
조회 554 |추천 1

안녕하세요. 교회 다닌지 4개월차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냥 등록은 안하고 교회는 일요일마다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거기 오래전부터 교회다니는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첨에는 안간다고 막 하다가 제가 너무 고통스러운 병?에 걸려서 낫지 않고 혹시 자가다 죽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죽기전에 교회라도 나가면 혹시 천국갈지도 모르니 일단 가보자 해서 간거고요.

엄청 얍삽하지요. 그 교회는 집에서 한시간 거리라 나중에 집 근처 교회를 다닐려고 하거든요. 그 때는 등록도 하게 되겠지요.

 

우선 도서관에 있는  만화구약.신약성경을 읽었고  쉬운성경을 1독했고요.  기독교 관련서적 도서관에서 보면서 그냥 새번역구절 찾아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관련 서적을 읽다가 의문사항이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나 다음이나 네이트에 질문을 올리고는 합니다...  궁금한 점이 뭐냐면

 

베드로 전서 3장 16절~20절

베드로 전서 4장 4절~6절

 

예수님이 지옥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고 나옵니다..  본문을 다 써드릴까 하다가 그냥 적었는데요...

 

기독교는 원래 죽으면  천국.지옥 이렇게 심판이 내려지는건데..

베드로전서 3장 19~20절 보면  예수님이 지옥에 갔다고 나오고. 그 대상들이 바로 노아의 방주시절에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는건데요.. 그사람들을 보려고 예수님이 지옥에 갔다는 것이고

 

베드로전서 4장  6절은

이를 위하여 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함이라..

 

어떤 사람은 저기서 죽은자는 영적으로 죽은자(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즉 불신자. 영적죽은자로 표현합니다.)

 

근데 제가 또 읽다가 의문이 생기는 것은   이를 위하여 라는 부분입니다. 그 전에 내용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방탕한 사람들도 결국에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이렇게 나갑니다.  즉 반탕한 사람들을 위하여라고 해석이 되는거 같고요..  또 그게 아니더라도

 

영적으로 죽은자를 죽은자라고 표현한거다라고 보더라도.....

 

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 도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죽은자들에게도.

 

영적으로 죽은자. 불신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문맥상 보면 원래는 산 자들에게만 복음이 전파되는건데. 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된다는 말인데요.

 

사람은 누구나 다 죽은자 아닌가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없지요.

즉 영적으로는 누구나 죽은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복음을 듣던 전도를 당하던 교회를 가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비로서 죽은자에서 산 자가 되는건데..영적으로 산 자가 된다는 겁니다

죽은자에게도 복음이 전파됐다는 것은 영적으로 죽은자를 뜻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거죠.

육체적으로 죽은자를 말하는거 같다는 말입니다..

 

즉 그 방탕한 사람들이 육체적으로 죽어서. 지옥에 갔는데 예수님이 이를 위하여 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적으로 사람의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저는 이렇게 해석이 된다는거죠..

 

 

요점은  일단 예수님이 지옥에 가신거 맞는거 같아요. 베드로 3장 16절 부분은요.. 노아때 불신했던 사람들을 보러 말이죠.

 

그리고 베드로전서 4장은  그 죽은자를 해석을  영적으로 죽은자라고 해석을 한다고 하면 앞뒤가 맞지 않다는 거죠. 어차피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영적으로 죽은자니까요..

또 구절에   죽은자들에게도 도도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라고 했기 때문에. 원래는 산 자 한테 복음이 전파되는건데 죽은자들에게도 도도도 복음이 전파되었다 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거든요..

 

죽은자를 영적으로 죽으자라고 이해하면 앞뒤가 안맞고. 육체적으로 죽은자라고 하면....

그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다는 말인데요. 지옥에서 말이죠..

 

저는 교회를 다니고 이단교회도 아니고 평신도인데..

