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15 여자에요.
아... 이런글로 판쓰는것도 좀 그런거 같은데 뭐라 하소연할 사람도 없는것 같고,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다 해결책을 주지 않는것 같아서 여기에 올려요ㅠㅠ
음슴체로 갈까요...??
(제생각엔 조금 긴듯...)
내가 여기에 쓸려는 말은 조 위에 제목과 같이 내 성격에 관해서임.
내가 B형인데 조금, 아니 엄청엄청 소심하고 뒤끝이 쩔음.
그래서 애들이 나보고 A형 같다하는데 난 저언혀 네버 신경을 안씀. 내혈액형은 B형이니까![]()
쨋든 아까 말했듯이 내가 엄청 소심하고 뒤끝도 있고 별거 아닌거에 삐치고 그럼.
그리고 내가 말을 할때 모두 다 나에게 집중해서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걸 굉장히 좋아함.
그래서 이건 친구들한테 말했음.
이걸 5월달인가? 그때 말했었던것 같음.
그전에 이걸로 내가 되게 많이 삐지고 그래서 애들이 되게 당황했었음... 미안 애들아...
이걸 얘기한후에도 애들은 왠지 내얘기에 귀기울여 주지 않은것 같았음...
나는 내눈을 바라보면서 고개도 흔들어주고 이런 리액션이 필요했음.
근데 다들 고개 숙이고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좀 그랬음.
근데 이때는 내가 타이밍을 잘 못잡아서 얘기했던 때이고 다른때는 거의 귀기울여주고 그랬음.
근데 사람이 살면서 이런거 좀 잊어버릴때가 있지 않음??
가끔씩 내얘기에 리액션도 없고 그래서 나는 우울했음. 말이 우울이지 그냥 삐진거였음.
근데 5월달에 이얘기를 해주면서 얘들이랑 다같이 단점말해주고 고치기로 했음.
거기서 얘들이 나보고 정색하면서 삐지지말라그랬음.
그래서 나는 내얘기 않들어 줄때마다 "정색하면 안돼!" 이랬음.
근데 이 버릇이 워낙 오래 박혀있던 터라 말처럼 쉽게 고쳐지지 않았음.
그래서 나혼자 삐지고 그랬음.
아 근데 이부분엔 나도 문제가 있는데 내얘기 귀기울여 주지 않는 친구들도...나쁜것 같기도 하고...
쨋든!!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게 아님. 위에 쓴 것도 문제지만 심각한게 있는거 같음...
얘들이 얘기하다보면 내가 대화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고,
어딜 갈때 말을 못히고 어딜 갔다오는 경우가 있음.
근데 내가 이거에 삐짐...
내가 생각해도 답이 없는것 같음...
오늘도 친구 두명이 어딘가에 갔다와씀.
이교시땐가? 그때 였음. 근데 내가 1교시 쉬는시간에 너무졸려서 잤음. 그리고 2교시때 선생님이 조금 일찍 끝내주셔서 핸드폰으로 비원에이포의 신곡을 들으며 자빠져있었음.
근데 얘들이 이걸 잔거로 착각했나봄;;;
신곡을 듣다가 고개를 들고 친구 자리를 보니 두자리가 비어있음.
그래서 헐...어디갔지...
?
이러고 있었음. 앞에앉은 내친구는 아직도 꿈나라라서 말을 못걸었음.
그러다 종치고 들어오는거임. 담임시간인데 아직 담임이 안올라와서 책꺼내러 갔는데, 그중 한명이
긁-나 얇-친구
"뷰티야 계속 잤어?"
"나 안잤는데--"
(뷰티라 한건 내가 뷰티라서...)
이러고 대화 끝.
종례까지 말 않했음.
난 솔까 어디갔다와썽^^
이라고 해줄주 아라씀. 내가 자만헀나봄...
점심시간에도 나빼고 얘기함...분명 밥은 같이 먹는데 나 혼자 딴세상에 있음.
급식 받고 어디 앉지 했을때 친구들은 이미 밥먹고 있었음. 아까 꿈나라에 있던 애가 일로와! 해서 가서 밥먹었음.
분명 애들도 내가 이유없이 삐져서 그런것 같음.
나도 이러는 내가 진짜 싫고 완전 성격 고치고싶은데 그게 말처럼 되지도 않고...ㅠㅠ
서로 마출려고 노력하는데도 결국 나혼자 삐지고....
아 진짜 톡커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추천 됐고 저에게 조언과 따끔한 충고가 필요해요ㅠㅠ 톡커님들ㅠㅠ
그리고 이거 볼지도 모를 내 친구들아ㅠㅠ 미안해ㅠㅠ
그리고 내가 삐졌다고 말 안걸고 방치해두지 말고 와서 왜 그러는지도 좀 물어봐 주고 그래줘ㅠㅠ
아직까진 내가 니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나 지금 삐져쏘-3-
라고 할 배짱이 없으니까ㅠㅠ
나도 진짜 내 성격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니까ㅠㅠ 니들도 좀 알아줘ㅠㅠ
항상 고맙고 미안해ㅠㅠ