원래 죽으면 바로 심판이 떨어지는게. 천국과 지옥으로 말이죠.. 그 뒤에는 복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기본 교리인데..  저 구절들은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고.. 영적으로 죽은자라고 보면 말이 안되고..

이걸 어떻게 봐야 하는지......예수님이 지옥에 가신건 맞는거 같고,,

지옥은 죄인들이 가는건데 예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신 분인데.. 지옥에 갈 필요도 없는데  지옥에 가셨다는것도 그렇고. 가셔서  노아때 불순종했던 사람을 만났다는것도 그렇고, 또 복음을 전했다는 것도 그렇고...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요?

 

 

p.s 저는 개역개정판 성경을 친구가 사줘서 가지고 있고, 또 제가 새번역판성경을 사서 가지고 있습니다.. 개역개정판에는 주석이 달린  예스 주석성경을 가지고 있고요.

새번역판을 보니깐  3장 16절이 이해가 됐습니다. 물론 4장 6절도 이해가 간다고 봐지고요

 

우선 새번역판 3장 16절~을 보니깐

 

예수님이 지옥에 가서 노아때 몰살당했던 사람들에게 내가 예수고 내가 죄인들의 구원해서 하나님에게 인도하려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했다라는 말을 하셨다는 겁니다. 근데 왜 어차피 죽어서지옥에 있는 사람들한테 그 사실을 알려주냐는거죠. 뭐할려고요.. 확인사살?인건가요? 표면적으로야. 그 사람들은 구약시대에 죽었으니 예수님의 존재를 몰랐으니깐. 너희들은 날(예수님) 모르지? 내가 누구냐면~~~ 이런 사람이야. 라고 말을 해줬따는 이야기이고. 예수님이 태어난이유 왜 죽어야 하는 이유는 곧 복음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구약에 죽은 사람들이라 예수님을 몰랐다하여. 그 이야기(복음)를 알려주려고 지옥에 갈 이유가 뭐냐는거죠? 어차피 죽어서 지옥가서 벌 받고 있는데 뭐할려고 복음을 전해주냐는 말입니다.. 이런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서도 한번 더 기회를 주는거 아니냐라고 말하고,, 또 제 생각은 설사 지옥에서 기회를 줬다고 하더라도 그 기회를 얻은 사람은 노아방주때 죽은사람들뿐이고. 우리는 예수님 세대?(성령의 시대)니깐 우리하고는 아무런 의미는 없긴 하죠. 어차피 우리가 지옥갔을때 그때처럼 예수님이 지옥에 오지 않으니까요

 

새번역판 4장 6절~   개역개정판 예스주석성경  4장 요약정리를 보면

고난받는 그리스도인에게  희망과 천국의 상급에 관한 이야기라고 요약정리가 되있습니다.

그러니깐 제가 위에 쓴 의미는 아니라고 봐지고요. 왜냐면  방탕하게 사는 사람들이 너희(믿는자)들에게 왜 우리처럼 잼있게 놀지 않니? 바보들이라고 비난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이 육체적으로 죽었는데 예수님이 기회를 한번 더 줬다고 하면  요약내용에 고난받는 그리스도인에게 복이 있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죠.. 그래서 저는  죽은자들에게도.에서 '도' 라는 글자에 너무 치우쳐서 생각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여기서 죽은자는 영이 죽은자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더군요..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뭐가 정확한가요?

 

제가 겁나는게 뭐냐면.. 예수님이 비유로 설명하신 이유를  들어도 듣지 못하게 함이요 알아도 알지 못하게 하게 하시려고 그랬다는 겁니다. 악인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서 그랬다는 건데.

저는 지금 저 비유?를 잘 모르고 있다고 볼 수도 있고 그럼 저는 구원의 기회가 없는 악인이 될 수도 있고,또 예정설에 있는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자나요?.......   선택받은 사람이라면 비유로 설명해도 깨달을 수 있어야 하는데.. 전 지옥에 갈 운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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